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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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뇌전증협회, 소아뇌전증 환아 가족 희망캠프 개최
한국뇌전증협회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경기 용인 골든튤립에버호텔에서 ‘2026 소아뇌전증 환아 가족과 함께하는 희망캠프’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프에는 소아뇌전증 환아 가족 40명과 의료진, 자원봉사자, 운영인력 43명 등 총 83명이 참여했다. 남양유업과 국제로타리 3640지구 서울아셈로타리클럽이 주최하고 한국뇌전증협회가 주관했다.캠프는 외부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소아뇌전증 환아와 가족에게 활동과 휴식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 가족들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보호자 프로그램과 환아·형제자매 프로그램, 가족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한국뇌전증협회는 캠프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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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고위직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식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0일 분당 본사에서 부서장 이상 고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의식은 간부들이 반부패 활동과 공정한 직무 수행 등 청렴 관련 실천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했다.참석자들은 반부패 활동 참여와 공정·투명한 직무 수행, 사적 이익 추구 및 금품·향응 수수 금지, 지위·권한 남용과 부당한 업무지시 근절 등을 결의했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임직원의 청렴 관련 활동을 ‘청렴 365 캠페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또 임직원 제안을 통해 선정한 ‘청렴, 한난을 움직이는 가장 깨끗한 에너지’를 캠페인 문구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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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베트남 식음료박람회서 3538만달러 수출상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26 베트남 호치민 식음료박람회’에 참가해 3538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올해 30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에는 전 세계 20개국에서 약 1000개 식품기업이 참가했다. 주최 측 집계 기준 바이어와 참관객 약 3만8000명이 행사장을 방문했다.농식품부와 aT는 박람회에 통합한국관을 조성하고 국내 수출기업과 수출협의회 등 26개 업체의 참가를 지원했다. 한국관에서는 떡볶이와 라면, 유자차, 홍삼·건강식품 등을 전시했다.또 베트남 식품 바이어 146명을 초청해 참가기업과 일대일 상담회를 진행했다. 상담에서는 현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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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후반기 초반부터 판세 요동… 베테랑·신예 동반 상승세
2026시즌 후반기 경정이 한 달여 만에 기존 강자들의 안정적인 성적과 베테랑·젊은 선수들의 반격이 맞물리며 새로운 경쟁 구도를 만들어가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김효년(2기, A1)이다. 전·후반기 모두 A1급에 이름을 올린 김효년은 28회차 7월 9일 목요 10경주 준우승 이후 32회차까지 10경주 연속 입상했다. 이 가운데 우승만 7차례에 달한다.최근 한 달의 성적만 놓고 보면 후반기 대상경주를 앞둔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힐 만하지만, 모터 배정 운도 상승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경정에서는 모터 기력이 경기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앞으로 불리한 모터를 배정받고도 현재 흐름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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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부산 취약계층 아동 식사 지원에 3000만원 후원
한국남부발전은 여름방학 기간 취약계층 아동의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학교 급식이 운영되지 않는 여름방학 기간 식사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多가치 돌봄’ 사업에 따른 것이다. 기부금은 부산지역아동센터 6곳의 아동 식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남부발전은 식재료 구매 과정에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서 판매하는 농수산물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남부발전은 이 밖에도 산복마을 지역주민을 위한 안전 기반시설 확충, 부산 남구 취약계층 대상 고효율 에너지 물품 교체, 뇌병변 장애아동 문화체험 등의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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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특선급 안착, 동서울팀 세대교체 신호탄... 새 구심점으로 부상
부상으로 주축 선수들의 공백을 겪어온 동서울팀이 데뷔 2년 차 김태완을 앞세워 분위기 전환에 나서고 있다.김태완(29기, S2)은 특선급에서 빠르게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광명 30회차(7월 24∼26일)에서는 첫날 1착과 둘째 날 2착으로 결승에 진출한 뒤 준우승을 차지했다. 선행 승부를 앞세워 자신의 첫 특선급 결승에서 생애 최고 성적을 거두며 원준오(28기, S2)와 함께 주목받던 동서울의 젊은 전력 가운데 먼저 성과를 냈다.올해 성적의 출발점은 우수급에서의 상승세였다. 김태완은 지난 2월 스피드온배 대상경륜 우승을 포함해 9경주 연속 입상하면서 특별승급으로 특선급에 올라섰다. 1월 광명 3회차에서는 젖히기 우승과 함께 2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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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보상 사업지구 취약계층에 폭염 대응 물품 지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영등포 쪽방촌 등 보상 사업지구 내 주거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냉방·위생 물품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텐트와 쪽방 등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SH는 시립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영등포 쪽방촌 상담소와 협력해 용산역 인근 텐트촌과 영등포 쪽방촌 거주자에게 선풍기와 모기 기피제, 생수, 간식 등을 전달했다.개포 구룡마을에서는 강남구청과 협력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냉풍기 3대와 휴대용 선풍기 530개를 제공했다.SH는 구룡마을 미이주 세대를 대상으로 임시 이주용 공공주택도 제공하고 있다. 주거 환경이 취약한 주민의 이주를 지원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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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서영교의원 등 10인,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서영교의원 등 10인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소년법」은 소년의 환경 조정과 품행 교정을 목적으로 수사 및 집행 단계에서 성인과 분리하여 수용ㆍ집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소년이 보호처분으로 보호관찰을 받는 경우, 「형법」,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해 보호관찰 처분을 받는 성인과 동일한 공간에서 유사한 처우를 받고 있음. 이는 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하는 「소년법」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낙인효과 등 부정적인 환경에 노출된다는 지적이 있다.이에 소년이 성인과 동일한 공간에서 보호관찰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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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정희용의원 등 11인,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정희용의원 등 11인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0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특수교육대상자에게 적절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특수교육교원의 양성 및연수 등 업무를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에 두는 특수교육교원의 배치기준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위임하고 있다.그러나 특수교육 현장에서는 특수교육교원 1인이 배치기준을 초과하는 다수의 특수교육대상자를 담당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교원의 업무 과중, 특수교육의 질 저하 등의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이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특수교육교원의 배치기준이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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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8월 2주 전력수급 전망... 예비력 10.3~14.4GW
전력수급 안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8월 둘째 주에도 공급 여력이 충분할 것으로 전망됐다.전력거래소는 10일 8월 2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과 전망을 발표했다.8월 1주 전력수요는 91.1~95.3GW, 총수요는 97.3~104.4GW로 집계됐고 예비력은 8.3GW 이상을 유지했다.8월 2주 전력수요는 92.9~96.7GW로 예상됐다. 예비력도 10.3~14.4GW로 전망돼 안정적인 수급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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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평택지제역, 철도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 전개
에스알 평택지제역이 10일 철도이용객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고객 안내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승강기 안전이용 수칙,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예방, 비상시 열차 대피요령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요 철도 안전수칙을 홍보했다.또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폭염에 대비해 역사 냉방시설 및 비상물품 등을 점검했다.박성채 평택지제역장은 “안전점검과 함께한 캠페인을 통해 역사 시설 안전은 물론 고객의 안전의식까지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점검과 캠페인을 이어가며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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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네팔 창업기업·금융기관 연계 행사 개최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지난 6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발굴·육성한 네팔 창업기업과 현지 금융기관·민간 투자자를 연계하는 ‘K-커넥트: 네팔 창업 생태계 활성화 행사’를 네팔 카트만두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근무한 뒤 네팔로 돌아간 귀환노동자의 현지 창업과 재정착을 지원하고, 코이카 ODA 사업을 통해 육성된 기업의 금융·투자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했다. 코이카 사업 수혜자와 네팔 정부 관계자, 금융기관, 민간 투자자, 국제기구 관계자 등 약 160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코이카가 네팔에서 추진 중인 3개 ODA 사업을 통해 발굴한 창업기업 6곳이 사업 현황을 발표했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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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청년 AI 스타트업 대표들과 간담회 실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서울창업허브 공덕을 방문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체험하고 AI 분야 청년 스타트업 대표 5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청년 AI 기본권’ 정책과 청년 창업·기업 성장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오 시장은 서울창업허브 공덕에 입주한 AI 콘텐츠 기업 에이아이파크를 방문해 AI 아바타 제작과 이를 활용한 홍보영상 제작 과정을 체험했다. 에이아이파크는 인물의 AI 아바타와 다국어 영상을 제작하는 기술을 개발한 서울 소재 스타트업이다.이어 AI 콘텐츠와 특허분석, 자율주행 로봇, 교육용 소프트웨어, 다국어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대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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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뮤지컬 ‘빨래’ 8월 공연… 20년 명작 인천 무대 오른다
일상의 고단함 속에서도 서로를 위로하며 다시 일어서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이 인천 무대에 오른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대공연장에서 창작 뮤지컬 <빨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2003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졸업 작품으로 출발한 <빨래>는 2005년 정식 초연 이후 대학로 대표 뮤지컬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20주년을 맞았으며, ‘뮤지컬 빨래 20주년 기념 콘서트’는 예매 시작 9분 만에 3,000석이 모두 매진되며 작품의 인기를 보여줬다.작품은 서울로 올라와 서점에서 일하며 작가의 꿈을 키우는 ‘나영’과 몽골 청년 ‘솔롱고’가 이웃으로 만나면서 이야기를 풀어간다. 부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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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 남동구노인복지관과 협약… 노인학대 예방 협력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 권익 보호를 위한 지역 복지기관 간 협력이 강화된다.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남동구노인복지관과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학대 의심 사례 신고와 인력·자원 연계에 협력하고 노인 권익 보호를 위한 사항도 함께 협의한다.예방교육과 홍보를 통한 노인 인식 개선 활동도 이어가며 필요한 자원과 인력을 연계한다.박은경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두 기관의 역량을 연계해 노인학대 예방과 인식 개선에 나서고 피해 회복 지원에도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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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산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7년 만에 완료… 침수 대응력 높였다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인천광역시가 하천의 통수 능력과 배수체계를 개선해 강화군 일대 침수 위험을 낮추는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인천광역시는 강화군 양사면 교산리에서 북성리 해안선까지 이어지는 교산천 3.25km 구간의 ‘교산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교산천은 기존 제방 높이가 계획홍수위에 미치지 못하고 하천 폭도 좁아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범람과 배수 불량에 취약한 곳으로 꼽혔다. 이번 정비는 이 같은 구조적 취약성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가장 큰 변화는 하천의 통수 단면을 넓힌 것이다. 기존 10~40m 수준이던 하천 폭을 35~40m로 확대해 물이 흐를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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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메가프로젝트 회의서 “속도전 넘어 전격전”... 1년 골든타임 총력전 주문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이른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각 부처와 담당자들에 주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2차 점검 회의'를 통해 "관련 절차를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해 소요 시간을 대폭 줄이고 규제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또 "비상한 상황에 맞춰 비상하게 판단하고 비상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정부 혁신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며 "혁신을 이끄는 정부를 넘어 정부 자체가 혁신 모델이 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언제나 첫 페달을 밟을 때 가장 힘이 많이 드는 법"이라며 "대한민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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