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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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민주당 전대 호남 권리당원 투표서 57.04%로 과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과반 득표로 승리했다. 전남·광주와 전북 권리당원 투표 결과 김 후보가 57.0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호남은 민주당 전체 권리당원의 상당수가 몰린 지역으로, 17일 열리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 경선의 주요 승부처로 꼽혀왔다. 김 후보와 정청래 후보의 누적 득표율 격차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호남 경선 결과가 향후 경쟁 구도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 주목됐다.김 후보의 호남 지역 과반 득표로 당대표 경선에서 김 후보가 우위를 이어가게 됐다. 최종 당대표는 호남 이후 진행되는 수도권 경선과 국민 여론조사, 선호투표 결과 등을 합산해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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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취업 청년 140명 현장 일경험 지원... 4개월간 월 234만원
경기도가 미취업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오는 24일 낮 12시까지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2차 참여자 1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청년은 9월부터 최대 4개월간 참여기관에서 근무하며 세전 월 234만원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수원·용인·고양·화성·부천·남양주 등 25개 시군에서 사업이 진행되며 주 5일, 하루 8시간씩 주 40시간 근무하는 조건이다.이번 사업에는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단체 등이 참여한다. 청년들은 각 조직에서 직무를 수행하면서 실무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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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SUMMIT 2026’ 밋업 스타트업 모집... 150개 기관과 투자·협력 연결
경기도가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1대1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0월 14~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현장 밋업 참가 스타트업을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밋업에는 포스코기술투자와 HL그룹, 교보생명을 비롯해 국내외 VC·AC·CVC와 대·중견기업 등 150개 이상의 투자·협력 기관이 참여한다. 스타트업은 관심 기관과 직접 만나 투자 가능성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사전 투자 프로그램인 ‘Invest Connect’도 본행사와 연계된다. 지난 6월 30일 열린 1차 밋업에서는 60건의 만남을 통해 170억원 규모의 투자 검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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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애리조나와 반도체 협력 구체화... 공급망·투자 교류 확대
경기도가 미국 애리조나주와 첨단산업 분야의 지방정부 협력을 넓힌다.경기도는 14일 도청에서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ACA)과 피오리아시, 그레이터 피닉스 경제협의회(GPEC) 관계자들과 만나 반도체 공급망을 비롯한 기업·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에는 박근균 국제협력국장과 아그네세 스투르마네 ACA 부사장, 마이클 핀 피오리아 부시장, 션 포가티 GPEC 부사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각 지역의 산업 기반을 활용해 기업과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첨단산업 협력을 실제 경제협력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애리조나는 TSMC와 인텔, 온세미, 앰코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모인 첨단산업 거점이다. 피오리아시에는 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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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폭염·물놀이 막바지 안전관리 강화... 현장점검 이어간다
경기도가 폭염과 물놀이 사고에 대비한 여름철 안전관리를 이어간다.경기도는 폭염저감시설 1만5천395개소와 무더위쉼터 9천203개소를 운영하는 가운데 취약계층과 야외근로자 보호조치, 물놀이 지역 안전점검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도는 14일 도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풍수해·폭염 등 대비 도-시군 합동회의’ 제14차 TF를 열고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이 가운데 1천200개소의 무더위쉼터는 평일 운영시간을 늘리거나 주말·휴일에도 추가 개방하고 있다.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해 건설현장 근로자와 농업인에 대한 현장 관리도 강화했다. 건설현장은 폭염특보에 따라 작업시간을 조정하거나 필요할 경우 옥외작업을 중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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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H 재무여력 확대... 공공주택 공급 기반 강화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공공주택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재정 기반이 확대된다.GH는 주택도시기금을 자본금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2029년 예상 부채비율이 기존 333%에서 307%로 26%포인트 낮아지고, 추가 자금 조달 여력은 약 2조8천억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통해 지방공사가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지원받는 주택도시기금을 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방식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GH 등 지방공사도 자본 확충에 기금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기존에는 LH가 같은 주택도시기금을 출자금으로 받아 자본금 확충에 활용한 반면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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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지능정보화위원회 출범…AI 전환 과제 논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13일 공단본부에서 ‘지능정보화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지능정보화위원회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디지털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중장기 지능정보화 정책과 인공지능 전환 과제를 조정·심의·자문하기 위해 신설됐다.위원회에는 AI·IT·데이터·정보보호 분야의 학계·공공·민간 전문가 10여 명과 소진공 비상임이사 등 자문위원, AI디지털본부장을 포함한 내부위원이 참여했다.첫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방안을 비롯해 공단의 중장기 지능정보화 계획안과 지능정보화 업무지침 개정안, AI 윤리원칙 제정안, 개인정보 보호 내부 관리계획 등을 논의했다.위원회는 앞으로 지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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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콜롬비아 지진 피해 주민 지원 모금 진행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는 콜롬비아 서부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14일 현지시간 수도 보고타에서 ‘한국-콜롬비아 연대 지진 피해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코이카 콜롬비아 사무소 직원과 월드프렌즈코리아 해외봉사단, 코이카 귀국 연수생 동창회, 콜롬비아 사무소 청년 서포터스 등이 참여해 현금과 생필품을 모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현장과 온라인 QR코드를 통해 시민 모금을 진행하고 코이카와 주콜롬비아 지상사 협의회, 현지 교민들도 후원에 참여할 예정이다. 모금액과 물품은 현지 비영리단체 푸드뱅크를 통해 초코와 칼리, 페레이라 등 피해 지역에 전달된다.현장에서는 지진 피해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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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한국건강관리협회, 첨단단지 입주기업 건강검진 지원 협약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 임직원의 건강검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 임직원에게 건강검진 비용 우대와 검진 이후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협약에 따라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입주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종합검진 등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와 치료 연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JDC는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협약 내용을 안내하고 한국건강관리협회와 관련 캠페인 및 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경선 JDC 산업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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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지역개발사업에 자생식물 활용 확대
한국농어촌공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자생식물의 생활 속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우리 풀꽃나무 확산 운동’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운동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2일 한반도 자생식물의 보급 확대와 종자주권 강화를 위해 개최한 ‘우리 풀꽃나무 심기-꽃의 광복’ 선포식에 따른 것이다.농어촌공사는 임직원의 생활 속 실천과 지역개발사업을 중심으로 자생식물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공사는 이날 전남 나주 본사에서 임직원과 사내 어린이집 원생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련 행사를 열고 ‘무늬 맥문동’을 식재했다. 어린이집 원생들에게는 자생식물을 직접 기를 수 있도록 화분을 제공했다.지역개발사업에도 자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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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대한민국 ESG대상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3일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ESG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부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한국전력기술은 해당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장관상을 받았다.대한민국 ESG대상은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ESG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분야의 활동을 평가해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을 선정한다.한국전력기술은 지자체와 이전공공기관, 사회적경제기업 등과 협력해 교육과 복지, 지역사회 관련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에는 경북지역 농산어촌 30개 학교의 아동·청소년 약 4000명을 대상으로 ‘미래과학교실-Power to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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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참석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은 14일 광명동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것을 기리기 위해 지정됐다.임 의원은 이날 추념사에서 김 할머니의 공개 증언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 전쟁 피해 여성·아동의 인권 등에 대해 언급했다.임오경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35년 전 오늘, 고(故) 김학순 할머니께서 오랜 세월 가슴에 묻어두었던 고통스러운 기억을 세상에 알렸다”며 “그 용기 있는 증언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의 진실을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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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경찰청, 감사 업무 협력 강화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은 14일 경찰청에서 경찰청 인권감사관실과 감사역량 강화 및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자체감사기구가 각각 축적한 감사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홍정민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과 권기대 경찰청 인권감사관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감사와 관련 정보·기술 교류, 전문분야별 감사 상호지원, 감사·부패방지 관련 제도 운영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홍정민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협약이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자체감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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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새만금개발청, 그린에너지 복합단지 조성 협약
한국남동발전은 14일 전북 군산 새만금개발청사에서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 그린에너지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북 부안 새만금 사업지역 3권역 약 305만평 부지에 육상 태양광발전 1000MW, 수전해 그린수소 생산설비 320MW, 수소전소발전 100MW를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사업은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을 수전해 설비를 통해 그린수소로 전환해 저장하고, 저장된 수소를 수소터빈을 이용해 다시 전력으로 생산하는 ‘전기-수소-전기(P2G2P)’ 구조로 추진된다.남동발전은 생산된 전력을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을 통해 구매의무자와 장기계약을 체결한 뒤 전력계통에 공급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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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도민지원사업 수행단체 교류 행사 개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14일 JDC 본사에서 ‘2026년 JDC 도민지원사업 시너지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도민지원사업에 선정된 수행단체들이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회계·정산 등 사업 수행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받는 한편 단체 간 교류를 위해 진행됐다.JDC 도민지원사업은 제주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사회 관련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비영리단체, 마을공동체,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JIC) 연계 등 3개 부문으로 공모를 진행했다.비영리단체 부문은 글로벌 정주환경 조성 등 국제화와 관련한 지역사회 현안 대응 사업을 대상으로 했으며, 마을공동체 부문은 공동체 자립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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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 50만명 돌파"
서울시는 지난해 9월 정식 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의 누적 탑승객이 50만명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서울시에 따르면 한강버스는 지난 13일 기준 누적 탑승객 50만1430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18일 정식 운항을 시작한 지 약 11개월 만이다.정식 운항 개시 이후 전 구간 운항 재개 전까지 이용객은 10만4498명이었다. 지난 3월 1일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뒤 3월부터 7월까지 약 30만명이 추가로 이용했으며 이후 약 50일 동안 10만명이 탑승했다.요일별로 보면 누적 탑승객 가운데 토·일요일 이용객은 24만3509명으로 전체의 약 49%를 차지했다.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지난 3월 1일 이후에는 주말 탑승객 비중이 약 51%로 집계됐다.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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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G3 인재도시 서울’ 전략 논의
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116회 미래서울 아침특강’에 참석해 글로벌 인재 유치와 정착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이번 특강은 김현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G3 인재도시로 가는 길: 서울은 어떻게 세계의 인재를 부를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했다. 고려대와 서강대, 서울시립대, 연세대 앵커사업단 관계자와 G3기획위원회 위원 등도 참석했다.‘미래서울 아침특강’은 서울시 간부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정 현안과 미래도시 정책 등을 다루는 교육 프로그램이다.김 교수는 연세대학교 인구와 인재 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으며 홍콩과학기술대학교 부교수와 코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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