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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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신건일 부사장 취임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신건일 전 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을 신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에너지 전환기에 대응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다.신 부사장은 1969년 충남 금산 출생으로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기술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환경부 대기관리과장, 환경피해구제과장, 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등을 역임했다.신 부사장은 이날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취임 인사를 갖고 2년 임기를 시작했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신 부사장의 환경·안전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과 기후위기 대응에 필요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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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라트비아 국회의장과 회담
우원식 국회의장이 라트비아 국회의장과 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28일 국회 의장실에 따르면 이번 회담은 수교 35주년을 계기로 경제·의회 교류와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다이가 미에리냐 라트비아 국회의장을 만나 에너지, 방산, 바이오·제약, 정보통신 등 분야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특히 원전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에서 기술 협력과 인력 양성, 연료 공급 등 협력 가능성을 언급했다.또한 사회보장협정의 조속한 타결과 라트비아 이민법 개정 시 한국 기업인의 체류 여건 개선 필요성도 전달했다. 청년 교류 확대를 위한 워킹홀리데이 협정 활성화와 의회 간 교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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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공직선거법 개정안 가결
국회가 인천광역시 기초의원 정수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인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기초의원 정수 조정을 위한 것이다.국회는 이날 제434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개정안을 재석 246명 중 찬성 234표, 기권 12표로 의결했다. 앞서 같은 달 18일 본회의에서 관련 법안이 처리됐으나, 인천 행정구역 개편 사항이 반영되지 않아 추가 조정이 이뤄졌다.개정안에 따라 인천광역시 자치구·시·군의회 의원 정수는 기존 125명에서 128명으로 3명 늘어난다. 전국 기초의원 총정수도 3003명에서 3006명으로 확대된다.인천은 2026년 7월 1일부터 행정체제가 기존 2군·8구에서 2군·9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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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AI 캐릭터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전KDN이 AI를 활용한 캐릭터 리뉴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에너지 ICT 기술을 국민에게 전달하고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한전KDN은 지난 27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사에서 시상식을 열고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공모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됐으며 총 94건의 작품이 접수됐다.심사는 AI 활용 여부와 부적절 요소 검증을 포함한 사전심사와 본심사, 전문가 평가, 국민투표 등 5단계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본심사 후보작 20건이 선정됐으며, 국민투표에는 3467명이 참여했다.최종 선정된 작품은 추가 개발을 거쳐 한전KDN의 공식 캐릭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캐릭터를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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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한국관광공사, ‘두레함께데이’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두레 사업과 여행업계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두레함께데이’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상품 판로 확대와 주민사업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렸으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여행사, 온라인여행사 등 131개사가 참여해 약 250명이 45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공사는 사전 컨설팅과 매칭을 통해 상담 효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관광두레는 지역 주민 공동체가 숙박, 식음, 기념품, 체험 등 분야에서 관광사업체를 창업·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현재 전국 40개 기초지자체에서 158개 주민사업체가 참여하고 있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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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한국국방외교협회와 해외사업 협력 협약 체결
국가철도공단이 한국국방외교협회와 해외사업 및 국방외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해외 철도사업 수행 역량과 국방외교 분야 전문성을 연계하기 위한 것이다.공단은 이날 대전 본사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해외사업 관련 정보 공유와 기술 자문,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한국국방외교협회는 국방외교 전문가들로 구성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안보 전략 수립과 국제 협력 지원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철도사업 경쟁력 강화와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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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나프타 수급 불안 대응…폐플라스틱 재활용법 발의
국민의힘 3선 중진 김성원 국회의원(동두천·양주·연천을)은 24일 산업단지 내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폐플라스틱 등 재활용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순환자원 인정제도 등을 통해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있다. 하지만 폐플라스틱과 같이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도 이물질 혼입 등의 이유로 폐기물로 엄격히 분류돼 산업 현장에서 활용에 제약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있어 왔다.특히 석유화학·철강·발전·건설 등 산업단지 중심 업종에선 기업 간 부산물 활용 여지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통제로 인해 자원 순환이 이뤄지지 못했다.게다가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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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미국 PSEG와 765kV 송전망 기술협력 계약 체결
한국전력이 미국 에너지기업 PSEG와 초고압 송전망 사업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765kV급 송전망 설계·조달·시공(EPC) 및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한 협력 추진에 따른 것이다.한전은 이날 서울 양재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PSEG와 계약을 체결하고 장거리·대용량 송전 기술과 계통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송전망 구축과 운영 분야에서 기술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한전은 향후 기술 자문을 넘어 사업 개발과 수행 전반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분 투자와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등을 통해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국내 전력 기자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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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동반성장평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동반성장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협력 실적과 상생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공사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2025년 평가에서는 전체 133개 공공기관 가운데 10개 기관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동반성장평가는 공정 거래 문화 조성, 상생협력 체계 구축, 창업 생태계 조성 등 9개 분야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각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공사는 반려동물 연관 산업 수출 지원,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구축·운영, 협력 중소기업 대상 복지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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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 개최... 현직자와 소통형 멘토링 진행
코이카가 국제기구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국제기구 취업과 진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코이카는 5월 7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2026 코이카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를 연다. 행사는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난민기구(UNHCR), 세계식량계획(WFP), 국제이주기구(IOM) 등 주요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 경험과 진출 전략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설명회는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코이카-UNV 대학생 봉사단과 다자협력전문가(KMCO) 프로그램 참여 방법을 안내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제기구 인턴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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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전 사업장 공간안전인증 취득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본사와 전국 사업장에서 공간안전인증을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자율안전 평가제도에 따른 것이다.공사는 본사를 포함한 전국 1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약 6개월간 안전경영, 건축방재, 소방안전, 위험물안전, 설비안전, 설비성능시험 등 6개 분야에 대해 점검을 받았으며, 지난 4월 모든 사업장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27일 분당 본사에서 인증서와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안전기술본부장 직무대리와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이 참석했다.공사는 이번 인증 취득을 계기로 사업장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관련 관리 수준을 유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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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출자회사 골프장 안전운전인증제 도입 협약 체결
강원랜드가 출자회사 골프장의 전동카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운전인증제 도입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골프장 내 전동카트 운행 관련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강원랜드는 지난 27일 원주시 한국도로교통공단 본부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문경레저타운, 블랙밸리컨트리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문경레저타운과 블랙밸리컨트리클럽은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안전운전인증제를 도입해 경기보조원 등 전동카트 운행 인력에 대한 안전관리 절차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골프장 내 교통사고 예방과 관리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앞서 강원랜드가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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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지역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 시행
한국중부발전이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국민 참여형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국민 제안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지원 방안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공모는 4월 28일부터 5월 25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지역상생’, ‘일자리 창출’, ‘친환경’, ‘문화·교육’ 등 4개 분야로 운영된다. 참여 부문은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국민 아이디어’와 단체가 참여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나뉜다.사회공헌 사업 부문에서는 심사를 거쳐 3개 기관을 선정해 기관당 최대 2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국민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6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하며, 이 가운데 사업화 가능성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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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환경화학 리더십 워크숍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안전관리와 청렴 문화 강화를 위한 환경화학 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조직 내 윤리 기준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남부발전은 지난 27일 부산 본사에서 환경화학 부서장과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었다. 행사는 청렴 특강과 화학물질 안전관리 교육, 사업소 우수사례 공유, 정부 환경정책 설명 및 현안 토의 순으로 구성됐다.청렴 특강에서는 공직자가 유의해야 할 행동 기준이 제시됐으며, 화학물질 안전관리 교육에서는 공정안전관리(PSM)와 중대재해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각 사업장의 환경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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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홈택스서 4대 보험료 납부내역 확인 서비스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오는 5월 1일부터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2025년 4대 사회보험료 납부내역 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공공기관 간 정보 공유를 통해 보험료 납부 증빙 절차를 간소화하는 데 따른 것이다.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는 국세청 홈택스와 손택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연금, 건강, 고용, 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료 납부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조회는 홈택스의 ‘세금신고-종합소득세 신고-신고도움 자료 조회’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이와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과 ‘건강보험25시’ 애플리케이션, 사회보험통합징수 포털에서도 상세 납부내역 조회와 발급이 가능하다. 전국 시·군·구청 민원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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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신입사원 85명 입사식 개최
한국서부발전이 신입사원 85명을 채용하고 가족 초청 방식의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입사식은 신입사원과 가족을 함께 초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사무·기계·전기 등 직군별 인력 채용을 포함한다.서부발전은 27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열고 사무 8명, 기계 30명, 전기 35명, 화학 8명, ICT 2명, 토목 1명, 건축 1명 등 총 85명을 채용했다. 행사에는 신입사원 가족 100여 명이 참석해 다과회와 즉석 촬영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번 채용에서는 비밀 평가원 제도가 도입됐다. 서부발전 소속 저연차 직원이 응시자로 참여해 서류접수부터 필기, 면접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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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재생에너지 확대·AI 물관리 추진 점검
한국수자원공사가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불안에 대응해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와 AI 기반 물관리 혁신 방안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상향에 따라 정부 정책과제 이행현황과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방안을 점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한국수자원공사는 현재 약 1.5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운영 중이다. 한국전력통계 기준 2024년 국내 총발전설비 153.1GW 가운데 태양광, 수력 등 재생에너지 설비는 33.3GW로 21.7%를 차지한다. 이 중 한국수자원공사는 1.44GW를 운영해 약 4.3%를 담당하고 있으며, 2025년 준공한 임하댐 수상태양광 47.2㎿를 포함하면 운영 규모는 약 1.5GW다.한국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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