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세미나는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산업환경 변화와 산업안전보건 분야의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와 공공기관 관계자, 산업안전 전문가, 기업 실무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경희대학교 김상균 교수가 'AI 대전환 시대의 핵심 트렌드'를 주제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등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이어 해외 전문가 세션에서는 네덜란드 응용과학연구소(TNO)의 사데그 샤모하마디 박사가 AI 기반 미래형 작업환경 사례를 발표했고,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의 위춘 탕 박사는 건설산업 안전관리에 적용된 AI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AI 기술이 산업현장의 데이터를 활용해 위험요인을 실시간으로 감지·예측하고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외 협력을 통해 AI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AI는 산업안전보건 관리 방식에도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안전보건 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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