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서비스는 대전역을 거점으로 처음 운영되며, 코레일유통이 지난 6월 우송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청년 창업팀 '마코'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코레일유통은 AI 기술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서비스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AI 로컬동행은 이용자 취향을 반영한 관광 코스 추천, 관광지 안내 AI 챗봇, AI 캐릭터 제작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여행 준비부터 관광, 여행 기록까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이용자가 대전 주요 관광지와 대전역 내 제휴 매장을 이용하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코레일유통에 따르면 현재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등 대전 지역 관광지와 대전역 내 매장이 서비스 대상에 포함됐다.
박봉훈 코레일유통 AI혁신처장은 "AI 로컬동행을 통해 철도 이용객들이 AI 기반 여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철도 이용 편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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