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성북구 장위14주택재개발구역을 둘러본 뒤 '착착개발'로 명명한 자신의 부동산 정책을 공개했다.
정 후보는 이번 공약에서 먼저 규제 완화·법 개정·사업성 개선 등을 통해 현재 15년 안팎인 정비사업 기간을 10년 이내로 대폭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재개발·재건축의 사업성도 개선해 용적률 특혜 지역을 준공업지역으로 확대하고, 임대주택 가격 산정 기준을 상향해 조합의 손실을 줄일 방침을 세웠다.
이번 부동산 공약 발표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현 시장)가 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 이슈를 현안으로 꺼내든 상황 직후 나온 만큼 정책적으로 경쟁에 나서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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