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청와대·국회

민주당, ‘폐지’ 청년 최고위원제 8년만 부활... 대표 선출 ‘선호투표제’ 도입도

2026-07-07 15:01:32

민주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민주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8·17 전당대회를 통해 청년 최고위원 제도를 다시 도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7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이연희 의원이 전했다.

민주당은 지난 2018년 전당대회 당시 청년 최고위원 제도를 폐지하고 당 대표가 청년 몫의 지명직 최고위원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민주당은 대표 선출 선거에서 지지하는 순서대로 여러 후보를 선택하는 '선호투표제'도 도입을 결정했다.

이 의원은 "당 대표 당선 결정 방식을 두고 선호투표와 결선투표 2가지를 논의했고 선호투표제로 결정했다"며 "1순위, 2순위, 3순위를 다 명기하는 방식이다. 뒷순위를 제외하면 바로 과반수가 나오니까 선거 결과는 당일 결정된다"고 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