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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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4년 연속 A등급 획득
한국전력기술이 감사원이 실시한 ‘2026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공공기관의 자체감사활동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 심사에서는 기관 전반의 내부통제 지원, 자체감사기구 구성 및 인력 수준, 자체감사활동 성과 등을 중점 평가했다.한국전력기술은 공기업군 31개 기관 가운데 3위를 기록했으며, 이번 평가로 4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게 됐다.감사원은 한국전력기술이 리스크 평가 기반 내부통제체계를 구축·운영한 점과 기관 핵심 기능을 점검하는 혁신지원형 감사를 운영한 점 등을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했다. 감사 전문성 강화와 이를 감사 성과로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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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회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식 참석
우원식 국회의장이 20일 오전 국회운동장에서 열린 국회 친환경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식에 참석해 재생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추진 계획을 밝혔다.이번 태양광 설비 구축은 국회의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저탄소 녹색국회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국회는 이번 설비를 통해 국회 어린이집 3곳의 전력 사용량을 재생에너지로 충당할 계획이다.우 의장은 “국회가 사용하는 에너지부터 전환하겠다는 실천이 어린이집부터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국회 차원의 RE100 실천을 위한 첫 단계”라고 말했다.이어 “22대 국회 개원 이후 기후위기 대응 입법과 친환경 실천 확대를 추진해 왔다”며 “기후특위에 입법권을 부여해 배출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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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고려인, 자료로 읽는 역사’ 특별전 개최
국회도서관이 월곡고려인문화관 ‘결’과 공동으로 20일부터 31일까지 국회도서관 1층 중앙홀(나비홀)에서 ‘고려인, 자료로 읽는 역사’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고려인 이주 160여 년 역사와 강제이주 90주년을 앞두고 고려인의 삶과 역사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도서관이 수집한 소장자료와 유관기관 대여 유물 등 약 140점의 사료가 전시된다.전시 공간은 고려인 이주 역사를 시대별로 정리한 이주 지도를 중심으로 콘텐츠 패널과 쇼케이스, 북큐레이션 섹션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고려인 대이주 역사, 항일운동, 강제이주와 개척, 민족문화운동 등 4개 주제로 운영된다.관람객들은 홍범도와 최재형의 항일운동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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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아이돌 그룹 ‘빅오션’ 열린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
한국관광공사가 20일 서울 중구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청각장애인 아이돌 그룹 ‘빅오션(Big Ocean)’을 ‘2026 열린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빅오션은 멤버 전원인 찬연, PJ, 지석이 청각장애인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수어를 안무에 반영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미니앨범 3집을 발표하고 국내외 팬들과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공사는 장애를 새로운 감각과 개성으로 표현하는 빅오션의 활동 방향이 열린관광의 취지와 부합한다고 보고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빅오션은 올해 말까지 열린관광지 체험 영상 제작 등 무장애관광 인지도 제고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한국관광공사는 누구나 제약 없이 여행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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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에너지 데이터·AI 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에너지데이터 이용 활성화와 인공지능 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에너지 분야 디지털전환과 인공지능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렸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공단 등 에너지 공공기관, LG AI연구원과 NC AI 등 민간기업을 포함해 총 26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약기관들은 에너지 데이터의 안전한 개방·연계·유통과 공동 활용체계 구축, 에너지 분야 AI 모델 공동 개발, 데이터 표준화와 보안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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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국내 첫 공공 단독시행 가로주택 ‘관악난곡 A2’ 사업시행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관악난곡 A2구역(관악구 신림동 687-2번지 일대 2만9306㎡)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해당 구역은 약 750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가로주택정비사업 중 처음으로 공공이 단독 시행한다.당초 이곳은 지형·사업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다가 LH의 사업면적 확대, 경사도 극복 설계 등을 통해 사업성을 보완, 지난 1월 관리계획 승인·고시가 완료됐으며 4월 LH가 공공시행자로 지정됐다.LH는 오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연내 시공자 선정, 내년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관악난곡 A2구역은 가로주택정비사업 최초 공공 시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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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취임 1주년 보름여 앞두고 "고비 잘 헤쳐 나가… 초심 자세 새롭게 다잡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보름 앞둔 20일 지난 1년여의 국정 운영에 대한 소회를 전하며 초심을 다시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 시급한 과제들을 안고 정부 임기를 시작했지만, 국민 여러분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고비를 잘 헤쳐 나가고 있다고 자부한다"면서 "국민의 삶에 더 크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다시 한번 초심을 되새기고 국정에 임하는 자세를 새롭게 다잡을 때"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국정의 가장 큰 목표는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것이고, 정책의 성패는 국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가 얼마나 있는지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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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캠프, 각계 전문가 85명 수석특보 임명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가 6·3 지방선거 유세 돌입을 앞두고 각계 전문가 85명을 수석특보로 영입하면서 정책 역량을 강화했다. 메가시티 서울의 미래를 설계할 핵심 인재들을 전면에 배치해 정책 경쟁력에서 확실한 우위를 다지겠다는 구상이다.정 후보 캠프 특보단(공동단장 황희)은 지난 19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캠프에서 수석 특보 임명장 수여식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선 도시공학·교통·문화예술·의료·경영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전직 고위공직자 등 85명이 수석 특보 임명장을 받았다. 외연 확장을 넘어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성·대표성을 동시에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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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매연·폭염·소음 ‘버스전용차로 정거장’, 쾌적한 쉼터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장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정류장 지붕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대기할 수 있는 개방형 덮개 쉼터를 조성하겠다고 20일 밝혔다.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장은 도로 한가운데 위치해 일반 보행로에 비해 매연과 소음, 비와 바람, 더위와 추위에 더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공간이다. 실제 시민 소통 플랫폼 ‘소통24’의 시민 민원·제안에서도 비가 오는 날 정류장 앞 도로에 빗물이 고이고, 지나가는 차량으로 인해 대기 중인 시민에게 물이 튄다는 불편이 제기된 바 있다.정 후보는 이 같은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중앙버스정류장의 지붕 폭을 도로 쪽으로 넓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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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거 코앞 당권파- 친한계 갈등 재조짐... 韓지원에 "이적행위 처벌해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경쟁에 나선 국민의힘 박민식·무소속 한동훈 후보간 단일화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잠시 가라앉았던 당권파와 친한계의 내부 갈등이 재조짐 양상을 보이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권파로 분류되는 20일 김민수 공동선대위원장은 친한계(친한동훈계) 의원들의 한 후보 선거 지원에 대해 사후 처벌 가능성을 언급했다.김 위원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 회의에서 "절박한 상황에서 국민의힘 옷을 입고 기호 2번이 아닌 기호 6번을 응원하는 당내 의원들이 있다"며 "함께 선거구에서 치킨을 먹고 있단 제보가 빗발친다. 제정신이냐"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장 대표도 이달 초 한동훈 후보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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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부 부동산 정책 공세... "사력 다해 구역 되살렸는데 전부 멈춰 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20일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의 부동산 정책을 집중적으로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먼저 서울시 재개발·재건축과 관련해 "박원순 전 시장이 싹이 올라오는 걸 전부 갈아엎고 제초제를 뿌려놓고 가셨다"고 비판했다.오 후보는 이에 대해 "제가 5년 전에 서울시로 돌아와서 정말 사력을 다해 해제됐던 구역들을 되살리고 추가로 구역 지정을 했다"면서도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이 순항하던 정비 사업이 전부 멈춰 서게 됐다. 정부 정책 기조가 정비사업을 몹시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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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험지 여주서 시민들 만나며 추미애 띄우기 총력... "추다르크가 경기 발전"
더불어민주당은 20일 6·3 지방선거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가운데 험지로 분류되고 있는 경기 여주를 찾아 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추미애 후보 총력 지원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지역 발전을 약속했다.정 위원장은 추 후보의 별칭인 '추다르크'(추미애+잔다르크)를 언급하며 "나라를 구할 추다르크가 이제 경기도를 발전시키려고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왔다"면서 "민주당의 보기 드문 여성 지도자로서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추켜 세웠다.추 후보는 "정청래 대표가 여주에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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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계엄 가담 의혹' 정진팔 前합참차장 피의자로 소환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계엄 가담 및 2차 시도 의혹'과 관련해 정진팔 전 합동참모차장을 소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20일 오전부터 정 전 차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정 전 차장은 계엄 선포 이후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군이 국회 등에 투입되는 상황을 지켜보고도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앞서 특검팀은 관련 혐의로 김명수 전 의장과 이승오 전 본부장, 정 전 차장, 강동길 전 군사지원본부장, 안찬명 전 작전부장, 이재식 전 전비태세검열차장 등 6명을 입건하고 압수수색 등을 진행해 왔다.이어 합참 관계자들을 차례로 불러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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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일 정상회담 성과 혹평... "성과 없이 선전만"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0일 일정을 마무리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에 대해 혹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한일정상회담과 관련해 "예상대로 성과는 없고 선전만 남았다"며 "'셔틀외교'가 아니라 '빵 셔틀 외교'"라고 비판했다.여권의 지방선거 후보들에 대한 공세도 이어갔다.장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도덕성이 연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뿌리까지 썩은 민주당을 퇴출시키는 선거"라고 공세 수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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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日총리, 대구공항 통해 출국…한일정상회담 일정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함께 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박 2일간의 방한 일정을 끝내고 20일 일본으로 출국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께 숙소인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차량을 통해 대구로 이동한 뒤 오전 10시 49분께 입국 시 타고 온 전용기편을 이용해 귀국길에 올랐다.대구경찰청은 이날 오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경력 110여명과 순찰차 10여대, 싸이카(순찰 오토바이) 10여대 등을 공항과 주변 도로 등 곳곳에 배치하며 경호를 강화했다.전날 19일 오전 양국의 셔틀외교의 일환으로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한 다카이치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 고향인 경북 안동을 찾아 한일정상회담과 만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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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사익편취' 과징금 강화 검토
당정이 하천·계곡에 설치한 불법 시설물로 사익을 편취하는 행위에 대한 과징금 강화 검토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행정안전위원회는 20일 국회에서 연 당정협의회에서 이를 중심으로 한 하천·계곡 정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이 전했다.한 정책위의장은 먼저 "(불법 시설물로) 불법적으로 사익을 편취하는 행위는 과징금제도를 강화하는 법안 정비 등을 생각하고 있다"며 "이행강제금의 경우도 연 단위에 한 번씩 부과하는데, (납입이) 수차례가 된다면 가산할 수 있는 제도의 근거 마련 등이 필요할 것 같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현재까지 하천·계곡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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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26일부터 수도권전철 경인선 급행 운행 조정…5개역 증편
코레일은 정부의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완화 종합대책’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수도권전철 경인선 용산~동인천 간 급행열차 운행을 조정한다. 기존 특급열차를 모두 급행열차로 전환해 특급열차 미정차역의 열차 운행을 늘린다.이번 조정으로 대방, 신길, 개봉, 동암, 제물포 등 5개 역의 정차 횟수는 평일 하루 15회, 휴일 하루 16회 증가하며,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은 최대 7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배정열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정부의 대중교통 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급행열차 운행을 조정하게 됐다”며 “더 많은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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