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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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집중안전점검 4년 연속 우수기관… 위험시설 414곳 후속 관리
인천시가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찾아내는 현장 점검과 개선 조치를 연계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있다.인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대한민국 집중안전점검 시·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린 이번 평가에서는 점검 실적과 안전관리 후속 조치 등이 성과로 제시됐다.올해 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진행됐다. 다중이용시설과 어린이 이용시설, 교통시설, 산업시설 등 10개 분야 848곳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기술사·건축사 등 민관 전문가 3,489명이 시설별 위험요인을 확인했다.점검 결과 위험요인이 발견된 시설은 414곳이다. 이 중 184곳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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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시정 반영 추진… 정책연구모임 15개 팀 경연
인천시가 공직자의 정책 아이디어와 업무 개선 사례를 공유해 행정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낼 기반을 마련한다.인천시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시청 본관에서 ‘2026 인천 혁신·적극행정 주간’을 운영하고, 우수사례 전시와 정책연구모임 경연, 직원 참여형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연에서 나온 제안은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행사장 본관 1층 중앙홀에는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5건과 시 혁신 우수사례 16건이 전시된다. 군·구와 공공기관이 추진한 혁신 성과도 함께 소개해 조직별 업무 개선 경험을 공유한다.정책 아이디어를 겨루는 ‘혜윰’ 경연대회는 21일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15개 팀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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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WFDSA 세계대회 계기로 관광 홍보 확대… 시티투어·원도심 콘텐츠 선보여
인천시가 국제행사 참가자들의 방문을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도시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로 활용한다.인천시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리는 ‘2026 WFDSA 직접판매세계대회’에 업계 경영진과 협회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직접판매세계연맹(WFDSA)이 주최하고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가 주관한다.세계 각국의 직접판매산업 관계자들은 ‘직접판매, 사람의 변화를 이끌다’를 주제로 산업의 미래와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인천시는 2023년 10월 대회 유치가 확정된 뒤 주최 기관과 사전답사 및 행사 준비를 진행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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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청주서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개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K-BALANCE 2026)'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엑스포는 '지방을 활력있게, 지역을 매력있게'를 주제로 정부의 5극 3특 권역 중심 균형성장 정책과 자치분권 정책을 소개하는 행사다. 지역별 산업 육성 정책과 추진 성과를 전시, 콘퍼런스 및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개최지인 충북은 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기반을 갖춘 지역이다. 행사에서는 충북을 비롯한 전국 각 지역의 산업적 특성과 발전 방향을 살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다.1층 전시장에서는 지난 8월 발표된 권역별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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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 폐칼·폐가위 수거 및 재활용 추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은 19일 울산 중구 큰애기하우스 앞에서 수행기업 및 협력기관과 함께 '2026 울산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안전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 주민이 발굴한 지역문제를 사회연대경제기업이 해결하는 '2026 울산 지역문제 해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을 비롯해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동서발전,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등 6개 기관이 공동 주최했다.이번 사업은 폐칼·폐가위의 안전한 회수와 환경미화원 안전 지원을 주요 과제로 한다. 일반 폐기물에 섞여 배출되는 칼과 가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금속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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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처리 수순... "적격·부적격 병기해 처리 논의"
여야가 19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문제와 관련, 적격·부적격 의견을 병기해 처리하는 방안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은 이날 의원실을 통해 최 후보자 보고서에 대해 "적격·부적격 의견을 병기해 처리하는 방안에 대해 간사 간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협의가 완료되면 국정감사 중에라도 경과보고서를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법사위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도 언론 공지를 통해 "부적격 의견을 병기해서 경과보고서를 채택하면 된다는 당의 입장은 일관된다"라며 "민주당은 이미 전달한 국민의힘 입장에 따라 보고서 처리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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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 첫 국감서 여야 檢폐지 정당성 공방... "기능축소 긍정효과" "이게 개혁인가"
10월2일 공소청 출범 직후 19일 처음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광역공소청 등 대상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검찰청 폐지의 정당성을 놓고 공방을 주고 받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은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박철우 서울중앙지방공소청장을 향해 "착잡하다"며 "정치적인 이유로 국민의 여망과 상관없이 공소청이라는 이름으로 바꾸면서 수사 역량을 일방적으로 다 뺐으면 검찰에서 20년 이상 몸담았던 분들은 용퇴하는 게 맞았다고 본다"고 말했다.김태규 의원은 "대한민국이 정말 웃기는 나라가 되고 있다"며 국감에 출석한 검사들을 향해 "과연 이게 바른 검찰개혁의 모습인지, 여러분은 보완 수사권이 없어도 상관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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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제16회 철마한우불고기축제 21일 팡파르~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철마면 철마도시농업공원 일원에서 철마한우불고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건우) 주관으로 ‘제16회 철마한우불고기축제’를 연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한우 깜짝경매와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비롯해 시민 참여 노래자랑, 지역 예술인 공연, 메뚜기잡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특히 매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대표 프로그램인 초대형 육회비빔밥 만들기 행사가 매일 운영되고, 초대가수 신승태, 김용빈, 춘길, 염유리가 출연하는 축하 공연도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기장 화훼작목반연합회와 함께 가을 꽃 전시를 진행한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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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 국감서 주택공급·한강버스 與공세 반박... "박원순 시장 기간 정비구역 해제돼... 정치 공세"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시를 대상으로 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 출석해 더불어민주당의 각종 정책 책임론 공세에 반박했다.서울의 주택 공급 부족 원인을 놓고 책임론이 제기되자 박원순 전 시장 시절의 정비구역 해제를 농사에 비유하며 비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서울의 주택 공급 부족 원인과 관련해 장종태 의원이 오 시장 재임 기간 강남 외 지역의 주택 공급 실적이 감소했다고 지적하자 "박원순 시장 때 389곳의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이 모두 억지스럽게 해제되면서 약 43만호의 주택 공급 물량이 사라졌다"며 "5년 뒤, 10년 뒤, 15년 뒤에 순차적으로 사업시행인가나 관리처분인가, 이주,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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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秋 소방 빨대’ 발언에 사과 논란까지 수습 진땀... "소방 예산·지원 보강할 것"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이른바 '소방 재정 빨대' 발언 논란 후 이어진 사과에 대해 오히려 ‘진정성’ 논란까지 겹치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이를 수습하기 위해 진땀 대응에 나속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故) 김진석 소방위에 대한 묵념으로 회의에 들어갔다.김민석 대표는 "영웅에는 그에 걸맞은 대우가 뒤따라야 한다"며 "소방관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은 국가의 무한 책임"이라 "소방관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한 예산과 지원을 보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병도 원내대표도 "민주당은 위험한 화재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 진화에 나섰던 고인의 헌신을 깊이 새긴다"며 "소방대원 구조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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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조희대 탄핵' 절차 잰걸음... 민주, 당내 의견수렴 -혁신, 탄핵안 공개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두고 의견 수렴에 나서며 보다 구체화 절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계원 대변인은 이날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후 "김민석 대표가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 탄핵과 관련해서 원내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의견을 수렴해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조 대변인은 조국혁신당이 이날 조 대법원장 탄핵안을 공개한 것을 두고는 "탄핵 자체에 대한 공방보다는 조희대의 불법과 사법부 수장으로서 자격을 미달한 문제를 국민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다만 자칫 역풍이 우려돼 당내 일각에서는 탄핵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도 여전히 제기되고 있어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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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추미애 소방 재정 발언' 연일 공세... "주민소환·출당·징계해야"
국민의힘이 '소방 재정 빨대' 발언 논란을 빚은 추미애 경기도지사에 대한 공세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신동욱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추 지사에 대해 "경기도를 전체적으로 무시하는 편견을 가진 사람이 경기도지사의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현행법으로도 도지사에 대한 주민 소환이 가능하다. 경기도민 여러분들이 나서달라"고 촉구했다.임이자 정책위의장도 "추 지사는 국민 앞에서 진정성 있는 반성은커녕 사과하라니 사과한다는 오만한 태도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며 "국민이 요구하는 것은 남 탓도, 힘자랑도 아닌 총체적 불안 공화국을 끝내기 위한 전면적인 국정 쇄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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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양향자 반발' 논란 용인갑 조직위원장에 윤재복 후보 임명 의결
국민의힘이 19일 현역 최고위원 양향자 후보가 '부실 경선' 문제를 제기하며 자진 하차했던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에 윤재복 후보가 임명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지도부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의결했다고 박성훈 수석대변인이 전했다.이번 용인갑 조직위원장 선거는 장동혁 대표가 추진해 온 당원 직선제가 적용돼 진행됐다.이 과정에서 ARS 전화 시스템 오류가 발견돼 양 최고위원이 부실 경선 의혹을 제기했고 최고위에서 '전수조사 및 전면 재선거' 실시를 요구해 장 대표 등 지도부와 충돌했다.이후 양 최고위원은 재경선에 참여하지 않아 윤 후보가 단독으로 후보에 재투표 없이 최종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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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유럽 도시재생 현장서 성남 미래 구상… 민간투자·첨단산업·시민 참여 결합
성남시가 원도심과 신도시의 공간적 단절을 줄이고 노후 공간을 미래 산업과 시민 생활이 어우러지는 거점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이탈리아 베르가모·밀라노·볼로냐의 도시재생 현장을 방문해 민간 주도 개발과 도심 연결, 첨단산업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성남에 적용할 도시재생 방향을 구상했다고 밝혔다.베르가모에서는 민간 자본을 활용해 노후 산업부지를 복합 공간으로 바꾼 ‘코러스라이프(ChorusLife)’가 주요 검토 대상이었다. 이곳에는 다목적 아레나홀과 쇼핑센터, 호텔 등이 들어섰다. 보행자 중심 광장과 녹지도 조성해 상업·문화 기능과 스마트시티 요소를 결합했다. 신 시장은 지난 12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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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오남읍, 주민 800여 명 체육행사서 한자리… 경기·노래자랑·축하공연 진행
남양주시 오남읍이 주민 생활체육과 지역 공동체 활동을 잇는 행사를 열었다.남양주시는 오남읍 체육회가 18일 오남초등학교에서 ‘2026 오남읍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주민 800여 명이 참여해 체육경기와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을 즐겼다고 밝혔다.행사 초반에는 대경대학교와 쌍용경희태권도 시범단의 공연, 가수 서경과 기동의 무대가 이어졌다. 이후 신발 던지기와 육각 릴레이 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경기가 진행됐다.노래자랑에는 주민 10팀이 출전했다. 가수 윤태규·진시몬·미스터팡의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도 마련돼 체육경기와 별도로 무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주민들이 서로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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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강진군과 여성단체 교류 이어가… 다산 정약용 인연으로 25명 방문
남양주시가 강진군과의 역사·문화적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 여성단체 간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남양주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강진군 공무원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25명이 남양주를 방문해 ‘제40회 다산정약용문화제’와 지역 역사·문화시설을 둘러봤다고 18일 밝혔다.두 지역은 다산 정약용이라는 공통의 역사적 연결고리를 토대로 1999년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방문단은 남양주시립박물관과 궁집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봤으며, 시민해설사의 설명도 들었다.문화제 현장에서는 체험 공간과 다산팜마켓을 방문해 지역 문화와 특산품을 접했다. 일정은 16일 차담회로 시작해 이튿날 문화제 관람으로 이어졌다.이번 교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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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북 마켓부터 작가 강연까지 독서축제 운영… 2027 대한민국 독서대전 준비도 연계
남양주시가 지역서점과 독립출판 창작자, 시민이 참여하는 독서문화 행사로 지역 독서 기반을 넓히고 있다.남양주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다산문화공원에서 열린 ‘2026 북 페스타’에 북 마켓과 독서 체험, 작가 강연, 재즈 공연 등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축제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지역서점과 독립출판 창작자들이 북 마켓에 참여해 도서를 소개하고 시민들과 만났다. 정문정 작가 강연과 책 숲 버스킹, 재즈 콘서트도 이날 열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독서 체험은 책을 읽는 활동에만 한정하지 않았다. ‘오늘의 한 권’, ‘향기로 읽고 색으로 남기다’, ‘찍는 독서취향’ 등 체험 프로그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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