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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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생활권 중심 채용정보로 구직 검색 넓힌다… 전국 일자리 지도 제공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구직자가 근무지와 생활권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채용정보 검색 방식을 지도 기반으로 바꿨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에 현재 위치나 희망 지역을 기준으로 채용공고를 확인할 수 있는 ‘일자리맵’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구직자는 지도에서 원하는 지역을 지정한 뒤 검색 반경을 설정해 주변 채용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키워드와 채용 조건을 적용한 검색도 가능하며 공공채용과 민간채용을 나눠 살펴볼 수 있다.특히 채용정보 제공 범위가 경기도에서 전국으로 넓어졌다. 거주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다른 지역의 일자리까지 비교할 수 있어 이직이나 타지역 취업을 고려하는 구직자도 활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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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베트남 의료시장 진출 위한 현지 네트워크 구축… 8개 기업 수출 상담
경기도가 베트남 의료계와의 교류를 통해 도내 의료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고 있다.경기도는 베트남 보건부와 의료기관, 의료기기 유통사 관계자 12명을 초청해 병원·기업 현장을 공유하고 도내 의료기업의 제품 수출을 위한 ‘2026년 경기도 메드테크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베트남 대표단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을 찾아 스마트병원과 연구중심병원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도내 의료산업체 3곳에서는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현장을 둘러봤다. 제품 시연과 상담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의 실제 활용 환경도 확인했다.수출 협력의 구체적인 논의는 ‘2026 메드테크 경기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어졌다. 도내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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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본격화... 특별법 시행령 문턱 낮아져
경기도가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제도적 여건을 확보하고 도내 산업거점을 묶는 후속 작업에 들어간다.경기도는 경기연구원과 함께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신청을 위한 정책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도내 주요 반도체 산업거점을 아우르는 기본 구상과 조성계획을 마련하고 시·군과 기업, 연구기관의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앞서 지난 11일 시행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는 경기도가 입법예고 과정에서 제시한 6개 개선사항이 반영되거나 일부 반영됐다.당초 제정안에 있던 클러스터 조성계획 신청 요건의 수도권 배제 문구가 최종안에서 삭제되면서 도내 클러스터도 지정 신청 대상에 포함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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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휴양지 불법행위 23건 적발... 하천점용·미신고 영업 단속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이 여름철 계곡과 하천 등 휴양지의 불법행위 집중 단속에 나섰다.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도내 주요 휴양지를 단속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하천을 허가 없이 점용하거나 신고하지 않고 음식점과 유원시설을 운영한 사례 등 23건의 위반사항이 확인됐다.적발 사례 중에는 하천부지에 가설건축물과 평상을 설치한 뒤 음식점 영업에 이용한 업소가 있었다. 식품접객업 신고 없이 주방시설을 갖춰 음식을 판매하거나 물미끄럼틀과 수영장을 신고 없이 설치해 영업한 경우도 적발됐다.개발제한구역에서는 행정기관의 허가 없이 천막과 평상 등을 설치하고 음식점 영업을 한 사례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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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465억 지출 줄여 민생에 재투입... 2회 추경 42조2,420억
경기도가 재정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노인 돌봄과 급식, 청년·출산·의료 등 민생 분야에 재원을 집중한다.경기도는 세출 구조조정으로 마련한 재원 가운데 2,464억원을 민생사업에 투입하는 42조2,420억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9일 경기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노인 장기요양 시설·재가급여에 1,234억원이 배정돼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도교육청 학교급식비 584억원, 농어민기회소득 215억원, 청년기본소득 163억원, 결식아동 급식지원 75억원 등도 추경에 포함됐다.저출산 대응과 복지·의료 분야에는 863억원을 편성한다. 난임부부 시술비 223억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115억원,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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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 농식품 부산물 산업화 해법 모색... 농업인 건강·도시농업도 살펴
최만식 경기도의원이 농식품 부산물 활용과 농업인 건강, 도시농업 등 경기도 농정 현안을 살폈다.경기도의회는 최만식 농정해양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2)이 18일 관련 부서와 협의하며 부산물의 수거부터 제품화·판로까지 이어지는 활용 방안을 검토했다고 밝혔다.사업의 출발점으로는 부산물 발생량과 지역, 품목별 특성 등을 파악할 기초자료 확보가 제시됐다. 현재 농업기술원이 진행하는 실태조사와 연계해 조사 결과를 기술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지게 하는 방안도 논의했다.최 의원이 추진 중인 ‘경기도 농식품 부산물 순환이용 및 고부가가치화 지원 조례안’의 적용 범위도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 상위법 개정 동향을 반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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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경기도의원, 대학혁신플랫폼 점검... 892명 교육·기업지원 210건 성과
경기도의회가 반도체·바이오헬스 분야 인재 양성과 기업 지원을 위한 대학혁신플랫폼 사업의 현황과 성과를 살폈다.김성기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18일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 실무진과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 대학혁신플랫폼(GUIP)’ 사업을 점검했다. 지난해 교육과정 이수자는 892명으로 집계됐으며 기업을 대상으로 한 장비·기술지원도 이어졌다.교육 분야에서는 28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42건을 운영했다. 기업 지원 실적은 장비지원 132건, 기술지원 71건, 공정개선 7건이다.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을 키우고 기업의 기술 활용을 돕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됐다.현재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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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7 고교 평준화 배정안 공개... 교육적 약자 선배정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9개 평준화학군의 고교 배정 기준을 조정하고 교육적 약자에 대한 선배정 범위를 넓힌다.경기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평준화학군 학생 배정에서 일부 지역의 학교별 배정 인원 산정 방식을 바꾸고 교육적 약자 선배정 대상을 확대하는 등의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평준화학군은 수원·성남·안양권·고양·안산·용인·부천·광명·의정부 등 9곳이다. 후기 일반고 지원자는 중학교 내신 200점을 기준으로 학군별 모집정원에 따른 배정 예정자를 선발한 뒤 학생이 작성한 희망 순위를 반영해 학교가 정해진다.수원·성남·안양권·고양·안산·용인 등 6개 구역설정학군은 학군내배정과 구역내배정을 거친다. 먼저 학군 전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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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GTEP 학생들, 인천항·공항 현장 견학... 해상·항공 물류 비교
인천대학교 학생들이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무역·물류 현장에 대한 실무 경험 기회를 가졌다.인천대학교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20기 학생들이 해상운송과 항공운송의 차이를 비교하고 물류 인프라가 수출입 과정에서 맡는 역할을 현장에서 확인했다고 밝혔다.인천항 갑문홍보관에서는 항만과 갑문의 역사 및 주요 기능을 살피고 갑문 운영 원리와 선박 입출항 과정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해상운송을 기반으로 한 수출입 물류가 이뤄지는 과정과 항만의 기능과 물류 흐름을 구체적으로 이해했다.인천국제공항에서는 주요 시설과 운영체계를 둘러봤다. 여객 이동뿐 아니라 항공기 운항과 수하물 처리, 항공화물 등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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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신건강 현장 우수사례 5곳 선정... 사례관리·사업 분야 발굴
인천시가 지역 정신건강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기관 간 공유에 나선다.인천시는 ‘제1회 정신건강분야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사례관리와 정신건강사업 2개 분야의 수상 기관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됐으며 ‘들려줘, 회복이야기! 보여줘, 우리기관 성공기’를 주제로 각 기관의 현장 경험과 성과를 담은 사례를 접수했다. 심사는 전문성, 창의성, 사업 효과와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수상 기관은 분야별로 나뉘었다. 사례관리에서는 서해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최우수상,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우수상, 남동정신재활시설 그루터기가 장려상을 받았다. 정신건강사업 부문에서는 옹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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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행정에 생성형 AI 접목... 실무 활용 교육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행정 현장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범위를 넓히며 직원들의 디지털 업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전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 데이터 분석과 공문서 작성 등에 생성형 AI를 적용하는 실무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18일 진행된 ‘일과 배움을 채우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법’ 연수에서는 교육 데이터를 요약하고 공문서·기획서 초안을 작성하는 방법, 일정 정리 등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다뤘다.AI를 활용한 교육 동향과 교육정책 분석 등 업무 전문성을 높이는 방법도 소개됐다. 공공기관에서 생성형 AI를 사용할 때 필요한 인공지능 윤리와 개인정보 보호, 보안 규정 등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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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공무직 68명 표창... 10년 이상 현장 근무자 격려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해 온 교육공무직원들의 장기 근무를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공립학교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교육공무직원 가운데 68명에게 지난 18일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올해 9월 1일 정년퇴직 대상자는 모두 159명이며, 이 가운데 표창 대상에는 조리실무사와 특수교육실무사 등이 포함됐다.이들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활동을 지원하며 인천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장기간 현장을 지켜온 교육공무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며 퇴임 이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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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을지연습에 군 체험 접목... 학생·시민 안보교육 강화
인천시교육청이 교육공동체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군 장비와 비상대비 자료를 직접 접하는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인천시교육청은 육군 제17보병사단과 함께 실제 군 장비를 살펴보고 군낭과 전투식량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총기와 조준경 등 장비를 전시하고 용도와 특징을 살펴보는 순서가 마련됐으며 전쟁 관련 사진과 교육자료도 함께 선보였다.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시민이 참여해 군 장비와 비상대비 자료를 직접 접했다.이번 체험은 ‘2026년 을지연습 국민참여 군 체험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됐다. 을지연습 정부지침에 따른 민관군 통합 연습에 교육공동체의 참여를 더한 형태다.지역 단위 참여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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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라호수도서관서 SF 인문학 강좌... 과학·철학으로 미래사회 들여다본다
과학소설을 매개로 기술 변화와 인간의 가치, 미래사회의 모습을 함께 살펴보는 인문학 프로그램이 인천 청라호수도서관에서 진행된다.인천시 인천도서관 분관 청라호수도서관은 SF 평론가와 과학자, 철학자, 작가 등이 참여하는 ‘SF 인문학 프로젝트: 문학으로 사유하는 인간과 미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에서는 외계지적생명체 탐사 프로젝트(SETI), 생물학과 SF의 관계,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과 미래 문명 등이 다뤄진다. 과학소설의 역사와 작품을 읽는 관점도 함께 살펴보며 과학과 철학, 문학을 넘나드는 방식으로 내용을 구성했다.9월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강연이 이어진다. 이명현 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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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하대 첨단산업 교육기반 확충... 반도체·바이오 실습시설 준공
인천의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뒷받침할 교육·실습 기반이 반도체와 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확충됐다.인천시는 19일 인하대학교 용현캠퍼스에서 반도체·바이오 교육동 준공식을 열고 관련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시설을 갖췄다고 밝혔다.지상 3층 교육동에는 반도체 공정 실습을 위한 화이트룸·포토룸을 비롯해 후공정분석실과 연구실, 장비운영실 등이 들어섰다.바이오 분야에는 AI 바이오 공정 실습실과 AI 품질분석 실습실을 배치했으며 강의실과 세미나실도 마련했다.학생들은 이 시설에서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실습과 이론 교육을 연계할 수 있게 됐다.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공정과 분석 역량을 대학 교육 과정에서 다룰 수 있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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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국민 아이디어로 숏폼 만든다… 20개 작품 뽑아 총상금 1,100만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경륜·경정을 소재로 한 영상 콘텐츠 발굴에 나선다.경륜경정총괄본부는 국민 누구나 경륜·경정의 특징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낼 수 있는 ‘경륜·경정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출품작은 실제 경기장이나 경주 장면을 담지 않아도 된다. 일상 속 상황에 경륜·경정의 요소를 접목하거나 유머와 반전을 활용할 수 있으며 춤·노래·패러디·상황극 등 표현 방식에도 제한이 없다. 실사 영상 외에 캐릭터 애니메이션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제작도 허용된다.참여 조건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충족한다. 개인 또는 4명 이하 팀으로 참가할 수 있고, 세로형 영상에 15초 이상 3분 이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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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하남 미사경정공원서 서울올림픽 기념 ‘88 RUN’ 연다… 9월 12일 개최
1988 서울올림픽을 기념하는 마라톤이 가족 단위 생활체육 행사로 하남에서 다시 열린다.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9월 12일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서울올림픽기념 마라톤대회(88 RU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10km와 5km, 가족런으로 구성된다. 기록을 겨루는 데 무게를 두기보다 가족과 친구, 연인 등이 함께 달리는 참여형 행사로 운영하며 참가자는 1,988명까지 받는다.올림픽을 주제로 한 가족 체험과 스포츠 전시·체험도 대회 현장에서 진행된다. 스포츠 기업 홍보부스와 불법도박 근절 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달리기 외 체험 요소를 더한다.참가 신청은 지난 14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됐다. 참가비는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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