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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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택시장, 매매·전세 상승폭 둔화… 월세는 오름폭 확대
인천 주택시장이 매매·전세와 월세에서 엇갈린 흐름을 보이며 가격 안정세와 임대료 상승이 함께 나타났다.인천광역시는 6월 주택 매매 거래량이 4,067건으로 9.1% 늘고 전·월세 거래량도 1만2,439건으로 8.0% 증가한 가운데 7월 매매·전세가격 상승폭은 둔화됐다고 밝혔다.월세는 7월 변동률이 0.37%로 전월 0.29%보다 높아졌다. 부평구 0.45%, 남동구 0.41%, 계양구 0.21% 등이 상승했고 서해구는 0.77%로 신설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았다.매매가격은 0.02% 올라 전월 0.11%에서 상승폭이 줄었다. 계양구는 0.06% 상승했지만 연수구 -0.25%, 부평구 -0.06%, 미추홀구 -0.04%로 하락했다. 신설 자치구는 제물포구 0.10%, 영종구 -0.12%, 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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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한수원 신임 사장과 고리원전 주요 현안 논의…고리2·3·4호기 상생협력지원금 배분 문제 등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8월 25일 기장군청을 찾은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신임 사장과 고리원전을 둘러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은 지난 3월 18일 취임한 김회천 한수원 사장이 원전 소재 지역과의 소통 행보에 나선 가운데, 대한민국 원전의 효시인 고리원자력발전소가 위치한 기장군을 첫 방문하면서 이뤄졌다.이날 우성빈 기장군수는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고리2·3·4호기 계속운전 상생협력지원금 배분 문제와 관련해 지역의 우려와 갈등상황을 전달하고, 한수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우 군수는 “상생협력지원금의 협의 절차와 배분 기준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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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관광기본법 전부개정안 대표발의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75년 제정된 관광기본법의 정책 체계를 개편하는 ‘관광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개정안은 관광환경과 산업 변화에 맞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관광정책의 중장기 추진체계를 정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년마다 국가관광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도지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관광계획을 마련하도록 했다. 관계 중앙행정기관은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해 국가와 지역의 관광정책을 연계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했다.또 대통령 소속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설치해 주요 관광정책을 범정부 차원에서 심의·조정하고 관광진흥을 위한 재원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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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공단·동서발전, 산재예방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은 발전소 협력업체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동서발전과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발전사와 협력업체 간 안전보건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발전소 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전력산업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도급 및 수급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보건체계 구축 교육을 지원한다. 발전사 소속 직원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체험교육도 진행한다.사고 위험이 높은 공종에 대해서는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특성을 반영한 산업안전보건 교육자료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안전활동의 이행 수준을 확인하기 위한 성과 측정과 관련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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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누리집 활동왕 선발대회… 9월 1일부터 활동지수 경쟁
경륜·경정 누리집에서 회원들의 콘텐츠 참여를 기준으로 활동 실적을 겨루는 선발대회가 열린다.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경륜·경정 누리집 활동왕 선발대회’를 9월 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참가자는 로그인과 모의베팅, 예상·후기 게시글 작성, 댓글 활동 등을 통해 활동지수를 쌓게 된다.행사 종료 후 누적 활동지수 상위 9명을 선정하고, 참가자 가운데 25명은 추첨으로 뽑는다. 결과는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로그인과 게시글, 댓글 등 누리집에서 발생하는 활동을 지수로 합산해 상위 9명을 선정하고 참가자 25명도 별도로 추첨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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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9월 서울올림픽 기념 대상경주 개최… 추석 일정은 종목별 차이
9월 경륜과 경정에서 서울올림픽 38주년을 기념하는 대상경주가 잇따라 열리면서 종목별 주요 일정이 이어진다.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6~17일 미사경정장, 18~20일 광명스피돔에서 각각 서울올림픽 38주년 기념 대상경주를 연다고 25일 밝혔다.경정 대상경주는 이틀간 진행되며 올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을 다툰다. 경륜은 사흘 일정으로 정상급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며, 20일 마지막 날에는 결승 경주가 열린다.두 대상경주는 각각 해당 종목의 9월 주요 일정으로 진행되며, 경륜 대상경주는 20일 결승으로 마무리된다.대상경주 이후 추석 연휴 일정은 종목별로 달라진다. 경정은 23일과 24일 정상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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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11개 공공기관 안전사례 공유… 협력업체 관리체계도 점검
공공기관 간 안전보건 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업체의 현장 관리체계를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국토안전관리원은 24일부터 이틀간 국토안전교육원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안전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공공기관 안전협의체에는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 체결한 협의체 업무협약의 후속 활동으로 진행됐다.첫날에는 ‘안전보건 페스타’를 통해 각 기관이 현장에서 축적한 안전보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발표 사례는 심사위원과 협약기관의 투표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선정 결과는 사례집으로 제작해 협약기관과 유관기관에 공유할 예정이다.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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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다승왕 경쟁 1승 차 접전… 박원규 선두, 심상철·김완석 추격
경정 시즌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상위권 선수들의 승수 차이가 좁혀져 다승왕 경쟁이 접전 양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박원규(14기, A1)가 34회차까지 35승을 기록하며 선두에 오른 가운데 심상철(7기, A1)과 김완석(10기, A1)이 34승으로 뒤를 잇고 있다고 밝혔다.박원규는 올 시즌 특정 시기에 집중적으로 우승을 거둔 것이 아니라 꾸준하게 승수를 쌓으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1승 차로 추격하는 심상철과 김완석의 추격을 받는 만큼 남은 회차에서 선두를 지키는 것이 관건이다.통산 5차례 다승왕에 오른 심상철은 경험 면에서 가장 앞선 추격자다. 올 시즌에도 꾸준히 우승을 추가하며 34승까지 올라온 만큼 박원규가 주춤할 경우 선두를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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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특선급, 주류팀 강자 잇따라 제압… 박진영·배수철·최종근 존재감
경륜 특선급에서 수성·김포 등 주류팀 중심의 경쟁 구도에 균열을 내는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올해 특선급에서는 박진영(24기, S1, 창원 상남), 배수철(26기, S3, 전주), 최종근(20기, S1, 미원)이 강자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박진영은 올해 강자 제압 사례를 잇달아 만들었다. 1월에는 배수철의 선행을 활용해 슈퍼 특선 공태민(24기, SS, 김포)을 꺾었고 같은 달 김옥철(27기, S1, 수성)도 따돌렸다. 이후 3월 김태범(25기, S1, 서울 개인), 5월 정하늘(21기, S1, 동서울), 6월 황승호(19기, S1, 서울 개인)를 차례로 제압했다.6월 왕중왕전에서는 인기 순위 4위로 나선 예선에서 공태민에 이어 2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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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반부패·청렴의 날 행사 개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2026년 반부패·청렴 주간을 맞아 지난 24일 ‘반부패·청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올해 청렴주간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운영하며, ‘투명하고 맑고 자신 있게, 청렴!’을 슬로건으로 임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활동을 진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KIAT는 청렴을 규정과 제도 준수를 넘어 임직원이 업무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조직의 기본 가치와 일하는 방식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청렴주간에는 청렴 서약식과 청렴교육, 청렴골든벨, 청렴공모전 등 임직원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또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와 이해충돌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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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박홍배의원 등 13인,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박홍배의원 등 13인은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최근 택배ㆍ생활물류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서 심야ㆍ새벽배송 등 야간노동이 증가인으로 작용한다는 연구결과가 축적되고 있다.그러나 현행법은 야간작업을 특수건강진단 대상 유해인자로 규정하고 있을 뿐, 야간노동 자체를 건강장해 예방을 위한 보건조치 대상으로 명시하거나 야간근로자의 건강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보호기준을 마련하고 있지 않아 예방 중심의 산업안전보건체계에 미흡한 측면이 있다.또한 국제노동기구(ILO)와 유럽연합(EU)은 야간근로를 근로시간 관리의 문제가 아니라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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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남인순의원 등 17인,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남인순의원 등 17인은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에 따르면 선거범죄나 국회 회의 방해죄 등 일부 범죄를 제외한 나머지 범죄를 저지른 경우에는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를 받은 경우에 대하서만 피선거권을 제한하고 있다.그런데 공무원의 경우에는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성범죄를 저지른 경우에는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3년 간 임용이 제한되고, 특히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를 저지른 경우에는 벌금형만 확정되어도 당연퇴직되고 20년 간 임용이 금지되는 반면, 선출직 공직자는 성범죄로 벌금형을 받아도 피선거권이 유지되어 그 직을 유지하거나 다시 출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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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 의결 난항... 현역 의원 공개반대 목소리 커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추진하는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가 당내 반대 의견으로 한 차례 보류후 27일 의결을 추진했으나 이 역시 관철되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 당내 현역 의원들은 '당협위원장 선출에 당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취지 자체에는 동의하면서도 시기 부적절, 소통 부재 등을 이유로 반발한 것으로 전해진다.초선 박수민 의원은 글에서 "이제 곧 정기국회다. 대여 공세의 고삐를 죌 때"라면서 "당협위원장 선출이 시작되면 우리의 9월과 10월은 당내 선거에 진공청소기처럼 빨려 들어갈 것"이라고 우려했다.오세훈 서울시장도 이날 국회 세미나에 참석해 "이재명 정부가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폭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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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진보 野4당 대표와 '의원회관 5층 코너 모임' 결성 소통 확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범여권 성향의 군소 야4당 대표가 비공식 협의 기구 '5층 진보 코너모임'을 결성하고 소통을 확대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 예방 후 "첫 초대를 한 대표가 적당한 날짜를 하기로 했다"면서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모임 이름은 김 대표와 한 대표를 비롯해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원내대표는 의원회관 5층에,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는 4층에 의원실이 있다는 점을 착안해 명명됐다.김 대표는 전날 설치한 직속 '대통합 추진단'을 함께 언급하며 "연대·통합·확장에 노력하게 될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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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檢개혁 후속 경찰개혁추진단 발족… 김남희 단장 등 10명 내외 구성
더불어민주당은 25일 검찰 개혁의 후속 조치로 경찰의 민주적 통제 강화를 논의하게될 '경찰개혁추진단'을 발족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김민석 대표가 경찰개혁추진단장으로 변호사 출신인 김남희 의원을 임명했다며 추진단 출범 소식을 전했다.추진단은 김 단장과 한정애 사무총장의 추천을 받아 10명 내외로 구성되며 전문가, 시민사회 인사, 피해자 대표 등 외부 인사가 함께 꾸려나간다.민주당은 국민 관점에서 기득권에 얽매이지 않는 개혁, 시스템 안정성을 적절히 균형 잡는 개혁안을 도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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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與추진 재개발·재건축 권한 자치구 이양 방안에 "위험천만 탁상행정"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500세대 이하 재개발·재건축 권한의 자치구 이양'에 대한 반대 입장과 함께 우려를 표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25일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0차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세미나'에 참석해 관련 질문에 "위험천만한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다.오 시장은 "서울시 도시계획 권한은 광역적 노력 하에 나타날 부작용을 전부 입체적으로 고려하는 결정이어야 한다. 즉흥적인 선거운동 같은 제안이 찬반 고려 없이 갑자기 정치권에서 발표됐다"고 지적했다.이어 "예상되는 부작용은 분명하다. 서울은 하나의 생활권인데 자치구별로 경쟁시키면 자치구별 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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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5·18 민주묘지 참배단에서 묵념...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여수갑)은 25일 5.18국립민주묘지를 방문해 참배를 진행했다. 이번 참배에는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당 위원장과 서삼석, 임문영, 김문수 의원을 비롯해 다수 지방자치단체장들이 함께 했다.주철현 의원은 이번 참배를 통해 민주주의 뜻을 되새기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김민석 신임 당대표 체제를 도와 민주당이 주권정당으로서 더 발전하는 계기를 삼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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