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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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제조 주권' 확보 위한 혁신 강조... "한국판 국부펀드 설립에 만전"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최근 일련의 국제 정세와 맞물려 제조업 주권 확보 등 파격적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금은 위기를 버티고 극복하는 능력을 넘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역량과 의지가 필요하다"며 "자유무역 질서의 퇴조와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글로벌 무역 질서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첨단기술과 인재를 국가안보 차원에서 중점적으로 보호하고, 혁신적 제품에 대해서는 정부가 공공 조달 등으로 먼저 수요 창출에 앞장서야 한다"며 "지방의 제조역량 혁신과 인공지능(AI) 기반 제조생태계 구축, 그리고 안정적인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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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선 8·9호 공약 발표... '관리비 사각지대 제로' 소규모 단지 관리지원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16일 '착!붙 공약' 8·9호를 발표하며 정책 중심 선거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민생경제대도약 추진단 산하 '착!붙 공약 프로젝트 태스크포스(TF)'는 이날 국회에서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패키지'와 '행복주택 재계약 완충 규정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공약을 제시했다.먼저 8호 공약은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를 제·개정해 30∼150세대 규모의 소규모 공동주택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공용시설 유지·보수 사업 지원 체계 마련을 핵심으로 한다.9호 공약은 현재 행복주택 입주자가 자산 기준을 초과했을 시 즉각 퇴거하는 현행 구조를 개선하고자 완충 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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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 취업지원금’ 참여자 모집…최대 120만 원 지원
경기도가 경력보유여성 등 미취업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도는 ‘2026년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 참여자 300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출산과 육아,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구직활동비와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35세부터 59세까지의 미취업 여성이다.참여자는 소득 수준과 미취업 기간, 거주 기간 등을 반영한 평가를 거쳐 선발되며, 최종 대상자는 6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참여자에게는 학원비와 자격증 취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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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립준비청년 ‘포켓북’ 배포…197개 지원사업 한눈에
경기도가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종료 예정아동을 위한 맞춤형 정책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한다.도는 ‘2026년 자립지원 포켓북’을 제작해 17일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포켓북에는 주거, 일자리, 금융, 교육 등 자립 과정 전반에 걸친 197개 지원사업이 분야별로 정리돼 있으며,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자립정착금과 자립수당, 주거 지원, 취업 역량 강화, 멘토링 프로그램, 마음건강 상담 지원,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이 포함됐다.경기도는 포켓북 1,500부를 관련 기관과 청년들에게 배포하는 한편, 도 누리집과 자립지원전담기관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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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대기 측정업체 숙련도 평가 실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대기오염 측정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숙련도 평가에 나선다.연구원은 4월 21일부터 6월 26일까지 도내 대기 배출시설 측정대행업체와 환경측정기기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대기분야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평가 대상은 도내 89개 업체로, 전국 관련 업체의 약 30%를 차지하는 규모다.평가는 굴뚝먼지 시료채취 능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80점 이상은 ‘적합’, 80점 미만은 ‘부적합’ 판정을 받는다.1차 평가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는 전문교육을 이수한 뒤 2차 평가를 받아야 하며, 재평가에서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6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경기도는 매년 숙련도 평가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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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바이오기업 ‘인터비즈 2026’ 참가 지원…투자·기술협력 확대
경기도가 도내 바이오·제약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투자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파트너링 행사 참가를 지원한다.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6’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열리며, 제약·바이오 분야 산·학·연·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이노베이션 기술교류 행사다.지난해에는 2천여 명이 참여해 1천500건 이상의 협력 제안과 3천여 건의 파트너링 미팅이 진행되는 등 활발한 성과를 거뒀다.경기도는 올해 약 3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20개사 이상의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당 최대 150만 원의 참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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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컬처패스’ 전면 개편…참여형 문화 플랫폼 확대
경기도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 컬처패스’ 앱을 전면 개편했다.도는 이번 개편을 통해 도민 주변 9,300여 개 문화·체육·관광 시설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참여형 미션 기반 혜택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특히 새롭게 도입된 ‘트레저헌팅’ 기능은 문화시설이나 축제 현장을 방문해 QR 인증 미션을 수행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5개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 1만 원 상당의 액티비티 쿠폰이 지급된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의 단순 할인 지원을 넘어, 도민이 직접 문화 현장을 찾고 경험하는 참여형 서비스로 전환한 점이다.앱의 ‘내 주변’ 기능도 강화돼 위치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시설 정보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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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규 경기도의원, 보훈수당 인상 이끌어 감사패 수상
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이 보훈 대상자 지원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안 의원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지부로부터 보훈정책 개선과 예산 증액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대집행부질문과 정책 간담회를 통해 보훈수당 인상과 지원 확대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안 의원은 경기도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이 타 시·도에 비해 낮은 수준임을 지적하며, 보훈 정책을 재정 문제가 아닌 형평성과 품격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특히 연 1회 지급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고, 월 지급 체계 전환과 단계적 인상 필요성을 제안하는 등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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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 보훈 공로 감사패 수상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이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김 의원은 대한민국상이군경회로부터 보훈문화 확산과 정책 기반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보훈복지문화대학 북부캠퍼스 설립 지원과 관련 예산 확보를 통해 해외전적지 순례사업과 상이군경의 날 기념식 추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육군 학사장교 출신인 김 의원은 군 복무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유공자와 상이군경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에 힘써왔다.현재는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기도 내 보훈병원 부재 문제를 지적하며 남부권 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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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성취평가 추정분할점수’ 안내서 보급
경기도교육청이 고등학교 성취평가의 이해와 현장 적용을 돕기 위한 실전형 자료를 보급했다.도교육청은 ‘고등학교 성취평가 추정분할점수 이렇게 산출해요(실전편)’을 개발해 도내 고등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료는 정기시험과 수행평가에서 활용되는 추정분할점수 산출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성취평가는 성취수준별 분할점수를 기준으로 운영되며, 학교에서는 고정분할점수와 추정분할점수 중 하나를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자료에는 추정분할점수의 개념과 산출 절차, 월별 운영 단계, 회의록 양식 등이 포함돼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학생의 수행 수준과 교육과정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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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재정 투명성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지방교육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 강화를 위한 결산검사에 나섰다.도교육청은 4월 16일부터 28일까지 13일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성남·부천·군포의왕·안성·김포·포천 등 6개 교육지원청에는 검사위원이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결산검사 위원은 도의원이 포함된 대표위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시민사회단체, 재무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검사에서는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과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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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갑’ 출마 한동훈, 與하정우 등판 거론에 "출마 지시하면 불법 선거개입" 주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에서 함께 치러질 예정인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 한 가운데 16일 여권 경쟁자로 거론되는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 수석비서관 출마에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 북갑 선거에 나올지 말지에 대해 하정우 수석이나 조국 대표는 부산시민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 지시나 민주당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겁니까"라면서 "하 수석이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부산 북갑에 출마하라고 지시하면 대통령의 불법 선거 개입, 당무 개입이 된다"고 지적했다.한 전 대표는 "조 대표 말대로라면 민주당이 평택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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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정, 중동發 경제위기 긴급 점검회의 개최... 매주 정기회동으로 대응방안 논의
중동 사태로 인한 경제 비상 상황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자 여야정이 16일 위기 대응에 협력 논의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이날 국회에서 국무조정실, 외교부,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등 정부 부처 장·차관들과 함께 '중동상황 대응·극복을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다.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여야 원내대표가 함께 정부 부처로부터 현안을 직접 보고받고 공동으로 대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지금의 위기를 두고 여야가 '공동의 국정 책임'으로 인식하고 정쟁 아닌 민생으로 답하겠다는 실천 의지"라고 강조했다.이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도 "중동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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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교육현장 ‘마음건강’ 집중…SEL 실천력 높인다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사회정서학습(SEL) 역량 강화에 나섰다.교육청은 현장지원단과 선도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6 인천 사회정서학습 현장지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는 사회정서학습의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초·중등 수업 사례와 정책 추진 방향이 소개됐으며, 학교·가정·지역이 연계된 교육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특히 분과별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 개발과 컨설팅, 수업 나눔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해 학교급과 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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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통합교육 체계 강화…현장지원단 본격 가동
인천시교육청이 통합교육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교육청은 ‘2026 통합교육지원단 협의회’를 열고 통합교육지원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지원단은 학교 관리자와 특수교사, 장학사 등 전문가로 구성돼 교원 연수와 교육자료 개발, 현장 컨설팅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신규 지원단 위촉과 함께 올해 통합교육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인천시교육청은 학교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의 성장을 돕는 통합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정기적인 협의회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통합교육의 공공성과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교육청 관계자는 “현장 중심 지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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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前검찰총장 청문회 출석해 대장동 수사 외압 의혹 부인... "尹 만나거나 연락안해"
이원석 전 검찰총장은 16일 대장동·대북송금 수사 관련 외압은 없었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총장은 이날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에 출석해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대장동 수사나 대북송금 수사가 이재명 대통령을 타깃으로 한 기획 조작 수사였나"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이 전 총장은 "취임한 이후 윤석열 당시 대통령과 단 한 차례도 만나거나 통화·문자·메신저를 한 적이 없다"며 "이 사건은 문재인 정부에서 시작돼 저희한테 넘어온 잔여 사건이지 새로이 수사를 시작한 게 아니다"며 정당성을 주장했다.아울러 그러면서 "저희에 대해 무슨 말만 하면 내란세력이라고 한다"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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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초등생 대상 ‘동물사랑교육’ 확대 운영
인천시교육청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교육을 강화한다.교육청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수의사와 함께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동물을 하나의 생명체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인천시수의사회 소속 수의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하며, 현장 중심의 학습 효과를 높인다.교육 내용은 반려동물과 유기동물 이해, 동물학대 예방, 올바른 반려문화와 펫티켓 등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주제로 구성됐다.또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동물사랑을 주제로 한 만화형 교재를 사전에 배부해 학습 효과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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