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7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이연희 의원이 전했다.
민주당은 지난 2018년 전당대회 당시 청년 최고위원 제도를 폐지하고 당 대표가 청년 몫의 지명직 최고위원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민주당은 대표 선출 선거에서 지지하는 순서대로 여러 후보를 선택하는 '선호투표제'도 도입을 결정했다.
이 의원은 "당 대표 당선 결정 방식을 두고 선호투표와 결선투표 2가지를 논의했고 선호투표제로 결정했다"며 "1순위, 2순위, 3순위를 다 명기하는 방식이다. 뒷순위를 제외하면 바로 과반수가 나오니까 선거 결과는 당일 결정된다"고 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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