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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HPV 국가예방접종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2026-04-29 00: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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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여송 기자] 서울 성북구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성북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오는 5월 6일부터 시행되며 2026년 기준 2014년생 남아가 대상이다. 지원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HPV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받을 수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HPV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감염될 수 있으며 일부 암과 질환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라며 “감염 예방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집단면역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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