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전시회는 이날부터 한국도로공사 본사 2층 열린 전시장에서 열리며, 김천미술협회가 추천한 지역 예술인 3명이 참여한다.
전시에는 이홍화 서예가의 서예 작품이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김영식 화가의 서양화 작품이 7월 6일부터 17일까지 전시된다. 한유경 작가의 공예 작품 전시는 11월 하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전시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 상생 메세나’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개막 행사에는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지역 예술계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지역 문화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이번 전시회는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이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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