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與서울시당, 정부 부동산 정책 대응 간담회... "공급속도 집중"
더불어민주당 서울 지역 의원들이 13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 추진에 발맞춰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서울시의회의 협력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서울시당은 이날 서울시의회에서 민주당 소속 서울시의회 의원들과 '부동산 정책 대응 간담회'를 열고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김영배 의원(성북갑)은 간담회 후 "향후 적절한 부지 물색과 소위 인허가 과정을 포함해 속도를 내는 데 있어 매우 노력하고 집중하겠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관련해서는 "비거주 1주택 문제라든지 앞으로 전월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문제, 금융 문제에도 여러 의견이 있었다"며 이날 예정된 정부의 주택
-
장동혁, 선관위 소청 기각에 "셀프 면죄…소송으로 다시 싸울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자당이 제기한 6·3 서울시장 선거소청 등을 기각한 것을 두고 소송전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관위 스스로도 규정 위반은 인정했다. 영향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제대로 따져보잔 게 소청이었다"며 "투표용지 부족에 전산 조작까지 드러났는데도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입증 못 했으니 기각하고 말겠다는 뻔뻔함이 셀프 면죄부를 내놓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장 대표는 "선거 소송을 통해서 다시 싸우겠다. 제대로 된 특검을 임명해 모든 진실을 낱낱이 밝히겠다"고 전했다.
-
한국연구재단, 전 직원 대상 청렴 토크콘서트 개최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11일 대전청사와 12일 서울청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 기관장과 전 직원이 소통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관장과 직원 간 직접 소통을 통해 기관 내 청렴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윤리경영 및 내부통제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연구재단이 올해 처음 시행한 청렴 토크콘서트는 기존 강의식 교육 대신 기관장이 직원들과 기관 내 청렴 관련 사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부패 방지와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 조직 내부 과제를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행사에서는 ‘밸런스게임’과 ‘실시간 즉문즉답’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여 직원들은 리모컨 투표를 통해 의견을
-
임문영 의원, AI 오픈소스 협력 간담회 개최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지난 12일 국회에서 리눅스 재단과 마이크로소프트, 정부·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 오픈소스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오픈소스·오픈웨이트 전략을 활용해 미·중 중심의 글로벌 AI 경쟁 구도에서 국내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짐 젬린 리눅스 재단 사무총장, 전원 마이크로소프트 상무, 조성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외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재인 실장은 2035년 이후 휴머노이드 보급 확대 등에 따라 AI 인프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
소진공, 2분기 ‘칭찬합니다’ 우수사례 3건 선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공단 누리집 ‘칭찬합니다’ 게시판에 접수된 고객 칭찬 사례를 바탕으로 ‘2026년 2분기 칭찬합니다’ 우수사례 3건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칭찬합니다’ 게시판은 소상공인과 국민이 공단 직원의 응대와 문제 해결, 현장 행정 사례 등에 대한 의견을 남기는 온라인 소통 창구다.올해 2분기에는 총 21건이 접수됐으며 임직원 244명이 참여한 내부 투표를 통해 상위 3건을 선정했다.1위에는 대구북부센터 황지현 과장이 선정됐다. 황 과장은 대출 관련 절차와 서류를 안내하고 상담 과정에서 소상공인의 고충을 청취한 사례로 칭찬글이 접수됐다.공동 2위에는 특성화지원팀 홍혜진 과장과 안산센터 남윤미 과장이 선
-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보라매병원 현장 방문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지난 12일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을 방문해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진료시설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연간 100만 명이 이용하는 보라매병원의 운영 현황과 시설을 살펴보고 의료진과 의료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진행됐다. 보라매병원은 서울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 서남권 공공의료기관이다.임 의장은 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해 주요 진료시설과 병동 등을 둘러보며 병원 시설과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의료취약계층 진료와 필수의료 등 공공병원이 담당하는 기능의 운영 상황도 살폈다.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보라매병원은 관악구는 물론 동작, 영등포, 구로 등 인접 지역 주민이
-
李대통령, ‘가업상속공제’ 세제 개편 비판론에 "부당감면 축소, 조세 정상화"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정부의 세제 개편안 중 '가업상속공제'의 요건 등이 대폭 강화된 것과 관련해 "부당감면 축소는 조세 정상화의 길"이라고 일각의 비판을 반박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택시·버스 운송업, 마트·병원·약국 등이 가업상속공제 대상 업종에서 제외된 데 대해 반발하고 있다'는 보도 내용을 링크하며 "이런 업종에 수백억씩 상속세 감면을 계속하는 게 공정할까요"라고 반문했다.가업상속공제는 가족 등 상속인이 일정 기간 이상 경영한 곳을 가업으로 물려받으면 과세표준이 되는 상속재산 가액에서 일정액을 빼주는 제도다.그러나 해당 제도의 현재 적용 행태가 상속세 회피
-
국민의힘, '뉴홈 대출조건 변경 논란' 신도시 현장 방문... 의견 청취
국민의힘이 최근 '뉴홈 대출조건 변경' 논란이 일고 있는 경기 고양 창릉 신도시 S4 공사 현장을 찾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13일 현장에서 자신이 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당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뉴홈' 사전청약 피해자들과 만나 의견을 청취한다.'뉴홈'은 공공 분양주택으로 사전청약 당시 입주공고문을 통해 제시했던 우대 금리 등 대출 지원이 본 청약을 앞두고 바뀌면서 입주 예정자들의 반발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
민주당, 의총서 부동산 세제 개편안·공급 방안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의원총회를 열고 최근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 및 부동산 공급 방안에 대한 후속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세제 개편안의 경우 발표 이후 비거주 1주택 소유자에 대한 세 부담의 형평성 문제 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부동산 공급 확대 방안에 대한 구체적 방안 등도 논의할 예정이다.
-
경기도, 경기평화광장 문화행사 계속... 30일까지 공연·영화 7회 추가
경기도가 경기평화광장을 여름철 가족 단위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공연·영화 프로그램을 이어간다.경기도는 12일 ‘2026 경기평화광장 잔디밭영화제&문화예술공연’이 지난 1일 시작한 이후 4회차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경기평화광장 잔디밭에서는 가족뿐 아니라 친구와 연인, 이웃 등 다양한 방문객들이 돗자리를 펴고 공연과 영화를 관람했다. 야외 공간의 특성을 살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여름 저녁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는 방식으로 행사가 진행됐다.남은 일정은 15일부터 다시 이어진다. 15~17일 사흘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2·23일과 29·30일에도 행사를 열어 이달 말까지 모두 7회차를 추가한다.폭염을 고려해 공연과 영화의
-
경기도교육청, 9월 인사 1,504명... 학교 현장 중심 배치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역량과 성과를 중심으로 9월 교원·교육전문직원 인사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인사 대상은 교원 1,164명과 교육전문직원 340명 등 모두 1,504명이다. 도 단위 기획·정책 기능을 중심으로 정비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에 인력을 더 배치하는 방향으로 조직 운영의 무게중심을 조정했다.교원 인사에서는 신규교사 임용 350명을 비롯해 교(원)장 승진 183명, 중임 72명, 전보 87명, 공모 교(원)장 28명, 공모 교(원)장 만료 승진 33명 등이 포함됐다. 교(원)감은 승진 215명과 전보 58명 등이 대상이다.교육전문직원 340명에는 본청 국장 2명과 정책기획관 1명, 교육장 11명, 직속기관장 3명, 본청 과장 8명이 포함됐다
-
경기도, 아동·청소년 성착취 예방망 확대... 안산·의정부 현장활동
경기도가 아동·청소년 성착취 위험에 대한 지역사회의 조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예방활동을 확대한다.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12일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경기 남·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상담과 교육, 피해 신고 지원 등을 이어간다고 밝혔다.지난해 수원·안양·성남 등에서 13차례 진행한 현장활동을 통해 2천331명에게 상담·교육·홍보를 제공한 데 이어 올해는 활동 범위를 넓힌다. 상반기 부천·성남·과천에 이어 14일 안산, 28일 의정부에서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현장 대응에는 올해부터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민예방단’도 합류한다. 아동·청소년성착취피해대응센터와 지
-
경기도, 광명·군포 상호 소각체계 대상... 폐기물 처리 공백 막고 3억3천만 원 절감
경기도가 지자체 간 폐기물 처리시설을 공유해 행정 공백과 예산 부담을 함께 줄인 사례를 올해 적극행정 대표 성과로 선정했다.광명시와 군포시가 구축한 ‘광명·군포 공공소각장 상생소각 협약’은 11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경기도가 12일 밝혔다.두 지자체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와 소각장 정기보수에 따른 처리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서로의 소각시설을 활용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한쪽 시설의 가동이 어려워지면 상대 지역의 처리 여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소각 물량과 정비 일정을 조정하는 방식이다.이 같은 상호 교차소각 체계는 전국 최초로 구축됐다. 각 지역
-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반도체 용수 재이용 촉구 환영... 물 공급지역 지원도 제안
경기도의회가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용수 확보와 함께 물을 사용하는 지역의 환경·생활 여건까지 살피는 정책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 다산1동)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공업용수 재사용 확대와 폐수 방류량 감축을 요구한 경기도의 입장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유 의원은 반도체 산업단지의 물 수요를 충당하는 과정에서 공급 확대만을 앞세워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공정에서 사용한 물을 다시 활용하는 비율을 높이고 배출되는 폐수와 수질관리 현황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지난 7일 제4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에서 두 기업에 공업용수 재사용 횟수를 높여 물
-
경기도의회 장송회 의원, 폐기물 감량 관리 강화 촉구... 시·군별 처리시설 점검 주문
경기도의회가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면서 안정적인 처리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경기도의 시·군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7)은 경기도 자원순환과의 생활폐기물 감량대책 보고를 받고 시·군별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경기도가 제시한 감량 목표는 2030년까지 종량제봉투 폐기물을 8% 줄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도민 1명당 하루 30g, 경기도 전체로는 하루 약 430t을 줄이고 공공 소각시설과 재활용 기반도 확충한다.장 의원이 특히 주목한 부분은 폐기물 처리시설 사업의 추진 기간이다. 시설은 부지 선정부터 준공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시·군
-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방학 아동 1,389가정 지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전달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방학 중 학교 급식 공백이 생기는 취약계층 아동과 친환경 농가를 함께 지원하는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12일 여주지역아동센터에서 전달식을 열고 6개 시·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1,389가정에 여름방학용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순차적으로 전달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에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모인 고향사랑기부금 6천만 원이 활용된다. 경기도의 첫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사업인 ‘취약계층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겨울과 여름방학 두 차례에 걸쳐 모두 2,812가정이 지원 대상이 된다.앞선 겨울방학에는 1,423가정에 꾸러미가 전달됐다. 이번 여름방학 지원 대상
-
인천시, 비상대응 기관 협업 점검... 을지연습 연계 통합방위회의
인천광역시가 비상상황에 대비해 지역 통합방위 관련 기관들의 대응체계와 협업 기반을 점검했다.인천시는 12일 ‘2026년 제3분기 인천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을지연습 대응체계와 올해 통합방위 추진 내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의회, 17사단, 해병대 2사단, 인천경찰청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각 기관의 지휘소와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비상상황을 가정한 대응 과정도 함께 확인했다.참석자들은 위기 발생을 전제로 통합방위 ‘을종’ 사태 선포 절차를 점검하고 기관별 대응 역할을 확인했다. 올해 을지연습 계획과 통합방위 추진 성과 및 향후 추진 내용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