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靑, 檢출신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 우려 일축... "개혁 완수 결과 보여줄 수 있는 인사"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3일 검찰 출신인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과 관련해 여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우려를 일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국정 2년 차를 고민하는 정부의 입장에서는 책임성 강화라는 부분, 민정수석으로서 할 일을 얼마나 잘 해낼 것이냐는 부분에 있어서 (개혁) 대상이 된 조직에 대한 이해도도 매우 중요하다"며 "검찰개혁의 의지와 능력도 보지만, 내부적인 파악 정도도 매우 중요하게 봤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개혁과 변화의 방향에 대한 이해도와 엄정성, 한편으로 이런 정책 과제를 수행해야 할 자리의 무거움을 견뎌야 한다는 부분을 한꺼번에 살펴본
-
선관위 국조특위, 오늘 본격 가동…40여명 증인 채택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출범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23일 본격 가동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조특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40여명을 증인으로 채택하고 중앙선관위 및 각급 선관위로부터 기관보고를 받을 예정이다.여야는 앞서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과 위철환 선관위원장 직무대행 등에 대해 증인 선정에 합의하고 국정조사 출석을 요구할 예정이다.
-
경륜경정, 방송 현장 체험 프로그램 대학생까지 확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방송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2026 KSPO 방송전문가 직업체험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 프로그램은 기존 초·중·고등학생 중심에서 대학생까지 참여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학교나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송 재능기부 과정도 새롭게 마련해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참가자들은 AI 아바타 아나운서를 활용한 영상 제작을 비롯해 유튜브 콘텐츠 편집, 드론 카메라 운용, 오디오·CG 제작, 카메라 촬영, 아나운서 체험 등 방송 제작 전반을 실습 형태로 경험하게 된다. 현직 방송인과의 대화와 멘토링 과정도 함께 운영된다.경륜경정총괄본부는 방송 중계와 제작 과정에서 축적한 현장
-
김우겸 첫 슈퍼특선 승격… 30기 신예 돌풍에 경륜 판도 변화 예고
2026년 하반기 경륜 등급 심사 결과가 발표되면서 특선급과 슈퍼특선을 둘러싼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김우겸(27기·김포)이 생애 처음 슈퍼특선(SS)에 승격한 가운데 윤명호(30기·진주)와 박제원(30기·충남 개인)이 특선급 S1반에 합류하며 신예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난 19일 발표한 하반기 등급 심사 결과에 따르면 등급이 부여된 563명 가운데 79명이 승급하고 77명이 강급됐다. 새 등급은 27회차인 오는 7월 3일부터 적용된다.가장 관심을 모은 변화는 슈퍼특선 진입이다. 기존 슈퍼특선이었던 양승원(22기·청주)이 자리를 내준 가운데 정종진(20기·김포), 임채빈(25기·수성), 류
-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가입자 200만 명 돌파… 온실가스 63만 톤 감축
경기도가 운영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이 가입자 2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경기도는 생활 속 친환경 실천에 보상을 제공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가입자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가입자들이 지금까지 실천한 기후행동을 통해 감축된 온실가스는 약 63만 톤으로 집계됐다. 나무 500만 그루를 심은 효과와 맞먹는 수준으로 분석했다.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대중교통 이용, 걷기, 자전거 이용, 텀블러 사용, 줍깅 등 일상 속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해 기후위기 대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서비스는 20
-
경기도, 노후 간판 2만7천여 개 안전점검… 풍수해 사고 예방 나서
경기도가 태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간판 추락 사고를 막기 위해 도내 재난위험 옥외광고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경기도는 오는 7월 3일까지 노후·무연고 간판 등 재난위험 광고물 2만7173개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점검은 도내 옥외광고물 12만여 개 가운데 시군 사전 조사를 통해 위험성이 확인된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강풍이나 풍수해에 취약한 광고물을 미리 점검해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대상에는 설치 후 20년 이상 지난 광고물과 폐업 이후 방치된 간판, 소유자를 확인하기 어려운 무연고 광고물 등이 포함된다. 또한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축물 중 안전등급 D·E를 받은 건물에 설치
-
경기도, ESG 경영 진단 참여기업 모집… 중소기업 300개사 지원
경기도가 ESG 경영 체계 구축을 준비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단평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경기도는 ‘2026년 경기도 중소기업 ESG 진단평가’ 참여기업 300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있는 중소기업이며 신청은 7월 16일까지 받는다.이번 사업은 기업이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경영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정 기업에는 ESG 진단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기업들은 온라인 자가진단 이후 전문 컨설턴트의 현장 평가를 받게 된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평가보고서와 개선 로드맵이 제공되며, 평가 완료 후에는 결과에 따른 인증서
-
경기도,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 개관… 광주에 친환경 복합공간 조성
경기도가 친환경 농업과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의 문을 연다.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오는 25일 광주시 곤지암읍에 조성한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센터는 경기도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총사업비 23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시설이다.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와 곤지암도자공원 인근에 들어섰으며 부지면적 1만4300㎡, 연면적 4991㎡ 규모로 건립됐다.센터는 ‘오가닉(Organic) 681’이라는 별칭으로도 운영된다. 유기농의 가치와 시설이 위치한 지번을 결합한 이름으로 생산과 소비, 지역문화를 연결하는 복합 플랫폼의 의미를 담고 있다.시
-
[국회입법]송언석의원 등 13인,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송언석의원 등 13인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2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국립 또는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의 설립ㆍ운영에 대해서는 등록 의무와 사전 타당성 검토 등 일정한 절차와 관리체계를 두고 있으나 사립 박물관 및 미술관에 대해서는 이러한 의무나 관리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최근 특정 국가의 역사ㆍ문화를 중심으로 한 전시를 목적으로 개관을 앞두고 있는 사립 시설에서 국내 역사 관련 시설로 오인될 수 있는 박물관의 명칭을 사용하여 역사왜곡 우려 등 사회적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이에 사립 박물관 또는 미술관 설립 시 등록과 설립계획 승인을 의무화하고, 등록된 사립 박물
-
[국회입법]임미애의원 등 16인, 농산자조금 조성 및 자조금단체 육성에 관한 법률안 제안
임미애의원 등 16인은 농산자조금 조성 및 자조금단체 육성에 관한 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2알,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정이유는 이상기후로 인한 재배환경 변화와 시장 개방 확대에 따른 경쟁구조 심화로 인해 농업의 생산 기반이 약화되어농산물 수급이 불안정해지고 있는 상황이다.이러한 문제는 개별 농업인이 대응할 수 없으며 품목을 대표하는 자조금단체를 중심으로 수급조절과 품목 경쟁력 향상을 추진해야 하지만, 자조금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가 부족하고 자조금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여 농업인의 자율적 참여를 제고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함. 이를 위해 자조금단체의 공적 기능을 강화하고 회원의 범위를 명확히 하고 자조금을
-
경기도, 스리랑카 경찰 연수단과 젠더폭력 대응 정책 공유
경기도가 스리랑카 경찰공무원들에게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대응, 피해자 지원 정책 등 젠더폭력 대응 사례를 소개했다.22일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스리랑카 경찰청 아동·여성학대방지국 소속 경찰공무원 연수단을 맞아 간담회를 열고 젠더폭력 대응 정책과 지원체계를 설명했다.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고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이 수행하는 ‘스리랑카 경찰공무원 대상 젠더기반 폭력 대응 역량강화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수단이 경기도를 찾으면서 관련 정책 운영 사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연수단은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등 신종 범죄 대응 현황을 비롯해 예방
-
김태희 경기도의원, 경기지방정원 기반시설 공사 점검… 2028년 준공 목표
김태희 경기도의회 의원이 경기지방정원 조성 사업의 핵심 시설인 방문자센터와 정원지원센터 건립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김 의원은 지난 19일 경기도 건축시설과·정원산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경기지방정원 방문자센터 및 정원지원센터 신축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경기지방정원은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일원에 조성되고 있으며, 방문자센터와 정원지원센터는 정원 운영과 이용 활성화를 뒷받침할 거점 시설로 건립된다.총사업비는 288억 원이다. 시설은 연면적 391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교육·전시 공간과 사무공간, 카페, 가든숍, 매표소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계획됐다.현재 공사는 지난
-
한국도로공사, 김천 지역 예술인 초청 특별 전시회 개최
한국도로공사가 김천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 전시회를 본사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이날부터 한국도로공사 본사 2층 열린 전시장에서 열리며, 김천미술협회가 추천한 지역 예술인 3명이 참여한다.전시에는 이홍화 서예가의 서예 작품이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김영식 화가의 서양화 작품이 7월 6일부터 17일까지 전시된다. 한유경 작가의 공예 작품 전시는 11월 하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전시회는 전시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 상생 메세나’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개막 행사에는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
김선영 경기도의원, 국지도 98호선 준공 지연 지적… “추가 연기 없어야”
김선영 경기도의회 의원이 광주시 주요 교통 현안인 국지도 98호선 건설사업의 반복된 준공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조속한 개통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지난 19일 열린 경기도 건설국·교통국 결산심사에서 국지도 98호선 도척~실촌, 실촌~만선 구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정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국지도 98호선은 광주시 곤지암읍과 도척면 일대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김 의원은 당초 계획보다 완공 일정이 여러 차례 늦어지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국지도 98호선 도척~실촌 구간과 실촌~만선 구간 모두 준공 지연이 반복된 만큼 예정된 개통 일정이 다시 미뤄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
-
SH공사, 풍수해 대비 침수 취약 시설 현장 점검 실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공공주택과 반지하 세대,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와 돌발성 강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다.황상하 사장은 강서구 가양5단지와 서초구 양재 리본타워 2단지, 화곡동 반지하 주택 등을 방문해 단지 내 배수로와 집수정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반지하 세대의 재해 예방 시설 설치 및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이어 마곡동 1410, 역촌동 초행지붕, 망월천 정비공사 등 건설 현장을 찾아 배수·수방 시설 설치 상태와 사면 관리 현황, 토사 유실 및 지반 침하 위험 요
-
한국전기안전공사, 상반기 주민참여위원회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과 ESG 경영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주민참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공사는 지난 18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위원회를 열고 전년도 제안 안건 이행 현황과 올해 하반기 추진계획을 공유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주민참여위원회에서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던 화재 피해 주민 지원 사례에 대한 후속 조치 결과가 소개됐다.공사는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을 대상으로 완주군청,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전력 등과 협력해 전기설비 안전점검과 가전제품 지원을 실시한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지원 확대 방
-
한전KPS, AI 기반 원전 정비훈련 시스템 기술시연
한전KPS가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한 원전 정비훈련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김홍연 한전KPS 사장과 임직원들은 지난 19일 XR 개발업체 스마트큐브를 방문해 ‘AI 기반 원전 연료장전 시뮬레이터 및 원격정비지원 시스템’ 시연을 참관하고 활용 방안을 점검했다.이번에 시연된 시스템은 실제 설비를 활용한 교육의 시간·장소·안전관리 제약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됐다. 작업자는 3차원 가상공간에서 연료장전기, 직립기, 연료이송장치 등 주요 설비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작업 절차를 단계별로 체험할 수 있다.특히 AI가 작업 순서와 장비 조작 방법,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는 기능이 적용됐다. 교육생이 가상공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