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맥도날드는 6일부터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를 포함한 관련 메뉴 4종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메뉴는 2024년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 선보인 뒤 소비자 관심을 받은 제품으로, 이번에는 비프와 치킨 패티 버거 등으로 구성을 넓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는 ‘진주 고추 크림치즈 비프 버거’, ‘진주 고추 크림치즈 치킨 버거’, ‘진주 고추 크림치즈 머핀’, ‘진주 고추 매콤 소스’ 등이다.
비프 버거는 진주 고추를 활용한 토핑과 크림치즈 조합에 쇠고기 패티를 더한 메뉴이며, 치킨 버거는 매콤한 치킨 패티와 진주 고추 크림치즈를 결합한 형태다. 아침 메뉴인 머핀에도 진주 고추 크림치즈를 적용해 활용 범위를 넓혔다.
이번 메뉴 재구성은 지역 농산물 활용과 차별화된 맛을 동시에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맥도날드는 첫 선보임 당시 진주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고추를 활용하며 지역 상생 모델을 강조한 바 있다.
진주 고추 매콤 소스도 함께 선보이며 사이드 메뉴와 조합할 수 있는 선택지를 추가했다. 이와 함께 진주시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 기념품 제공 행사도 진행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지역 식재료의 특색을 살린 메뉴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맛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농가와의 협력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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