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관악구에 따르면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해 출생자로 전년도 11월 건강보험료 기준 하위 50%인 주민과 의료급여 수급권자다. 지원 항목은 위암과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이며 대장암과 간암은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해당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의료비 지원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에게 제공된다.
관악구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발생하는 6대 암은 조기 발견 시 완치율이 대부분 90% 이상”이라며 “검진 대상자는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검진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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