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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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보건교사 30명 실습형 연수… AI 교수학습·학생 손상 대응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보건교사의 교육·응급 대응 역량을 현장 중심으로 강화하고 있다.인천시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는 30명의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수학습 전략부터 아동·청소년 손상 대응까지 다룬 ‘2026 온마루 보건교사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지난 19일 인하대학교에서 열린 연수에서는 학교에서 접할 수 있는 손상 사례를 살펴보고 상처 유형에 맞는 드레싱 방법을 직접 익혔다. 학생 건강 문제를 다루는 교육에 실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을 함께 구성했다.학생건강증진센터는 보건교사 연수 외에도 학생 예방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학부모 건강교육 등을 운영하며 학교 구성원별 건강증진 사업을 이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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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태안 고수온 피해 현장 점검… 양식보험 신속 지원 추진
충남 태안에서 고수온으로 양식 수산물 폐사가 이어지면서 수협중앙회가 피해 현장을 확인하고 어업인 지원에 속도를 낸다.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지난 19일 태안군 안면읍 천수만 일대 조피볼락 양식장을 찾아 피해 규모와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확인했다.이날 방문한 태안군 중장리 양식장에서는 지속된 고수온 영향으로 성어와 중간어, 치어 등 약 28만7천 마리가 폐사했다. 추정 피해 규모는 보험금 기준 약 3억원이다.충청지역 양식보험 가입 62건 가운데 조피볼락이 28건으로 45%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발생한 양식보험 사고에서도 고수온 피해가 95%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수협중앙회는 피해 어가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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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군·구 현안 33건 후속관리 체계화… 정례 협의로 점검
인천시가 11개 군·구가 제안한 지역 현안을 정책회의와 정례 협의로 이어가며 후속 관리에 나선다.인천시는 민선 9기 첫 정책회의에서 나온 33건의 지역 현안을 분기별 정책회의와 월간 협의회에서 계속 관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일 열린 ‘군·구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에서는 박찬대 인천시장 주재로 건의사항별 추진 단계와 행정·재정 지원이 필요한 사안을 확인하고 현안별 해결 과제를 논의했다.시와 11개 군·구는 시민 생활과 맞닿은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분기 정책회의에서는 함께 해결할 주요 과제를 다루고, 매월 협의회에서는 군·구별 현안의 진행 상황을 공유한다.인천시는 건의사항별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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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거제·통영 도로·비탈면 긴급 점검… 집중호우 피해 대응
경남 남해안 지역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이어진 뒤 도로 지반과 비탈면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긴급 안전관리가 진행된다.국토안전관리원은 20일 거제·통영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도로 지반탐사와 위험 비탈면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거제에는 15일 자정부터 17일 오후까지 907㎜의 비가 내렸고 통영도 745㎜를 기록했다. 이 기간 두 지역에서는 주거지역 주변 비탈면이 무너지는 피해가 발생해 토사 유출과 추가 붕괴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커졌다.도로 지반탐사는 폭우로 흙이 유실되면서 지하에 생길 수 있는 빈공간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동이 무너질 경우 도로 지반침하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에 위험 요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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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대공원 치유의 숲 프로그램 다변화… 대상별 다회기 운영
인천시가 인천대공원에 조성 중인 치유의 숲을 시민들의 휴식과 산림치유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인천시는 오는 29일부터 11월 21일까지 산림치유지도사가 참여자 특성에 맞춰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에서는 대상과 참여 형태에 따라 프로그램 구성을 세분화했다. 일반 성인 대상 ‘마음향기 숲’은 4회, 갱년기 여성을 위한 ‘다시피는 숲’은 8회 과정으로 운영하며 임부와 태아를 대상으로 한 ‘마주보기 숲’,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스스로 튼튼 숲’도 각각 4회 과정으로 마련한다.싱잉볼 명상을 체험하는 ‘소리울림 숲’과 함께 ‘누구나 숲’, ‘지키미 숲’, ‘가족모여 숲’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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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립 치매요양원 운영 기반 마련… 휴먼복지회 5년 위탁
인천광역시가 공공 치매돌봄 시설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며 시립 요양원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인천시는 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인천광역시립 치매요양원의 운영과 관리를 5년간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계양구 갈현동에 조성된 요양원은 연면적 2,980.35㎡,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규모다. 치매전담실과 물리치료실, 감각자극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춰 치매 어르신의 상태에 맞춘 돌봄이 가능하도록 했다.생활공간은 침실과 거실을 하나의 생활 단위로 묶은 유니트형 구조로 구성됐다. 소규모 인원이 가정과 비슷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배회나 돌발 행동에 따른 위험을 줄이는 치매 전담형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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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윤준병의원 등 10인,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윤준병의원 등 10인은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재 우리 사회는 노동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 지난 2025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정규직 근로자의 임금은 정규직의 53.4%에 불과하며, 국민연금(정규 87.9%, 비정규 37.1%)?건강보험(정규 95.0%, 비정규 53.2%)?고용보험(정규 91.8%, 비정규 53.7%) 가입률을 보이고 있다.또한 퇴직급여(정규 95.6%, 비정규 46.0%)?상여금(정규 89.0%, 비정규 39.7%)?시간외수당(정규 69.1%, 비정규 31.2%)?유급휴가(정규 87.2%, 비정규 39.0%) 수혜율 등 대부분의 처우에서도 정규직과 비정규직 근로자 간의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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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박홍근의원 등 12인,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박홍근의원 등 12인은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국군의 강령으로 국민의 군대로서 국가를 방위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조국의 통일에 이바지함을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국군의 역사적 정통성과 관련하여 그 뿌리가 독립군과 광복군에 있음을 법률 차원에서 명시하고 있지 않아 1948년 정부 수립 이전부터 이어져 온 자주독립의 가치와 헌법 전문에 규정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 계승의 의미가 국군의 강령에 충분히 반영되어 있지 않다는 지적이 있으며, 헌법상 기본질서인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강령에 보다 명확히 규정할 필요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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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노사 공동 반부패·청렴 실천 협약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한국지역난방노동조합, 감사실과 함께 ‘반부패·청렴정책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임직원의 반부패·청렴 활동 참여와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 조직 내 청렴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전 직원의 반부패·청렴 활동 참여를 비롯해 불합리한 관행과 갑질·직장 내 괴롭힘 등 청렴 저해 요인 발굴 및 개선,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 등 행동강령 준수, 조직문화 개선, 부패·공익신고자 보호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한국지역난방노동조합은 지부별로 직원을 대표하는 ‘청렴메신저’를 임명해 노사 간 소통 채널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당한 업무 관행과 부패 유발 요인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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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수보회의서 공직기강 확립 강조... "중단없는 개혁 힘 모아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에서 먼저 "규칙을 지키면 손해를 보고, 어기면 이득을 본다는 인식이 팽배하면 어떤 정책도 효과를 보기 어렵다"며 "그래서 반칙과 불공정, 비정상을 바로잡는 중단없는 개혁이 더없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특히 "개혁은 국민 삶의 실제 개선으로 이어져야 진정한 의미를 가지는 만큼, 중단없는 개혁과 지속적인 민생 개혁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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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의원,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과 지역 현안 논의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은 신민식 신임 울산시 경제부시장과 만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등 울산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면담에서는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울산 지역 유치 방안과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박 의원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울산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을 기존 울산혁신도시가 조성된 중구를 중심으로 유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울산 중구 혁신도시에는 현재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이 입주해 있다.박 의원은 오는 21일 예정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에서도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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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의원 대표발의 해저광물법 등 4건 본회의 통과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해저광물자원 개발법’과 ‘특허법’, ‘디자인보호법’, ‘실용신안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4건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해저광물자원 개발법 개정안은 석유·가스 개발에 사용한 해양시설을 탄소포집·활용·저장(CCUS)이나 해상풍력 등 다른 용도로 활용할 경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철거 의무의 예외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한다.현행법에서는 해저에서 석유·가스를 개발할 수 있는 권리가 종료되면 관련 해양시설을 원칙적으로 철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 앞바다 동해가스전의 탄소포집·저장(CCS) 사업에서도 기존 해양시설의 철거 여부가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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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펜타포트 분실물이 관광 콘텐츠로… 영상 10일 만에 4,500만 조회
인천광역시는 펜타포트에서 주인을 찾지 못했던 물품을 음악과 관광을 결합한 콘텐츠로 풀어내며 축제 이후에도 인천을 알리는 온라인 접점을 만들었다.인천시는 실제 펜타포트 분실물과 ‘극동아시아타이거즈’의 음악, 인천 명소를 엮은 ‘Lost & Found’ 영상이 공개 10일 만에 인스타그램 4,500만 회와 유튜브 65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영상 제작에는 2024년 펜타 슈퍼루키로 선정된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참여했다.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분실물 안내 과정에 인천 주요 명소를 함께 담았다.온라인에서는 펜타포트 당시의 기억을 떠올린다는 반응과 인천을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영상 속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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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을지연습 연계 주민대피훈련…비상대응 역량 강화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8월 20일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 을지연습 연계 주민대피 시범훈련’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2026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공 대피훈련의 일환으로 전국에서 동시에 이뤄졌다. 우성빈 기장군수를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시설 이용 주민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진행했다.이날 훈련은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시설 내 주민들이 대피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하게 이동, 대피 후에는 비상시 행동요령에 대한 영상교육, 오후 2시 20분 공습경보가 해제된 이후 복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각 층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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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전세보증 사전심사 제도’ 10월 말 본격 운영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오는 10월 말부터 이사하기 전에 보증 가입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전세보증 사전심사 제도’를 포함한 ‘전세반환보증’을 본격 운영한다.기존에는 임차인이 잔금을 내고 이사한 뒤 보증을 신청할 수 있어, 보증이 거절될 경우 이미 낸 계약금과 전세금으로 인한 분쟁 우려가 있었다. 이번 제도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고 전세금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임차인이 계약 체결 후 안심전세앱에서 사전심사를 신청하면 HUG가 자동 심사해 보증가입 가능 여부를 미리 알려준다. 심사 결과는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전송되며, 잔금 납부·이사·전입신고·서류 제출 후 보증서가 발급된다.HUG는 지난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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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6·3지방선거 소청 기각에 법원 소송으로... 서울·경기·인천 등 대상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의 문제가 발생한 서울시장 선거 등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 후 "서울·경기·인천 세 개 지역의 광역단체장·광역비례 선거, 서울 송파구 내 4개 선거구의 송파구청장·구의원 및 서울시의원 선거에 대해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선관위는 지난 12일 국민의힘이 제기한 서울시장 선거소청에 대해 "일부 투표구의 투표용지 부족 및 투표 중단에 관해 선거에 관한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기각 결정을 내린 바 있다.선거 소송 제기 시한이 이달 28일로 다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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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 인프라 활용 태양광 발전사업 속도…연간 2만 가구 사용 전력 생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으로 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한다.코레일은 오는 26일 대전 본사에서 ‘태양광 발전사업 공개 설명회’를 열고 사업 대상지와 추진 방향을 발표한다. 국토교통부, 경기도청,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공단 등 관계기관과 태양광 발전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관련 사업자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사업 대상지는 ▲철도차량기지 유휴부지(35개소, 49.8GWh) ▲전국 코레일 공영주차장(132개소, 32.5GWh) ▲고양 KTX 차량기지와 행신역 일대(25.6GWh) ▲경부선 KTX 역사(9개소, 9GWh) 등이다. 전체 발전 규모는 116.9GWh로, 4인 가구 기준 약 2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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