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사는 지난 18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위원회를 열고 전년도 제안 안건 이행 현황과 올해 하반기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주민참여위원회에서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던 화재 피해 주민 지원 사례에 대한 후속 조치 결과가 소개됐다.
공사는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을 대상으로 완주군청,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전력 등과 협력해 전기설비 안전점검과 가전제품 지원을 실시한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올해 추진 예정인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 자립준비청년 정서 지원 사업, 안아드림 토크콘서트 등 지역사회 상생 활동 계획도 설명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주민참여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ESG 경영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주민참여위원회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와 ESG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소통 창구”라며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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