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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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6종 발간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은 폐암, 조현병 스펙트럼 장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근막통증증후군, 만성심부전, 대상포진·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6개 질환에 대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은 최신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한의약 의료서비스의 표준화를 지원하고, 의료현장의 진료와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개발되는 권고안이다. 2016년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개발이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총 60종의 지침이 발간됐다.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을 통해 2029년까지 신규 지침 개발과 기존 지침의 개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지침은 국제 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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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공단·사회적기업진흥원, 판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7일 장애인 표준사업장과 사회적기업의 판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이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양 기관은 장애인 표준사업장과 사회적기업의 성장 지원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표준사업장 생산품 홍보 플랫폼 '같이일터'와 사회적기업 판로 플랫폼 '가치장터'를 연계해 판로를 확대하고,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표준사업장의 사회적기업 인증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또 우선구매 제도 활성화와 구매처 발굴을 위한 지역 기반 인프라 구축, 판로 활성화 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종성 한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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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제주 해변 플로깅 활동 실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지난 6일 제주 성산 고성신양어촌계 관리 해변에서 '2026 JDC가 사랑海' 해변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추진하는 '어촌체험휴양마을 ESG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JDC와 고성신양어촌계가 협력해 진행됐다.행사에는 JDC 직원과 어촌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해변을 걸으며 해양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JDC는 이번 활동이 지역 어촌계가 관리하는 해변의 환경 보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김용하 JDC 상생협력팀장은 "지역 어촌과 함께 제주 해양환경 보전에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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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주민 포털 가동... 8일부터 맞춤형 다국어 서비스
경기도내 외국인 주민들이 행정·고용 등 필수 정착 정보를 한곳에서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는 지역 전용 온라인 플랫폼이 구축됐다.경기도는 이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정보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경기도 이주민 포털'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오는 8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새 플랫폼은 각 기관과 웹사이트에 흩어져 있던 복지, 교육, 의료, 체류 자격, 노무 등 필수 행정 정보를 단일 채널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PC와 모바일 환경에 모두 대응하는 반응형 웹 기술이 적용됐으며, 한국어가 서툰 이용자들을 위해 다국어 자동 번역과 AI 기반 실시간 질의응답 챗봇 시스템을 도입해 가독성을 높였다.지역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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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 중소·벤처기업 판로 확대 지원…동반성장 설명회 개최
코레일은 7일 대전 본사에서 철도 분야 협력 중소기업 및 창업·벤처기업 55개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지원사업 설명회 및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지원사업 안내 △제도 교육(납품대금 연동제·기술보호 전문가 교육) △기술지원 △협력사 소통 등으로 진행됐으며, 창업·벤처, 스마트공장, 해외판로 등 분야별 지원 계획과 공동 기술개발 절차를 안내했다.구매상담회는 기술(차량·시설·전기)·연구개발(R&D)·AI·해외사업 등 6개 분야 코레일 담당자가 참여 기업별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정세훈 코레일 재무경영실장은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코레일과의 동반성장을 발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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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 AI전략위원회 출범… CEO가 전사 혁신 직접 총괄
인공지능(AI) 기반 업무혁신을 본격화하기 위해 한전원자력연료가 최고경영자 중심의 전사 추진체계를 구축했다.한전원자력연료는 AI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는 'AI전략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위원회는 생성형 AI 확산과 공공부문의 AI 활용 확대에 대응해 전사 차원의 디지털 혁신 방향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위원장은 정창진 사장이 직접 맡는다. 사내외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AI 전략 수립부터 실행과제 관리, 현장 적용 확대, 보안과 윤리 대응, 중장기 추진 방향까지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첫 회의에서는 AI를 우선 적용할 업무 분야를 선정하고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는 방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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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기웅의원 등 10인,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기웅의원 등 10인은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의사상자는 자신의 직무와 관계없이 위해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ㆍ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기 위하여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행위를 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으로서, 그 희생과 의로운 행위는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공동체 정신과 사회정의의 중요한 가치라 할 수 있다.현행법은 의사상자와 그 유족 또는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규정하고 있으나, 의사상자의 희생정신과 의로운 행위를 국민적으로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별도의 기념일 규정은 마련돼 있지 않다.의사상자 사례는 발생 시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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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송재봉의원 등 17인,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송재봉의원 등 17인은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무자료 석유제품의 거래, 가짜석유제품의 제조ㆍ판매 등 위법행위에 대하여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하도록 하고, 일정한 경우 해당 처분을 과징금으로 갈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주유소 등 일부 석유판매업자는 실질 운영자가 아닌 명의상 대표자를 두고 가짜 석유제품의 제조ㆍ판매 등 불법 영업을 반복하면서 상당한 경제적 이익을 취득하고 있으나, 관할 지방자치단체는 이러한 위법행위에 대해 영업정지 처분을 과징금으로 갈음함은 물론, 과징금의 감경까지 하고 있어 현행 제도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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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보증이행 사업장 안전점검…여름철 우기 안전사고 예방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6일 부산 사상구 소재 ‘경보센트리안 3차’ 분양보증 이행사업장(사업자 사업 포기로 분양보증 사고 발생, 이달 내 잔여공사 재개 예정)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최인호 사장은 집중호우·태풍 대비 침수 방지 시설 정비 상태와 배전함(누전 사고 예방)을 점검하고, 신속한 공사 재개를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했다.최 사장은 “사업장이 분양보증 사고로 공사가 중단됐던 곳인 만큼, 차질 없는 잔여공사를 위해 공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해 무사고 현장을 조성해 줄 것”이라며 “HUG는 신속한 보증 이행을 통해 입주 예정자들이 하루빨리 새 보금자리에 입주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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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미래대응기금 사용 방향성 공유... "양극화·균형발전·청년·교육문제 등 대응"
청와대가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될 '미래대응기금' 사용 방안에 대한 일부 계획을 공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류덕현 청와대 재정기획보좌관은 이날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이 진행한 유튜브 방송 '청와대 팩트방앗간'에 출연해 "(추가 세수를) 좀 더 계획적으로 실효성 있게 국민에게 돌려줄 방법을 고민하다 보니 미래대응기금을 고안한 것"이라며 양극화 완화, 지방균형발전, 청년 정책, 교육 문제 등을 사용처 예시로 들었다.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한 정부의 인프라 투자도 주요 용처로 다뤄질 전망이다.류 보좌관은 기금 조성을 위한 절차와 관련해서는 "특별법의 형태로 기금을 신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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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폐지’ 청년 최고위원제 8년만 부활... 대표 선출 ‘선호투표제’ 도입도
더불어민주당은 8·17 전당대회를 통해 청년 최고위원 제도를 다시 도입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7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이연희 의원이 전했다.민주당은 지난 2018년 전당대회 당시 청년 최고위원 제도를 폐지하고 당 대표가 청년 몫의 지명직 최고위원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민주당은 대표 선출 선거에서 지지하는 순서대로 여러 후보를 선택하는 '선호투표제'도 도입을 결정했다.이 의원은 "당 대표 당선 결정 방식을 두고 선호투표와 결선투표 2가지를 논의했고 선호투표제로 결정했다"며 "1순위, 2순위, 3순위를 다 명기하는 방식이다. 뒷순위를 제외하면 바로 과반수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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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 제안 5건 선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6년 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 결과 우수 제안 5건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아이디어를 지원 정책과 기관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됐다. 공단 혁신과 ESG 경영 분야를 대상으로 총 192건의 제안이 접수됐다.소진공은 내부·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혁신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지속 가능성, 구체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했으며,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3건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상장과 함께 온누리상품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최우수상에는 '선물 대신 칭찬 QR 운영 제안'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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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당권 경쟁 초반 화두는 ‘3대 메가프로젝트’... 김민석·정청래 지원 한 목소리 송영길도 곧 합류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당권레이스에서 첫 테이프를 끊은 가운데 정청래 전 대표도 출마 물밑 작업에 나서고 있다. 송영길 의원도 8일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첫 주자로 나선 김 전 총리는 7일 정부가 추진 중인 ‘3대 메가프로젝트’와 지방주도성장을 주제로 국회 열리는 토론회에 참석한다.출마 전후로 줄곧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지원 역할을 강조한 가운데 이번 프로젝트 지원안 마련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주말 호남권 당심잡기에 나섰던 정 전 대표도 출마선언 조율한 가운데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청와대가 발표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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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힘 원 구성 협조 촉구... 9일 민생법안 처리 본회의 개최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7일 국민의힘을 향해 원 구성 협조를 통한 국회 정상화와 민생법안 처리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현재 상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지만 국민의힘의 반대로 본회의 문턱에서 잠들어있는 법안이 59건에 달한다"며 "국민의힘에 엄중히 경고한다. 일하십시오"라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한 직무대행 등 원내지도부는 이후 조정식 국회의장을 찾아 9일 본회의 개최를 요청했다. 이에 조 의장은 민주당에 국민의힘과 협의를 더 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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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관위 수사 진전 위한 내부고발자 면책안 마련 촉구… "사전투표 폐지안 준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처리를 위해 출범한 국민의힘 내 특별위원회가 7일 선거관리위원회 내부 고발자를 위한 면책안을 정부가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위'는 이날 국회에서 2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과 함께 사전투표제 폐지 등 선거 시스템 개혁안을 제시했다.특위는 이를 추진하기 위해 '선관위 조직개편 분과', '선거 관리 시스템 개선 분과', '6·3 선거 등 의혹 규명 분과'를 조직해 개혁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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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김건희 문고리' 유경옥 前행정관 피의자 조사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대통령실 관저 공사 의혹 관련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7일 소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유 전 행정관을 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 방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유 전 행정관은 김건희 여사 최측근으로 지난 2022년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 당시 시공사인 21그램 등이 김 여사에게 디올 의류 등 금품을 건네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아 왔다.특검팀은 지난 4월 당시 참고인 신분이던 유 전 행정관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뒤 피의자로 전환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조사에서는 관저 이전 공사를 따내는 데 김 여사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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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망법 개정안 시행에 여야 대립... 민주 "가짜뉴스 책임묻는 장치" 국힘 "입틀막법 재개정 추진"
7일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시행된 가운데 여야가 개정안을 둘러싸고 뚜렷한 시각차로 대립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개정안과 관련해 "가짜뉴스와 허위 조작 정보는 한 사람의 삶을 무너뜨리고 사회적 신뢰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심각한 범죄"라며 "허위 조작 정보의 생산과 유포를 막고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묻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이 법을 정부의 검열 도구인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반면 국민의힘은 개정안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이른바 ‘입틀막법’이라고 규정하며 날선 공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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