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는 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1,043개소를 점검한 결과 위생상 문제가 있는 업소는 없었다고 28일 밝혔다. 다만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던 1개 업소를 적발해 실제 시설이 없다는 이유로 폐쇄 조치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부적합 이력이 있는 업소를 중심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진행됐다.
특히 많은 이용객이 찾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식품취급업소 23곳을 별도로 점검해 장거리 이동 중 식품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동일 점검에서 일부 위생 불량 업소가 적발된 것과 비교해, 사전 관리와 지도 점검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도 계절과 시기에 맞는 선제적 위생관리와 현장 중심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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