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워크숍은 보건 분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3) 달성을 위한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라오스, 바누아투,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중국, 카자흐스탄,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0개국 보건 분야 공무원과 ADB 관계자 등 29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ealth Plan 2030),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만성질환 관리 사례, 국가건강검진 제도 등을 주제로 한 강의에 참석한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와 건강보험 고령친화연구센터, 지역보건소, 서울시 광역심리지원센터, 디지털 만성질환 관리 기업 등을 방문해 관련 운영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엄호윤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직무대리는 "이번 워크숍이 한국의 디지털 헬스와 건강보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앞으로도 ADB 등 국제기구와 협력해 한국 건강보험 제도와 보건의료 정책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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