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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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콜롬비아 강진 피해 긴급 모금
대한적십자사가 지난 10일 발생한 규모 7.4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콜롬비아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구호 자금을 지원하고 모금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가 모집한 성금은 국제적십자사연맹(IFRC)과 콜롬비아적십자사를 통해 현지 수색·구조와 보건의료, 임시 주거, 식수·위생 등 이재민 긴급구호와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약 250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주택과 학교, 의료시설을 비롯한 건물과 기반시설도 파괴됐으며 11일 오후까지 100차례가 넘는 여진이 기록됐다.콜롬비아 당국과 적십자사는 현지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콜롬비아는 6·25전쟁 당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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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능력개발전담주치의 우수사례 5건 선정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3일 서울 보코 명동 그랜드홀에서 ‘능력개발전담주치의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 훈련 컨설팅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능력개발전담주치의는 직원 교육훈련이 필요한 중소기업의 상황과 훈련 수요를 진단하고 적합한 훈련과정을 연계하는 인적자원개발 지원 제도다. 공단은 2023년부터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주치의 330명을 통해 7월까지 1만2000여 개 기업에 맞춤형 훈련 컨설팅을 제공했다.지원 내용은 기업의 훈련 수요와 현황을 분석해 적합한 사업을 연결하는 기업 HRD이음컨설팅,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훈련과정 개발, 훈련성과 분석 등을 포함한다. 기업의 직업능력개발 체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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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취약계층 에너지효율 개선 지원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3일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 한국에너지재단과 취약계층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에너지 세이브 365’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에너지 세이브 365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시설 환경을 개선해 에너지 사용량과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사업 규모는 약 4억4000만원이다.지원 대상 지역은 대구 서구·달서구·달성군과 충북 청주시, 전남 나주시, 경남 양산시다. 해당 지역에서 에너지 효율 개선이 필요한 개인과 사회복지시설, 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신청 접수와 서류 심사, 에너지 현장 진단을 거쳐 단열·창호 공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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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한국화랑협회와 K-아트 전시 협력
한국관광공사는 13일 서울센터에서 한국화랑협회와 K-아트 전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사가 운영하는 관광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와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키아프 서울 및 화랑미술제를 연계한 전시와 홍보 등을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한국화랑협회에는 전국 180여개 갤러리가 소속돼 있으며 키아프와 화랑미술제를 주최하고 미술품 감정과 교육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하이커 그라운드 공간을 활용한 전시·홍보와 국내외 관광객 대상 K-아트 콘텐츠 확산 등에 협력한다. 해외 관광 네트워크를 활용한 관계자 초청 팸투어도 추진할 계획이다.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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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 전력수급·안전관리 점검
한국남부발전은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13일 세종특별자치시 신세종빛드림본부를 방문해 여름철 전력수급과 발전설비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해 발전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에 따른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신세종빛드림본부는 세종시에 전력과 열을 공급하는 열병합발전소로 가스터빈을 이용해 전력과 열을 생산하고 있다.서 부사장은 이날 발전설비 취약부 개선 현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 근로자 근무환경 등을 확인했다. 산지와 인접한 시설 특성을 고려해 외곽 옹벽과 배수로, 최근 추가 설치한 개비온 시설도 점검했다.남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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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사 200명, AI로 맞춤수업 설계...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직무연수 운영
특수교육 현장에서 AI와 에듀테크를 수업에 접목하는 교원 연수가 경기도에서 4개 기수로 진행된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13일부터 9월 12일까지 특수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2026 에듀테크로 구현하는 모두의 수업’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연수는 기수마다 50명이 참여하는 1박 2일, 15시간 과정이다. 교원들은 ‘배움→실습→수업설계→공유’ 단계에 따라 기술 활용법을 익히는 데서 나아가 교육과정에 맞는 수업과 자료를 직접 구성한다.현장 실습에서는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캔바를 이용한 학습자료 제작부터 아이패드를 활용한 중증 장애학생 지원, 하이러닝과 연계한 특수학급 수업까지 다룬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개별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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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기업 현장서 직업교육 해법 찾는다 ... 교원 55명 산학연계 워크숍
산업 변화가 학교 직업교육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이 기업 현장과 교육과정을 연결하는 작업에 나섰다.경기도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코오롱 본사와 LG디스커버리랩, 에코 롱롱 큐브 등에서 협약형특성화고와 경기미래형직업교육모델학교 교원 55명이 참여하는 산학연계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참가 교원들은 기업의 혁신 사례와 미래산업 흐름을 살펴보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확인한다. 현장에서 얻은 내용을 학교별 특화 전략과 교육과정 개선에 연결하는 것이 이번 워크숍의 주요 내용이다.강의 위주 연수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현장을 교육자들이 직접 살펴보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신산업과 ESG 등 산업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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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중 교류 지방정부 협력으로 넓힌다 ... 경제·문화·미래산업 연계 논의
인천시가 중국과의 오랜 교류 기반을 활용해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 분야를 경제·문화·미래산업 등으로 넓히는 방안을 모색했다.박찬대 인천시장은 13일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인천과 중국 간 교류 확대와 한중 우호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인천은 중국 산둥반도와 황해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으며 한국 화교사회와 차이나타운이 형성된 지역이라는 점에서 양국 교류의 역사적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날 면담에서는 이런 지역적·역사적 기반을 바탕으로 지방정부 간 협력을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가는 방안이 다뤄졌다.경제와 문화에 더해 환경과 미래산업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도 논의됐다. 인천시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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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카드 한 장에 교통·복지 연결... 경기연구원, ‘원패스’ 단계 도입 제안
교통·복지·문화처럼 서비스마다 따로 나뉜 공공카드를 하나로 연결하는 ‘원패스’ 구상이 경기도에서 나왔다.경기연구원은 교통·복지·문화 서비스에 하나의 카드를 연결하는 ‘원패스(One-Pass)’ 플랫폼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현재 수도권에는 K-패스, The경기패스, 서울 기후동행카드 등 교통패스가 각각 운영되고 있다. 원패스는 이들 기존 서비스와 지자체별 브랜드를 없애는 대신 카드 매체를 하나로 묶는 방식이다. 이용 지역과 자격에 따라 교통 관련 혜택이 자동 적용되도록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카드 발급 때 공공 마이데이터와 API를 활용해 이용자의 자격을 확인하고, 보육·문화·청년지원·지역화폐 등 대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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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81명 조명... 15일 경축식
경기도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되짚는 기념행사를 연다.경기도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광복절 경축식을 열고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표창과 함께 독립운동 역사를 소개하는 영상·낭독극·전시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우리가 누리는 모든 오늘에,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란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경축식에서는 광복회 경기도지부가 선정한 독립유공자 81명의 활동을 담은 ‘81명, 함께 세운 빛의 기억!’을 상영한다. 1895년 이후 이어진 독립운동의 흐름과 대한민국 발전 과정을 돌아보는 내용으로, 경기도에 거주하는 국내 최고령 생존 독립유공자 오성규 애국지사의 공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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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검은색 보호견 입양 편견 줄인다... 반려마루 특별행사
경기도가 보호견의 외형에 따른 입양 편견을 줄이고 입양 기회를 넓히는 행사를 마련한다.경기도는 오는 17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반려마루 검은 개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검은색 보호견 18마리와 ‘블루엔젤 연예인 봉사단’ 30명이 참여해 산책과 놀이 등 일대일 교감 활동을 진행한다.행사는 ‘검은 털 뒤에 숨겨진 빛–당신의 마음을 기다립니다’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검은색 개가 다른 털색의 개보다 입양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는 ‘블랙독 증후군’을 알리고 외형이나 털색에 대한 편견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참여견들은 오전에 후각탐험장과 물놀이장 등을 활용한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오후에는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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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특사경, 폐가전 냉매 누출 막는다... 고물상 150곳 단속
경기도가 고물상의 폐기물 취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 차단에 나선다.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폐가전 불법 해체와 무허가 폐기물 취급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오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도내 고물상 150곳을 대상으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냉장고와 에어컨 등을 적법한 절차 없이 해체하면 폐가전에 포함된 수소불화탄소(HFCs)가 대기 중으로 새어 나올 수 있다. HFCs는 이산화탄소보다 최대 1만 배 이상의 온실효과를 유발할 수 있어 관련 폐가전은 적법한 폐기물처리업체를 통한 회수·처리가 필요하다.이번 점검 대상은 위성사진 분석과 주민 제보, 현장 탐문 등을 거쳐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업체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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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교사 1,655명 아나필락시스 대응 훈련
경기도가 학교 내 알레르기 응급대응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보강하고 있다.경기도는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일까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보건교사 1,655명을 대상으로 아나필락시스 응급대응 교육을 14회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보건교사의 에피네프린 투여 관련 법 개정 이후 2018년에 이어 8년 만에 대규모 실습 형태로 마련됐다. 식품 알레르기와 아나필락시스 위험이 있는 소아·청소년의 학교 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처치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사들은 실제 약물과 동일한 교육용 모형으로 허벅지에 에피네프린을 직접 주사하며 사용법을 익혔다. 알레르기 초기 증상과 아나필락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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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미경 의원, 200만명 참여 기후행동 앱 지속성 점검
경기도의회가 환경·에너지 정책의 지속성과 주민 체감도를 높일 방안을 살피고 있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4)은 지난 12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200만명 이상의 도민이 참여한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의 운영 방향과 재생에너지 주민이익공유사업의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이 대규모 도민 참여를 이끌어낸 공공 플랫폼인 만큼 운영 과정의 어려움만을 이유로 사업을 축소하거나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예산과 시스템 여건에 맞춰 사업 내용을 조정하더라도 참여 기반을 유지할 대안을 찾아야 한다는 취지다.정책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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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애인 평생교육사 감축에 현장 우려... 인력·예산 지원 논의
경기도의회가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의 인력난 해소 방안 마련에 나섰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황수영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5)은 지난 12일 장애인 평생교육원장과 평생교육사들을 만나 평생교육사 감축 이후 나타난 현장 문제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경기도는 2023년부터 예산 문제 등을 이유로 장애인 평생교육학교의 평생교육사 배치를 학교당 2명에서 1명으로 줄였다. 현장에서는 담당 인력이 감소하면서 업무 부담이 커지고 교육 운영에도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특히 발달장애인 교육에서는 돌발행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과 대응이 필요해 인력 부족이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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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계약 실무교육 하루로 압축... 900명 참여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계약 행정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교육을 강화한다.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13일부터 18일까지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물품·용역계약 실무과정 1-DAY CLASS(4~6기)’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3개 기수, 기수별 300명 규모로 운영된다. 기존 3일 과정의 주요 내용을 하루에 집중하도록 바꿔 계약 업무의 전반적인 흐름과 실제 처리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했다.‘Smart한 물품용역계약 이론편’에서는 물품계약과 수의계약, 용역계약 절차, 다수공급자계약(MAS) 처리 기준 등을 다룬다. ‘Fast한 물품용역계약 실전편’에서는 차세대 나라장터 활용과 입찰 업무 흐름을 사례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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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현장 AI 활용 성과... 석암초 교사팀 전국대회 대상
인천 교육 현장에서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사례가 전국적인 성과로 이어졌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석암초등학교 교직원 자율 연구공동체 ‘돌AI연구소’가 인천 초등학교 272곳의 야외활동 환경을 분석한 아이디어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일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분석에서는 학교마다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야외활동 공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보 500m 생활권 내 녹지 비율이 0.05% 미만인 학교가 37개교였고, 생활권 안에 공원이 없는 학교는 70개교였다. 충분한 활동 규모를 갖춘 공원이 없는 학교도 142개교로 집계됐다.이 같은 결과를 도출한 시스템은 공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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