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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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참여로 바꾼 아파트 관리, 경기도 모범사례로… 상생관리 확산
경기도 내 공동주택들이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과 관리 방식 개선을 통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고양 DMC한강에일린의뜰 등 7개 단지는 평가 결과에 따라 인증패와 도지사 표창을 받고, 3년간 경기도의 직접 현장감사를 면제받는다. 경기도는 이 가운데 3개 단지를 국토교통부 우수관리단지 평가 대상으로 추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공동주택의 일반관리와 시설 안전·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에너지 절감 등 4개 분야 17개 항목을 대상으로 서류와 현장 확인을 병행해 이뤄졌다. 단지 규모에 따라 500가구 미만, 500가구 이상 1000가구 미만, 1000가구 이상으로 나눠 심사했다.주민 활동이 실제 관리문화로 이어진 사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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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응급의료센터 46곳 체계로 확대… 소아·고위험분만 대응력도 강화
경기도가 중증도에 따른 응급환자 진료체계를 촘촘하게 구축하면서 소아와 고위험 산모 등 필수의료 분야의 대응 기반도 함께 넓히고 있다.경기도는 권역응급의료센터를 10곳으로 늘린 데 이어 지역응급의료센터 36곳을 지정해 응급환자가 상태에 맞는 의료기관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지역응급의료센터는 기존 33곳에서 3곳이 추가됐다. 새 지정은 경기도응급의료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으며 지정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다.센터를 선정할 때는 법정 기준 충족 여부만 따지지 않았다. 응급실의 실제 진료 기능과 중증환자를 최종 치료할 수 있는 역량, 지역별 의료수요와 의료기관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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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돌봄 안전망 유지하며 사업체계 재편… 도·시군 역할도 손본다
경기도가 제한된 재원을 필요한 돌봄서비스에 집중하고 지역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만들기 위해 돌봄사업 전반의 구조를 다시 짠다.경기도는 돌봄체계 혁신 특별조직(TF) 제3차 회의에서 세대별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서비스 연계와 광역·기초단체 간 역할 조정을 포함한 개편 방향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재편은 기존 돌봄사업을 일률적으로 축소하는 방식과는 거리가 있다. 경기도는 돌봄 안전망을 유지하는 가운데 기능이 겹치거나 비슷한 사업을 묶고 실효성이 낮은 사업은 재검토해 지원 효과를 높이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이 여러 지원을 따로 찾아야 하는 불편도 줄인다. 특별조직(TF)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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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앞두고 임금체불 구제망 가동… 상담부터 대지급금까지 지원
경기도가 명절을 앞둔 노동자들의 체불임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상담과 전문 노무 지원을 연계한 권리구제에 나선다.경기도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수원역을 비롯한 주요 지역에서 임금체불 상담을 진행하고, 체불 피해가 확인된 노동자에게 도내 마을노무사 120명을 연계해 노동청 진정과 임금 지급 절차 등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특히 사업주에게서 임금을 받지 못한 경우 활용할 수 있는 ‘간이대지급금’ 제도의 신청과 수령 과정까지 지원 범위에 포함한다. 상담 이후 필요한 행정절차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해 노동자가 스스로 여러 기관을 찾아다녀야 하는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다.현장 접점도 확대한다. 수원역에서는 집중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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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 현장 리더 700명 역량 강화… ‘함께 만드는 유보통합, 함께 성장하는 리더십’
경기도교육청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 책임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교육·보육 현장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700명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정책과 미래교육, 리더십 등을 다루는 역량강화 연수를 3일부터 17일까지 4차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함께 만드는 유보통합, 함께 성장하는 리더십’을 주제로 기관 운영을 책임지는 원장들이 유보통합의 방향을 이해하고 현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치원 원장 350명과 어린이집 원장 350명이 참여하며 기관별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AI시대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교육도 주요 교육 내용이다. 유보통합 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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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기획위와 미래교육 밑그림 구체화… 교원 교육전념 여건 마련 논의
경기도교육청이 교원의 교육활동 집중을 지원하는 업무체계와 AI시대에 대응한 경기형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구체화하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안민석 교육감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가 경기교육 현안에 대한 정책 협력을 논의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대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고 3일 밝혔다.교육정책의 주요 논점으로는 교원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제시됐다. 학생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려면 교사의 교육활동을 뒷받침하는 업무환경부터 갖춰야 한다는 데 참석자들이 공감대를 형성했다.미래교육과 관련한 과제들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RAS(Reading·Arts·Sports)교육 활성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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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사립학교 계약관리 지원 강화… 감사사례·시스템 활용 교육
경기도교육청이 사립학교의 계약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학교 재정관리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사립학교 행정실장과 계약업무 담당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감사사례와 계약 법령, 지정정보처리장치(S2B) 활용 등을 다루는 하반기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교육의 중심에는 실제 감사에서 확인된 사례가 놓인다. 학교 현장에서 반복되기 쉬운 업무상 오류와 유의사항을 살펴보고 계약 절차를 다시 점검함으로써 동일하거나 비슷한 지적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한다는 취지다.계약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함께 다룬다. 교직원과 협업해 S2B를 이용하는 실무 사례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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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지방의회 권한 확대 촉구… 정책지원관 1인당 1명 요구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뒷받침할 독립적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제도 개선에 힘을 싣고 있다.남종섭 의장은 3일 국회 소통관에서 지방의회법 제정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의원 1명당 정책지원관 1명 배치와 조직·예산편성·감사 분야의 권한 보장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현행 지방자치 제도에서는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되고 정책지원관 제도가 도입됐지만, 의회 운영에 필요한 조직과 예산 등은 여전히 집행기관과의 관계 속에서 결정되는 부분이 크다는 게 경기도의회의 판단이다. 지방의회 부활 35주년을 맞아 의회가 집행기관을 견제하고 주민을 대변하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려면 제도적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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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청렴 기준 높인다… 의원·간부공무원 대상 교육 강화
경기도의회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도와 교육을 연계해 의정활동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경기도의회는 도의원과 사무처 3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 등을 다루는 법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법 조항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의정활동 중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사례로 살펴보며 실제 판단 능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전문강사인 김정현 한국청렴리더십연구소 대표가 관련 규정과 사례를 설명한 뒤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의회는 교육과 함께 구성원 스스로 청렴 수준을 점검하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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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두산에너빌리티와 원자력 연구협력 확대… 기술·인력 교류 기반 마련
인천대학교가 원자력 분야 연구역량과 산업 현장의 기술력을 연결하기 위한 산학협력 기반을 넓히고 있다.인천대 산학협력단은 두산에너빌리티와 원자력기기 핵심 기술과 설계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연구 인프라와 전문인력 교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양 기관의 협력 범위는 공동연구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원자력기기의 핵심 기술과 혁신 설계, 신뢰성 평가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 역량을 연계하고 보유한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대학 교육과 연결하는 방안도 논의 대상이다. 양 기관은 기술 및 인력 교류와 함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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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1·1·1 스포츠’ 현장 지원 강화… 교사 체육교육 역량 높인다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지속적인 스포츠 참여를 뒷받침하기 위해 학교체육 운영 기반과 교사의 전문성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체육 담당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1·1·1 스포츠 프로젝트의 운영 방향과 학교 지원 정책 등을 공유하며 현장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1·1·1 스포츠 프로젝트’는 학생이 학교에서 한 가지 이상의 스포츠를 경험하고 이를 일상적인 신체활동으로 연결하도록 돕는 정책이다. 교육과정과 체육활동을 연계해 학생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교육청은 학교가 체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업무 부담을 낮추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생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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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학생 영화 창작 지원 확대… 수상작 11월 영화제서 공개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영화 제작 경험을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로 확장하며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전국 규모 영화제에서 성과를 낸 학생들의 제작 경험을 공유하고 창작 도전을 격려하기 위해 수상 학생 7명과 지도교사 2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학생들이 만든 ‘캔디워’와 ‘D-DAY’는 지난 7월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레디~액션!12’ 경쟁 부문에서 각각 새로운 바람상과 푸른 물결상을 받았다.두 작품의 제작진은 간담회에서 영화에 담은 이야기와 촬영·편집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나눴다.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느낀 즐거움과 어려움, 수상 이후의 소감 등을 공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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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AI 행정혁신으로 교사 수업 집중 지원… 업무 재설계부터 추진
인천시교육청이 학교와 교육청의 업무 체계를 다시 살펴 교사가 학생 교육에 쓸 수 있는 시간을 늘리는 행정혁신에 나선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전문직과 학교 관리자·교원, 일반직, 정보시스템 담당자, 외부 AI 전문가 등 12명으로 추진단을 꾸리고 6개월간 행정업무 전반을 분석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혁신의 출발점은 AI 도입 자체가 아니라 기존 업무를 정리하는 데 맞춰졌다. 필요성이 낮은 업무는 없애고 비슷하거나 겹치는 업무는 하나로 묶으며 복잡한 처리 절차는 간소화한 뒤 AI 활용이 효과적인 영역을 찾아내는 방식이다.특히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단순하고 처리량이 많은 업무를 우선 검토한다. 이를 통해 행정 처리에 투입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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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aT, 반려동물 연관산업 일본 진출 지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반려동물 연관산업 기업의 일본 온라인시장 진출을 위한 ‘2026년 반려동물 연관산업 온라인 플랫폼 큐텐재팬 입점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오는 7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내 펫푸드와 용품, 헬스케어 제품의 일본 온라인 유통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aT와 큐텐재팬이 협력하고 디에프아시아가 입점 위탁운영사로 참여한다.모집 대상은 국내 반려동물 연관산업 분야 제조·수출기업이다. 대상 품목은 펫푸드를 비롯해 스마트기기와 일반용품, 시약·진단키트 등 펫헬스케어 제품이다.aT는 총 5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2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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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 원스톱 창구 개설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서해선 철도 유휴부지 활용을 위해 충남 당진시 합덕읍과 홍성군 홍북읍 행정복지센터에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 원스톱 창구’를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창구 개설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농촌지역 주민들이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 관련 업무를 행정복지센터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원스톱 창구에서는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에 필요한 정보와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한다. 주민들은 관련 정보를 별도로 확인하지 않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용허가 관련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공단은 지난해 중부내륙선 인근 충북 음성군과 충주시 주민을 대상으로 ‘농촌지역 찾아가는 임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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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한국마사회는 오는 11일 렛츠런파크 영천의 관람시설을 개방하고 영업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개장 기념행사는 13일 개최한다.렛츠런파크 영천은 2009년 후보지 선정 이후 17년 만에 완공된 것으로, 렛츠런파크 서울과 제주, 부산경남에 이어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이다.13일 관람대 앞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장식에서는 개장 기념경주와 아리랑태무시범단, 육군3사관학교 군악대의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영천시는 2009년 운주산승마조련센터를 개장했으며 2015년 제주를 제외한 내륙 지역에서 처음으로 말산업 특구로 지정됐다. 한국마사회는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을 통해 지역 내 말 생산과 조련, 복지, 경주, 관광을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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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20회 농식품부장관배 승마대회 개최
한국마사회는 오는 6일까지 나흘간 구미시 승마장에서 ‘제20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승마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한국마사회가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구미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장애물과 마장마술, 종합마술, 지구력 등 총 15개 종목 36개 부의 경기를 진행한다. 유소년과 생활승마인, 전문선수 등이 참가한다.한국마사회는 참가비 없이 대회를 운영하고 말과 선수의 훈련 및 경기 참가를 위한 훈련지원비를 지난해 1억원에서 올해 약 1억3000만원으로 확대했다.국산말 활용을 위한 국산말 한정 종목도 운영한다. 한국마사회는 2011년 말산업육성법 시행 이후 추진한 국산말 육성 사업과 연계해 관련 종목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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