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체결식에는 최일경 한국수력원자력 사업총괄본부장과 다넬 아보이티즈 아보이티즈 파워 사장, 카를로스 라몬 아보이티즈 기업지원총괄책임자, 섀런 가린 필리핀 에너지부 장관, 제리코 노그랄레스 필리핀 국영전력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해각서에는 최일경 사업총괄본부장과 카를로스 라몬 아보이티즈 기업지원총괄책임자가 서명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원자력 기술 관련 정보 교류, 신규 원전 예비타당성 조사 협력, 교육·세미나 개최와 실무협의체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필리핀은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원자력 발전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와 민간 전력기업을 중심으로 원전 후보 부지 공동조사 등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보이티즈 파워는 화력·수력·태양광·지열발전 등 다양한 발전원을 운영하는 필리핀 민간 에너지기업으로 발전·배전·전력 판매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카를로스 라몬 아보이티즈 기업지원총괄책임자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원자력이 필리핀의 에너지 안보와 기저전원 확보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이해하고 모색하는 데 있어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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