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한국남부발전, 오픈캠퍼스 11기 수료식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24일 본사 4층 강당에서 ‘KOSPO N(cs) Dream 오픈캠퍼스’ 제1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오픈캠퍼스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발전회사와 에너지 기업 입사를 준비하는 지역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취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됐다.교육 과정은 NCS 실전 모의고사 및 문제풀이, 실전 모의면접, 공공기관 자기소개서·필기·면접 전략 강의, 1대1 맞춤형 컨설팅, 발전소 현장견학 등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이날 수료식에서는 전체 교육 과정의 70% 이상을 이수한 37명이 수료했다. 이 가운데 우수수료자는 3명, 일반수료자는 34명
-
aT, 뉴욕서 K-푸드 수출상담회…1200만달러 MOU·계약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2026 북중미 K-푸드페어(K-FOOD FAIR)’ B2B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1200만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 농식품 수출기업 38개사와 미국·캐나다·중남미 지역 바이어 70여개사가 참가해 총 461건의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와 중남미 지역 바이어가 참여해 신규 거래선 발굴과 수출 가능성을 논의했다.행사 첫날인 18일에는 수출기업과 바이어, 현지 식품업계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네트워킹 리셉션이 열렸다. 현장에서는 쌈장 등 한국 장류를 활용한 메뉴를 선
-
국토안전관리원, 심리사회적 위험관리 국제표준 인증… 안전보건 관리 범위 확대
국토안전관리원이 직무환경과 조직문화에서 비롯되는 심리사회적 위험까지 관리하는 체계를 안전보건 분야에 포함했다.국토안전관리원은 사회기반시설(SOC) 및 안전분야 준정부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심리사회적 위험관리(ISO 45003) 인증을 취득한 사실을 24일 공개했다.ISO 45003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21년 제정한 국제표준으로 업무환경과 조직문화, 직무스트레스 등에서 발생하는 심리사회적 위험요인을 관리하고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보호하는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한다.국토안전관리원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위험요인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심리상담, 힐링 프로그램, 정신건강 교육 등을 운영해왔다. 기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
한국도로공사, 제15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 개최
한국도로공사가 국민을 대상으로 ‘제15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도로경관디자인 대전은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에 국민의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공모전이다.올해 공모 주제는 휴게소 보행자 충돌사고 예방 디자인, 지하고속도로 입출구부 디자인, 생태통로 야생동물·보행자 분리 디자인 등 3개 지정주제와 자유주제로 구성된다.접수 기간은 8월 24일부터 10월 29일까지며 개인 또는 최대 2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디자인을 구현하는 ‘AI활용’ 분야를 신설했다.심사는 순수창작과 AI활용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부문별 대상 각 1편에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꿈의 오케스트라 다음’ 시범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과 졸업 단원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상위 모델 개발 시범 프로젝트 ‘꿈의 오케스트라 다음’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지난 7월 시범 운영에 들어간 ‘꿈의 오케스트라 다음’은 기존 거점기관 교육에 장기간 참여한 단원과 졸업 단원을 대상으로 연주와 합주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심화형 모델이다.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올해 서울·경기·강원권 단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향후 전국 광역 단위 상위 오케스트라의 정규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에는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예술감독으로
-
서부발전, 5개 기관과 ‘충남 마켓프로젝트’ 추진
한국서부발전이 태안군 등 5개 기관과 지역 축제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충남 마켓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서부발전은 지난 21일 충남 태안군청에서 태안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 SK플래닛과 ‘태안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6월 17일 출범한 충남권 동반성장협의체의 우선 추진과제로 선정된 충남 마켓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한 것이다.충남 마켓프로젝트는 충남지역 축제와 전통시장을 연계해 축제 방문객의 소비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해 서부발전이 기획·제안한 사업이다.협약에 따라 6개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
-
한국농어촌공사, 어도사진·쇼트폼 공모전 개최
한국농어촌공사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공사가 주관하는 ‘제8회 어도사진·쇼트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어도의 모습과 생태적 기능을 사진과 영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어도는 물고기가 보나 하굿둑, 수중보 등 인공 구조물로 막힌 하천에서 상·하류를 이동할 수 있도록 설치한 생태통로다.공모 주제는 어도의 모습과 중요성을 담은 사진 또는 60초 이내 쇼트폼 영상이다. 국내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이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다.올해부터 쇼트폼 제작 과정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다. 생성형 AI를 사용한 경우 해당 사실
-
한국마사회 도핑검사소, 국제숙련도시험 30년 연속 합격
한국마사회 도핑검사소가 국제경마화학자회(AORC) 주관 국제숙련도시험에서 30년 연속 100% 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한국마사회 도핑검사소는 1997년 국제숙련도시험에 처음 참가한 이후 매년 시험을 통과했다. 국제숙련도시험은 각국 도핑검사기관에 성분을 공개하지 않은 시료를 제공하고, 기관이 포함된 약물을 분석해 결과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최근 시험에서는 혈액과 소변에 포함된 약물을 0.1ng/mL 수준에서 검출하는 과제도 포함됐다. 검사 대상 약물이 확대되고 검출해야 하는 농도도 낮아지면서 분석 기술과 품질관리 능력이 요구되고 있다.한국마사회 도핑검사소는 말 모발 분석 분야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
한국마사회, CEO 대국민 소통 간담회 개최
한국마사회는 지난 22일 국민 의견을 듣고 기관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CEO 대국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국민이 한국마사회의 주요 사업 현장을 체험하고 기관 운영과 말산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간담회에 앞서 승마체험과 동물병원·장제소 등 말산업 현장을 견학했다. 이어 경주 운영의 공정성을 관리하는 경주 심의실을 참관하며 경마 운영 과정을 살펴봤다.간담회에서는 ‘국민이 CEO에게 묻는다’를 통해 참석자들이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적인 말문화 확산과 경마에 대한 인식, 기관의 경영 방향, 경마공원 여가시설
-
한국마사회, 시민 대상 승마교실 ‘馬중’ 운영
한국마사회는 승마 입문자를 대상으로 시민 승마교실 ‘馬중’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승마교실은 시민의 승마 입문을 지원하고 교육 이후 민간승마장 이용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馬중’은 ‘마중하다’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말의 생태와 습성에 대한 이해부터 기초 기승 요령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17세 이상 65세 이하 시민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며, 강습은 9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된다.교육 수료생에게는 민간승마장 이용 시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공공 승마교육과 민간승마장을 연계해 수료생들이 교육 이후에도 승마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
[국회입법] 이해식의원 등 10인,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해식의원 등 10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 및 기록관리 체계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고, 국가적 보존가치가 큰 민간기록물의멸실 및 훼손을 방지하기 위한 기록물 수집ㆍ보전ㆍ활용 등의 공적 관리를 강화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그러나 현행은 국가가 민간기록물을 적극적ㆍ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미흡하고,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도 보존 가치가 높은 민간기록물을 지정,관리할 필요가 있음에도 그 법적 근거가 없는 실정이다. 또한 국가기록원이 공공기관 등의 기록물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국가기록위
-
성남시 공공기관 9곳, ESG 공동과제 12개 추진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등 성남시 소재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성남시 공공기관협의회가 2026년 ESG 공동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성남시 공공기관협의회는 한국국제협력단,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원자력안전재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잡월드,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9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2020년 12월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경제와 일자리, 사회공헌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진행해 왔다.협의회는 올해 지역사회 사회공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중심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분야에서 총 12개 활동
-
[국회입법]임미애의원 등 10인, 수산물 유통의 관리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임미애의원 등 10인은 수산물 유통의 관리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재 「수산자원관리법」 제14조제1항과 동법 시행령 제6조제2항에 따라 수산자원의 번식과 보호를 위하여 포획과 채취가 금지되는 체장 또는 체중 등을 정하고 있으며, 동법 제14조제2항과 동법 시행령 제6조제3항에 따라 특정 어종의 암컷은 포획과 채취가 금지되어 있음. 그러나 일본산 암컷 대게와 중국산 체장 미달 꽃게가 국내 시장에 유통된 사례가 있어 국내 시장의 왜곡이 발생할 수 있고, 나아가 국내에서 불법으로 포획한 수산물이 수입산으로 둔갑하여 유통될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이에
-
종합특검, 180일 수사종료 ‘尹부부’ 포함 58명 기소·150명 이첩… 46건은 미제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연장에 연장을 거듭한 끝에 180일간의 수사를 진행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포함한 58명을 재판에 넘기고 수사를 종료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권 특검은 24일 과천 특검팀 사무실에서 최종 수사결과 직접 브리핑했다.먼저 이번 수사기간 특검에 접수된 사건은 총 152건으로 집계됐다.이중 3대 특검과 경찰·검찰·공수처·군 수사기관 등에서 넘겨받은 사건이 48건, 특검이 자체 인지한 사건이 71건, 고소·고발 사건이 33건이었다.특검팀은 이 가운데 126건을 처리하며 구속기소는 9건(7명), 불구속기소는 51건(51명)으로 모두 58명을 재판에 넘겼으나 46건에 이르는 사건은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경
-
민주당, 오세훈에 ‘용산공원 활용’ 대화 참여 촉구... "청년 위해 토론 나서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24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정부가 검토중인 용산공원 주택 활용 방안과 관련한 대화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 시장은 '(용산공원은) 1cm도 양보할 수 없다'며 선을 긋고 있다"며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도 처음부터 가능성을 닫아버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그는 "대상과 규모가 결정되기도 전에 논의 자체를 거부하는 것은 책임 있는 행정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하며 "청년 세대와 서울의 미래를 위한 열린 토론에 나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거듭 촉구했다.
-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 부산관광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지청장 김학수)은 8월 24일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와 부산지역 핵심 전략 산업인 관광·마이스(MICE) 산업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기업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채용지원과 공동 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지역 일자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으로 ‘기업 수요 조사–맞춤형 역량 강화–채용연계’로 이어지는 일자리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주요 협력 과제는 ▲관광·마이스 기업대상 현장 인력 수요조사 및 맞춤형 채용지원 ▲청년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발굴·운영 ▲우수기업–구직자 간 일자리 매
-
여야 대표, 첫 만남서 협치 공감대... "대화 다리 놓자" "정부 함께 견제 힘 달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4일 국회 국민의힘 당 대표실을 찾아 장동혁 대표를 예방하며 취임 후 첫 상견례를 가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당 대표 간 국정 현안을 놓고 수시로 소통하자는 협치의 의지를 강조하며 "정치가 지속되는 한 마지막까지 대화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할 두 사람이 있다면 장 대표와 제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통상 대화의 정례화, 상시화를 얘기하는데, 그걸 넘어서 수시화했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한다"고 했다.이에 장 대표는 "야당 대표와 수시로 대화의 다리를 놓겠다 하는 데 감사하다"면서 "행정부를 견제하는 기능을 할 때는 야당과 힘을 합쳐서 그 기능을 함께 감당해 달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