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ECRM은 일반 식료품, 과자, 음료 등 품목별로 운영되는 미국의 B2B 벤더 전문 박람회로, 코스트코, 크로거, 세이프웨이, CVS 등 주요 유통업체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진행하는 행사다. aT는 2009년부터 이 행사에 참가해 국내 농식품 기업의 북미 유통망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 농식품 전문 벤더와 유통업체 8개 사가 참가해 가정간편식(HMR), 소스류, 면류, 스낵, 음료 등 제품을 선보였다. 참가 기업들은 제품 인증과 포장, 공급 역량 등을 소개하며 신규 거래선 발굴에 나섰다.
aT에 따르면 행사 기간 한국산 소스류와 면류의 자체 브랜드(PB) 공급 등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총 5건, 19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 체결됐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미국 유통업체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했다"며 "상담 성과가 유통 매장 입점과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통관, 물류, 마케팅 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