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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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加잠수함 수주 실패에 "기대한 결과 아니지만 우리 저력 보여줘"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화오션이 캐나다 잠수함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한 데 대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비록 이번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는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우리 저력을 국제 사회에 다시 한번 분명히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중요한 것은 멈춰서지 않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7월 8일은 거북선이 처음 실전에 투입된 날을 기념해 제정된 '방위산업의 날'이다. 대한민국 방위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시키며 'K 방산'의 위상을 높여 오신 모든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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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국조특위, 중앙선관위·서울선관위 현장 조사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가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찾아 현장 조사를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조특위 위원장인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을 비롯한 여야 특위 위원들은 이날 경기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와 서울 종로구 서울선관위 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선거 당일 벌어진 의사결정 과정 등을 살펴본다.앞서 특위는 지난 2일 송파구 선관위와 잠실 올림픽공원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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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 유럽 방산외교 병행 트럼프 대면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개최국 튀르키예 앙카라를 향해 출국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취임 후 처음으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성사됐다.서울공항에서 강훈식 비서실장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등의 환송을 받으며 출국한 이 대통령은 오후 앙카라에 도착해 곧바로 IP4 국가 대표들과의 소인수회담을 하며 일정에 들어간다.이후 이 대통령은 정상회의 공식 행사 중 하나인 나토 방위산업포럼에 참석, '공동의 가치, 더욱 강한 산업기반'을 주제로 한 세션 기조발언을 한 뒤 저녁 환영 만찬 등에 참석한다.이번 정상회의에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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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의원, 공직선거법 개정안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은 선거일 투표에 사전투표 방식을 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개정안은 선거일 투표에서도 전자식 본인 확인과 투표용지 현장 인쇄 방식을 적용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권 의원은 이를 통해 투표용지 부족이나 투표소별 용지 배분 문제 발생 시 현장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법안 취지라고 설명했다.현행 공직선거법은 사전투표의 경우 전자식 본인 확인 후 현장에서 투표용지를 인쇄해 교부하도록 하고 있지만, 선거일 투표는 미리 인쇄한 투표용지를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권 의원은 선거일 투표에서도 현장 인쇄 방식을 적용하면 후보자 사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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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김회천 사장,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한국수력원자력은 김회천 사장이 경주 지역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경주경찰서가 '배려하는 교통문화, 함께하는 안전실천'을 슬로건으로 추진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이다. 김 사장은 주낙영 경주시장의 추천을 받아 참여했다.김 사장은 이날 '안전벨트 ON, 신호위반 OFF, 헬멧착용 ON, 음주운전 OFF'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역 주민과 임직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지역사회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수원 임직원들도 경주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안전한 교통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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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남부내륙철도 적기 개통 위한 공정 점검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의 2031년 말 개통 목표 달성을 위해 공단과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와 공정관리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공구별 공정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적기 개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남부내륙철도는 총연장 174.6㎞, 총사업비 6조8,189억 원 규모의 사업이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1월 사업실시계획 승인과 10개 공구 시공사 계약을 완료한 이후 분할측량 선시행, 공구별 우선매수구간 선정, 토지보상 전담반 운영 등 토지 보상과 공정관리를 추진하고 있다.공단은 올해 3분기 본공사 착수를 목표로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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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청년 대상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젝트' 운영
한국남부발전은 청년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미래내일 일경험(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고용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의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남부발전은 2023년부터 청년 일경험 지원 규모를 확대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인턴형과 기업탐방형 프로그램을 통해 약 80명의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했다.올해는 청년들이 기업의 실제 과제를 수행하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했다. 프로그램은 8월 말까지 8주간 진행되며, 발전소 주변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KOSPO 로컬업(도시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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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훈련 실시
한국전력은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6월 29일부터 9월 18일까지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전력수급 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한전은 이날 본사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기후에너지부, 전력거래소, 전국 15개 지역본부가 참여한 가운데 전력수급 비상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폭염과 열대야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 발전소 이상으로 인한 발전량 감소, 재생에너지 설비의 동시 계통 이탈 등 복합 위기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참가자들은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수급비상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상황별 조치 사항을 확인했다. 아울러 변압기 전압 하향 조정, 고객 냉방기기 원격제어, 긴급절전 수요조정제도 등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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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공공기관 해상풍력 협력 행사 개최
한국서부발전은 정부와 발전공기업, 지방공기업이 참여하는 '2026 풍력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해상풍력 산업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행사는 6일부터 7일까지 충남 태안 본사와 아일랜드 리솜에서 열리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발전공기업 6곳, 제주에너지공사, 전남개발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해상풍력 사업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 기관들은 정부의 해상풍력 정책과 제도 개선 방향, 기관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해상풍력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종합토론에서는 계획입지 제도, 인허가 절차 개선, 계통 연계, 공공 주도 사업 개발, 공급망 육성, 주민 수용성 확보 등을 주요 과제로 다뤘다.행사 둘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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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양강 체제 속 공태민 부상... 후반기 '넘버3' 경쟁 선두
정종진과 임채빈이 주도하는 경정 최상위권 구도 속에서 공태민이 후반기 가장 주목받는 선수로 떠오르고 있다. 첫 슈퍼특선 승격에 이어 각종 성적 지표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두 선수 다음 자리를 사실상 선점했다는 평가가 나온다.공태민(24기·SS·김포)은 올해 상반기 처음으로 슈퍼특선에 이름을 올린 뒤 하반기 등급 심사에서도 자리를 지켜냈다. 시즌 개막 당시만 해도 슈퍼특선 잔류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적지 않았지만, 꾸준한 입상과 대상경주 성적으로 이를 뒤집었다.올 시즌 기록은 성장세를 그대로 보여준다. 평균 득점과 최근 3회 평균 득점, 다승, 상금 순위 등 주요 지표에서 모두 정종진(20기·SS·김포), 임채빈(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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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윤리·인권경영 통합 거버넌스 구축
한전KPS는 올해 제1차 윤리경영·인권경영위원회를 열고 윤리·인권경영 시행계획과 전략과제, 인권경영보고서를 심의·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한전KPS는 그동안 별도로 운영해 온 윤리경영위원회와 인권경영위원회를 통합해 윤리와 인권을 하나의 거버넌스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을 일관된 가치체계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올해 시행계획에는 '투명하고 배려하는 경영'을 기반으로 윤리경영 실천을 확대하고, 인권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인권 의식을 높이는 내용이 담겼다.한전KPS는 재정경제부 윤리경영 표준모델을 경영체계에 적용해 높은 이행률을 기록했으며, 윤리지킴이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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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여름철 물재해 대응 종합대책 가동
한국수자원공사는 6일 대전 본사에서 윤석대 사장 주재로 2분기 전사경영회의를 열고 여름철 물재해 예방과 복합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임원진과 전국 부서장 1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홍수기 대응과 폭염·녹조 등 여름철 재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한국수자원공사는 기상·댐·하천 정보를 연계한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기반 예측 시스템을 활용해 강우를 분석하고, 최대 48개의 홍수 시나리오를 검토해 댐 방류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발전용댐과 농업용 저수지 관리기관 등 관계기관과 방류 계획을 공유해 유역 단위 홍수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공사는 홍수기에 앞서 전국 20개 다목적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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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알제리 연구진 대상 씨감자 생산기술 연수 실시
한국농어촌공사는 알제리 국립농업연구소(INRAA) 연구진을 초청해 5일부터 18일까지 '알제리 씨감자 생산 연구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국과 알제리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씨감자 생산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번 연수는 현지 연구진의 품종 개발과 생산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연수 참가자들은 감자 우량종자 생산·보급 체계, 농산물우수관리(GAP) 제도,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등을 교육받는다. 또한 국립식량과학원, 종자산업진흥센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등을 방문해 종자 관리 기술을 살펴보고, 강원도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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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한국부패학회와 청렴문화 확산 협력 체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한국부패학회와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종합청렴도 개선전략 포럼'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한국부패학회는 부패 현상을 연구하고 공공·민간 부문의 반부패 정책 발전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는 학술단체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의 부패 취약 분야 발굴과 제도 개선 연구, 반부패·청렴 정책 및 윤리경영 관련 공동 연구와 자문,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구축 및 운영 지원, 이해충돌방지제도와 행동강령 운영 개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 이어 열린 종합청렴도 개선전략 포럼에서는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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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ADB, 아태 10개국 대상 디지털헬스 국제 워크숍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공동으로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과 원주에서 '디지털헬스 기반 비감염성질환(NCDs) 및 정신건강 관리'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6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보건 분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3) 달성을 위한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라오스, 바누아투,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중국, 카자흐스탄,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0개국 보건 분야 공무원과 ADB 관계자 등 29명이 참가한다.참가자들은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ealth Plan 2030),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만성질환 관리 사례, 국가건강검진 제도 등을 주제로 한 강의에 참석한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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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 7월 어린이 체험교실 운영... 동화·만들기 프로그램 마련
여름방학을 앞둔 어린이들을 위해 광명스피돔이 동화와 창의 체험을 결합한 문화 프로그램을 7월 한 달간 운영한다.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매주 토요일 광명스피돔 2층 어린이 북카페에서 어린이 문화교실 '스피돔 상상라운지'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프로그램은 이야기를 듣는 데서 끝나지 않고 체험 활동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했다. 전문 강사의 구연동화와 만들기 활동을 연계해 어린이들이 책 속 내용을 직접 표현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7월에는 계절감을 반영한 여름과 자연, 여행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4일에는 '고양이는 발끝 하나 까딱하기 싫어'와 '책',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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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차세대 건물일체형 태양광 기술 실증 착수
한국동서발전이 내화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차세대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기술의 현장 실증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한국동서발전은 2023년부터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공동으로 '내화특성 메탈패널일체형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5월 음성복합발전소에 17.7㎾ 규모의 시제품을 설치해 실증을 시작했다.건물일체형 태양광은 건물 외벽과 지붕, 창호 등을 태양광 모듈로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한국동서발전은 해당 기술이 건축물 외부 마감 시스템 화재성능시험(KS F 8414)과 내풍압·수밀 시험, 건물일체형 태양광 장기 신뢰성 표준(KS C 8577)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또한 기존 메탈패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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