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행사는 6일부터 7일까지 충남 태안 본사와 아일랜드 리솜에서 열리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발전공기업 6곳, 제주에너지공사, 전남개발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해상풍력 사업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정부의 해상풍력 정책과 제도 개선 방향, 기관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해상풍력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종합토론에서는 계획입지 제도, 인허가 절차 개선, 계통 연계, 공공 주도 사업 개발, 공급망 육성, 주민 수용성 확보 등을 주요 과제로 다뤘다.
행사 둘째 날에는 풍력 정책과 해상풍력 특별법, 계획입지 제도 등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과 사업 사례 공유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공공부문 해상풍력 관계자들이 산업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발전공기업과 지방공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조성과 에너지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13.9GW 확보를 목표로 태안 해상풍력(500MW)과 완도 장보고 해상풍력(400MW) 등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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