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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AI 코드 생성 서비스 '넥사코드' 운영

2026-08-05 23:12:29

[사진=한전기술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한전기술 제공]
[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전력기술이 자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코드 자동생성 서비스 '넥사코드(NEXA CODE)'를 정식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넥사코드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명령을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소프트웨어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서비스다. 코드 작성과 수정, 프로젝트 분석, 문서 처리, 사내 자료 분석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한국전력기술은 외부 상용 AI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는 공공기관의 보안 환경을 고려해 자체 기술로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프로그래밍 경험이 부족한 직원도 자연어를 활용해 AI 기반 자동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넥사코드는 사내 생성형 AI 서비스 '넥사(NEXA)'와 문서 인식·구조화 AI 서비스 '넥사스캔(NEXA SCAN)'에 이어 구축된 세 번째 자체 AI 서비스다. 한국전력기술은 이들 서비스를 기반으로 자체 AI 업무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서비스가 공공기관에서 자체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코드 자동생성 서비스를 업무에 적용한 첫 사례라고 밝혔다. 외부 상용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 AI 기술로 개발 환경을 구축해 보안성과 활용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한국전력기술은 앞으로 넥사코드의 기능을 고도화해 설계와 개발, 사무 등 다양한 업무 분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자체 AI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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