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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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직자 AI 인재 120명 키운다… 2027년 초급·고급 교육과정 운영
인천시가 행정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는 공직자 양성에 나선다.인천시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기관 맞춤형 인공지능(AI) 챔피언 컨설팅’ 대상 기관에 선정돼 오는 10~11월 지역 행정 특성에 맞는 인재 육성 방안을 마련하고, 2027년 인천인재개발원 정규 교육과정을 통해 공직자 120명을 양성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별 업무 환경과 행정 수요를 분석해 AI 활용 전략을 세우고 실무 인재를 육성하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시는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지역 행정자원과 공공데이터를 교육에 접목할 방침이다.교육은 참여자의 숙련도와 업무 역할에 따라 두 단계로 나뉜다. AI 기초 이해를 다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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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핼러윈 등 대형 축제 시즌 맞아 안전관리 특별 지시... "인파밀집 예상지역 면밀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가을철 전국 각지에서 예정된 대형 축제나 행사 시즌을 맞아 부처별 안전관리에 각별한 대응을 당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나들이에 나서는 국민이 늘어나고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와 축제가 열리고 있다"며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모이는 곳에서는 작은 위험 요인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사전에 빈틈없는 대비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다음 주 핼러윈을 앞두고 주요 번화가와 다중이용 시설에 많은 인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위기 징후를 포착해 조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철저히 확인하라"고 거듭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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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與 조희대 탄핵발의’ 추진에 국힘에 공동행동 제안... 국힘도 협력 가능성
개혁신당은 22일 범여권에서 예고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과 관련해 국민의힘과 공동행동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기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소추안을 실제로 발의한다면 사법부의 독립과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한 야권 공동행동에 나서자"면서 "전 국민 서명운동은 물론, 필요하다면 거친 투쟁 방식까지 함께하겠다"고 예고했다.개혁신당의 제안에 국민의힘도 협력에 나설 가능성을 열어뒀다.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민의힘은 국민과 함께하는 일에 열려있다. 이런 취지에 맞는 정치세력이라면 언제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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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가상자산 과세 유예 방침 연내 결론... "그대로할지 집중논의 필요한 시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2일 2020년 신설 후 지금까지 세 차례 시행이 유예된 가상자산 과세 방침에 대해 추가 연장 여부를 연내 결론내겠다는 뜻을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 07'에 출연해 가상자산 과세와 관련해서 "올해 정리를 해야 한다"며 연내 결론을 내릴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김 대표는 이와 관련해 "최근 이에 대한 목소리가 높고 다양한 의견들이 많아 어제 이것을 최종 시점에서 한번 집중 점검을 해볼 때가 된 것 같다고 문제를 제기했다"고 말했다.이어 전날 국회를 찾은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게도 "가상자산 과세를 그대로 할 것이냐 아니면 어떤 방식으로 제도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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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기차로 떠나는 가을 지역축제 3곳 추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기차와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 좋은 가을 축제 3곳을 추천했다. 고흥 유자, 김천 김밥, 구미 라면을 주제로 한 축제로, 운전 대신 철도와 지역 교통편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다.고흥유자축제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전남광주 고흥군에서 열린다. 유자밭에서 유자청을 만들고 색다른 유자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유자밭 버스킹도 즐길 수 있다. 전라선 순천역에서는 축제 기간 고흥시티투어버스가 출발해 유자축제장과 분청문화박물관을 둘러보는 특별코스를 운행한다. 성인 요금은 1만원이며 입장료와 식비는 별도다. 하루 56석 규모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김천김밥축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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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 대남확성기 재가동 위협 비례적 조치 가능성.. "우발충돌 위험…대화 촉구"
정부가 22일 북한의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 위협으로 인한 우발적 충돌 위험성에 대응해 북츠게 대화를 촉구하는 동시에 비례적 조치 가능성도 언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대남 확성기 재개 시 대칭적으로 대북 확성기를 설치 검토 가능성에 "북한이 뭔가를 한다면 우리도 당연히 비례적 조치가 있어야 되지 않나"라고 답했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비례적 조치로서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방안에 관해 "관계 부처 간 협의를 통해 결정될 것"이라며 조치 가능성을 열어뒀다.앞서 이는 정동영 장관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의 '상응 조처'로서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주장은 "무책임하고 위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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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제척 효력정지' 헌재 가처분 일부 인용에 여야 공방… "면죄부 아냐" "입틀막 사과해야"
여야가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의 국감 제척 문제에 대한 헌재의 판단을 놓고 대립각을 세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의원은 이날 국감에서 "수(數)를 무기로 특정 의원을 배제하거나 제척하는 것이 맞지 않는다, 틀렸다는 판단이 헌재에서 내려졌다"고 말했다.전날 헌법재판소는 이 의원에 대한 국회 제척 의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는데 이를 두고 이 의원과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제척 의결에 제동이 걸린 것이라는 주장을 내세웠다.반면 민주당은 이해충돌 사안에 대한 부분적 제척 필요성은 인정됐다고 맞서고 있다.이정헌 의원은 "이번 결정의 핵심은 선수가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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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한건설협회와 주택공급 간담회…공공·민간 협력 강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2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협회와 주택공급 간담회를 열고 주택공급 신속 확대를 위한 공공·민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 권혁진 상근부회장, 황근순 경기도회장, 박한상 경북도회장, DL이앤씨 박상신 대표, 금호건설 조완석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난 8월 LH-주택·건설 유관협회 간담회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정부의 ‘주거안정플랜(9.22)’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열렸다.LH는 공공주택 신속 공급 방안, 보편형 공공임대 품질 확보와 차별화를 위한 기술 협력, 민간참여사업 및 복합용지 활용을 통한 주택공급 활성화 등을 논의했다.이성훈 LH 사장은 “국민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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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 '주52시간제' 관련 상반입법 추진 비판... "국감직후 여야회의로 매듭짓자"
국민의힘이 22일 더불어민주당이 주 52시간제 예외 특례 문제에 대해 상반된 2개의 안을 추진하는 것을 비판하며 국감후 이를 논의할 여야회의를 제안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완전히 상반된 두 법안을 동시에 발의한다고 한다.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이처럼 무책임한 양다리 걸치기식 입법이 도대체 언제 있기나 있었냐"며 "노동 특례가 빠진 초광역특구법은 앙꼬 없는 찐빵이며 껍데기뿐인 반쪽짜리 법안"이라고 비판했다.앞서 민주당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포함한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할 '초광역특구법'을 발의하면서, 주 52시간제 예외 특례를 넣은 안과 뺀 안을 함께 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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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초등학교 가을운동회 깜짝 방문해 민생 행보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전북 익산의 한 초등학교 가을 운동회에 깜짝 방문해 민생 행보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가벼운 정장 차림으로 익산 왕궁초등학교의 '체육 한마당' 행사를 찾아 "제가 초등학교 운동회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니까 운동회를 하는 데가 없다고 하더라"라며 "찾다 찾다 여기까지 왔다"면서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들에게 인사했다.이후 흰색 바람막이 점퍼로 갈아입은 이 대통령은 지역구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과 팀을 나눠 학생들과 함께 직접 경기에 참여했다.다른 경기가 진행될 때는 학생들과 "이겨라"라고 연호하며 응원전을 펼치기도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행사 마무리까지 함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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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중수청장 배석 논란'에 거듭 반박... "檢총장 배석 않던 시절엔 독립성·중립성 지켰나"
청와대가 22일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등의 국무회의 배석에 대한 중립성 위반 지적과 수사 지휘 가능성에 거듭 반박 의견을 내놨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와 관련해 "수사의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 공소 판단의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 확고히 노력하고 있다"며 "국무회의에서 구체적 개별 사건에 대한 수사나 공소 지휘 관련 내용은 일체 다루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청와대 관계자는 독립성·중립성 문제에 대해서 "수사기관장을 다른 행정기관장과는 다른 특별한 존재로 분류하고, 국무회의 참석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인식 자체가 문제"라며 "검찰총장이 국무회의에 배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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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TS, 디지털 재난 대응 합동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산불 및 대규모 정전에 따른 정보통신실 화재와 핵심 정보시스템 마비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핵심 정보시스템인 자동차검사관리시스템(VIMS)과 국가자격시험관리시스템(CBT)이 동시에 마비되는 디지털 재난 상황에서 재난 위기관리 표준 매뉴얼과 시스템별 업무연속성계획(BCP)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훈련은 TS 본사 인근 산불로 인한 가공전선 단선과 정전, 비상발전기 과부하에 따른 정보통신실 화재, 핵심 서버 다운으로 이어지는 3단계 연쇄 복합재난으로 전개됐다.TS와 국토교통부는 전산망 차단 즉시 표준 매뉴얼상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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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15년 만기 5000만 유로화 채권 발행 완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5000만 유로(약 745억원) 규모 유로화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고 22일 밝혔다.채권 발행 확정일은 지난 21일이며 만기는 15년이다.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드물게 성사된 국내 기관의 15년 만기물로, LH 정책사업을 뒷받침할 중장기 자금을 확보하고 부채 만기를 다변화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유로화 사모채권은 통상 3~5년물이지만, LH는 올해 국내 최초로 15년 만기물을 발행했다.통화스왑을 거친 최종 원화금리는 4.297%로, 국내 원화채권보다 0.10%포인트 낮은 수준으로 조달해 이자비용 절감에도 성공했다.이번 발행은 지난해 11월 5억 유로 규모 공모채권 발행에 이어 유럽 현지 우량 투자자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LH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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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친일파 글씨 '셀프 출품' 논란 유홍준 사의 수용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파 유묵 전시 및 검증 논란으로 사의 표명을 한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뜻을 21일 수용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유 관장의 사직안을 재가했다"고 언론 공지를 통해 전했다.앞서 유 관장은 개인적으로 소장하던 유묵이 최근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에 애국지사 박원근의 글씨라며 출품했으나 사실은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중양의 글씨라는 사실이 밝혀졌다.특히 이 유묵이 유 관장이 2019년 온라인 경매를 통해 5만원에 구입했으며 전시 개막 두 달여 전 전시품으로 추천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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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여야 적격·부적격 병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앞서 전날 여야는 인사청문 보고서에 적격과 부적격 의견을 병기해 처리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이에 따라 지난달 18일 최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지 한 달여 만이자 이 제도가 도입된지 10여년 만에 감찰관 공백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친인척과 측근들의 권력형 비리 등을 전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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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종합감사 돌입… '공소취소·레버리지' 재공방 전망
국회가 국정감사 후반기로 접어든 가운데 여야가 22일 이른바 공소취소 문제를 비롯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등을 놓고 재격돌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에서는 이날 법제사법위, 정무위, 재정경제기획위 등 10개 상임위 대부분에서 종합감사 일정에 돌입한다.이날 특히 법사위에서는 공소청 본청 대상 감사가 처음 열리는 만큼 공소취소 문제 등이 재차 화두에 오를 전망이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정무위 종합감사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과 금융권 해킹 사고에 대한 여야 공방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밖에 대미 투자 적정성,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재유예 논란이 불거진 가상자산 소득 과세 논란, 사관학교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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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처 부정수급 1,538억 적발하고도 환수 결정은 115억뿐… 사보원 “환수는 지자체 소관”
사회서비스 바우처 부정수급으로 적발된 금액이 2021년 이후 1,538억원에 이르지만, 이 가운데 실제 환수로 이어진 것이 얼마인지는 바우처를 운영하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사보원)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보원이 환수 결정을 확인하고 있는 범위는 공익제보 건 115억원이 전부이고, 환수가 끝났는지는 그조차 관리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간사(국민의힘, 부산 금정구)가 사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현장조사로 확인된 바우처 부정수급은 누적 1,538억 원이다. 공익제보로 적발한 금액이 1,371억 원으로 89%를 차지하고, 인공지능 부정수급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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