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교육 인프라와 지역 경제단체의 기업 네트워크, 특허 전문기관의 지식재산(IP) 역량을 연계해 파주지역 유망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파주지역 중소기업의 연구역량 강화와 기업부설연구소·연구전담부서 설립 및 고도화 지원, 유망 기술과제 발굴과 기술혁신 지원, 지식재산 정보 기반 핵심기술 분석 제공, 그린바이오·바이오메디데이터·메디헬스케어·첨단 IT 응용 분야 인재양성과 재직자 교육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또 선행기술 조사와 지식재산 정보 기반 핵심기술 분석 등 기업이 자체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업무를 지원하고, 기업부설연구소 설립과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동국대 경기앵커사업단이 양성한 인재의 지역 기업 취업을 연계해 지역 정착형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성정석 동국대 경기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경제단체, 특허 전문기관이 각자의 강점을 결합한 지·산·학 협력 사례"라며 "파주지역 유망기업이 기술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산업 활성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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