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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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대교 앞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4월 3일 오후 4시 25분경 영도대교 앞 해상에서 익수자 A씨(51·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8분경 부산 영도대교를 지나가던 시민이 해상에서 허우적 거리던 A씨를 발견하고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지점으로 급파, 해상 입수를 통해 A씨를 구조, 남항파출소에서 대기중인 119구급차량에 인계했다.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은 있으나 추락시 충격으로 인해 스스로 거동을 할 수 없고 심한 저체온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부산대 병원)으로 이송 치료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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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보미 학대, 두눈 의심케 한 정황들...부모만 없으면 돌변했다
2일 금천구 발생 아이돌보미 학대 사건에 대해 며칠째 온라인에서는 공분이 들끓고 있다.금천구 발생 아이돌보미 학대 사태는 앞서 한 영아의 부모가 해당영아의 이상 행동을 의심하고 집에 설치된 폐쇄회로 장면을 확인하고 경악을 금치 못한 사연이다.특히 ㄱ씨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울분과 격앙스런 마음을 청원게시판에 게재했고 삽시간에 이번 일이 확산됐다.더불어 금천구 발생 아이돌보미 학대 사태와 관련 폐쇄회로 영상에는 수개월동안 영아가 학대를 받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다. 특히 영상 속 보모는 아이가 음식물을 거부할때마다 때리는 일이 반복한다.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해당 보모는 안일한 사과가 더욱 공분을 들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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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건조한 날씨+강풍 동반...산불 초비상 '주의보'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초비상 상황이다.3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4월 둘째주까지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강한 바람이 부는 날이 많아 산불위험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 3월 24일 서울 홍릉숲의 연료 수분함량은 10%로 관측되었다. 이는 일반적인 상태의 낙엽(35%)보다 발화율이 약 30배 높아 작은 불씨가 쉽게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수치이다.또한, 바람이 없을 때의 산불은 화염이 높지 않고, 분당 약 0.57m의 느린 속도로 이동하였으나, 바람이 6m/s로 불 때에는 화염이 높아지고, 분당 최대 15m까지 확산(경사 30도 기준)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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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사건 71주년...'4370+1, 봄이 왐수다' 국민문화제 개최
제주 4.3 사건 71주년을 맞아 4.3의 정신을 기리고 추념하는 시민 추모공간과 함께 4.3항쟁의 평화 인권 메시지를 담은 4.3국민 문화제가 진행되고 있다.3일 서울 광화문관장에서는 “4370+1, 봄이 왐수다”라는 표어 아래, 71주년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4370+1, 봄이 왐수다”의 봄은 71년간 겨울처럼 봉인돼 아직도 풀지 못한 숙제로 남겨져 있는, 그래서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처럼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또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4.3특별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돼 4.3의 피해 조사에서 명예를 회복하는 법률로 개정되어 정명을 찾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그리고 매해 4월이 되면 봄날보다 아픔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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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된 휴대전화 이용 택시기사 상대 돋 뜯어낸 40대 구속
마산중부경찰서는 경남, 대전일대 파손된 휴대전화를 이용, 택시 승차하면서 차량바퀴에 떨어뜨려 수리비명목으로 20회에 걸쳐 1400만원 편취한 피의자 A씨(40)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2017년 7월 12일 오전 9시 노상에서 피해자 운행 택시에 승차하면서 고의로 휴대폰을 뒷바퀴에 떨어뜨려 개문 발차로 인해 파손됐다며 수리비 명목으로 70만원을 편취하는 등 그때부터 지난 3월 28일까지 창원(10회), 대전(10회) 일대를 돌며 같은 방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관내 운수업체 상대 유사사례 발생시 신고를 당부하고 운전자 제보로 현장에 출동해 피의자를 지난 3월 28일 검거했다. 3월 20일 구속영장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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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자격증을 불법 대여 사용한 건설사 대표 등 22명 검거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상구)는 국가기술자격증을 불법으로 대여받아 사용한 6개 건설사 대표 등 22명을 국가기술자격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은 건설사대표 6명, 돈을 받고 자격증을 대여한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 13명, 자격증 대여 알선한 3명 등 2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서울·부산·경남·경북지역건설사대표 6명은 종합건설업 면허를 유지하기 위해 2014년 6월∼2019년 3월까지 건축기사, 산업안전기사 등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들로부터 자격증을 대여받아 사용한 혐의다. 이들에게 年 200∼300만원 상당의 자격증 대여료를 지급받는 조건으로 국가기술자격증을 대여한 13명 및 이를 알선한 3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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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운봉산 산불 진화중
4월 2일 오후 3시18분 발생한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운봉산(동부산 대학 뒤편)산불은 4월 3일 오전 7시기준 헬기 18대(소방2, 산림14, 53사단 2)와 1000여명의 인력이 동원돼 진화에 나서고 있다. 진화율은 90%를 넘어서고 있다.현재까지 피해면적은 약 20ha 추정(소방본부 추산). 현재까지 동원인원은 3608명(시청 공무원 1000, 구청 공무원 394, 진화대원 120, 소방대원 715, 의용소방대 816, 경찰 96, 53사단 230, 전경 150, 산림청 8명), 장비 107대[헬기 19대(산림청14, 소방3, 군용헬기2), 진화차량 89대(구청13, 소방76)], 기타장비 3500여점으로 집계됐다. 총 대피인원 135명중 59명(해운대주민30,기장군주민 29명) 대피중, 나머지는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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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뒷말만 무성 시끌...연예가 풍랑주의보 현재진행형
2일 ‘로이킴’이 최근 사회적으로 맞물린 사단과 관련해 당국의 조사를 받는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날 한 매체는 ‘로이킴’이 이와 관련해 조만간 조사를 받는다고 보도하면서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다만 이 같은 보도에 대해 ‘로이킴’의 소속사 측은 현재 이와 관련해 확인하고 있다는 언급 이외에는 별다른 말을 하지 않은 상황이다.한편 최근 사회적으로 일부 연예인들의 부적절한 과거행각들이 사회적 파장이 몰고 있다.무엇보다 최근 범국민적으로 잡음과 맞물려 파생된 것으로 피해자도 적잖치 않아 더욱 확대될 조짐도 보이고 있다.특히 일부 연예인들이 문제의 메신저에 다수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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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운봉산 산불
4월 2일 오후 3시18분 부산 해운대구 운봉산(동부산대 위쪽)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인근 요양원(세림어르신의집) 환자 35명, 인덕원 장애인 20명, 직원 10명, 운송중학교 교직원 30명, 지림사(절) 스님 및 인근주민 10여명이 대피했다.해운대경찰서장이 현장지휘를 하고 있으며 교통경찰이 출입구 등 주변통제를 하고 있다.경찰과 소방은 화인 및 피해사항을 파악중이다.소방본부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고촌리방면으로 연소확재중이라며 등산객 및 인근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바란다고 했다.경찰 기동대 3개중대 출동대기하고 있고 반송쪽 잔불은 진화중이며 기장 고촌쪽은 확산우려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산불진화에 현재까지 1197명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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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경기장 유세' 경남FC 제재금 2천만원...승점삭감 없어
프로축구연맹은 논란이 뜨거웠던 ‘황교안 경기장 유세’와 관련해 경남FC구단에 제재금 2천만원을 결정했다.2일 프로축구연맹은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5층 회의실에서 지난달 30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벌어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같은 당 강기윤 후보의 경기장 내 선거유세와 관련해 경남FC 구단에 제재금 2천만원을 결정했다.이날 연맹은 이번 일과 관련해 “K리그 정관 5조 정치적 중립성 및 차별 금지조항을 심각히 위반한 사항이며 정치적 중립에 관한 조항은 축구에 있어서 K리그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엄중히 준수해야 할 의무”라고 했다.이에 대해 “상벌위원회는 K리그 정관 및 대외요강, 상벌 규정 등을 고려하여 경남FC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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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로 화물차량 절취 후 사고내고 도주 외국인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차량절취 후 교통사고를 야기하고 도주한 외국인 A씨(28·남·러시아국적)를 절도, 도로교통법(무면허, 물피도주)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4월 2일 오전 3시30분경 사하구 감천항 제5부두 00선박내에서 은신중 에어전시를 통해 설득 중 자신출석으로 검거됐다.감천지구대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3시24분경 사하구 감천동 모 편의점 앞 노상에 열쇠가 꽂힌 채 세워져 있던 화물차량을 무면허로 절취, 운전중 인근 카센터 출입문을 충격후 차량을 버리고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CCTV 확인으로 피의자 도주경로를 확인, 에이전시를 통해 피의자를 설득하게 해 검거했다(불구속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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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용접불씨...큰 화마가 될수도 '최근 피해 증가 주의보'
소방청은 봄철을 맞아 건축공사 현장이 늘어나고 공사장 용접작업 중 불티에 의한 화재로 피해가 계속 발생 되고 있어, 건축공사장 용접불티에 의한 화재예방에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한다고 2일 밝혔다.소방청이 공사장 용접작업 중 불티로 인한 화재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14년~`18년) 1,823건이 발생했고, 인명피해는 288명(사망 20명, 부상 268명)이었다.건설현장에는 스티로폼 단열재 등 화재 시 다량의 유독가스를 발생시키는 가연성 자재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특히 대형건설 현장의 경우 자재를 지하주차장 등 내부공간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아 불이 나면 연소확대 위험성이 매우 높다. 건설현장에서 사용되는 주요 가연성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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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사3개동 및 돼지 400두 폐사케한 태국인 구속
경남함안경찰서는 전기용접기로 돈사 철제 울타리 철거작업중 화재발생으로 돈사 3개동 및 인근공장, 임야 2㏊ 등 소훼 한 불법체류 태국인 피의자 A씨(40)를 업무상실화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피의자는 2014년 9월경 관광비자로 입국, 2014년 12월 29일 체류기간 만료된 태국 국적 불법체류자로, 지난 3월 27일 오후 2시50분 함안군 모 농장에서 전기 용접기로 철제 울타리 철거 작업 중 용접기 봉에서 불꽃이 튀면서 바닥 톱밥과 우레탄폼에 불이 붙어 돈사 3개동과 돼지 400두 폐사 및 인근 공장 및 임야 2㏊ 등 소훼한 혐의다. 헬기 11대, 소방차 10대, 소방관ㆍ공무원 등 400여명 출동ㆍ진화(오후 7시30분)했다.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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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교차로서 택시에 이어 민주노총관계자 2명 충격사고
4월 2일 오전 7시41경 부산 연제구 연산동 연산교차로(연산역5번 출구)에서 법원방향으로 신호에 따라 진입하던 김모(30·남)씨운전의 크루즈차량이 차량정체로 정차 상태의 정모(59)씨 운전의 택시를 충격 후 연산역5번출구쪽 화단에서 노동법개안반대 출근길 선전전을 하던 민주노총관계자 2명을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민주노총 관계자인 이모씨(50·남·팔쪽통증호소), 전모(46·남·몸을움직이지못함)씨는 병원(동아대, 부산대)으로 후송됐다. 의식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 2대 일부 파손됐다. 연산교차로 교통근무자가 사고를 목격하고 119에 요청했다. 음주측정결과 음주는 하지않았다.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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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폭파 협박, 보이스피싱콜센터 조직 일망타진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대장 이성철 경정,보이스피싱 전문수사팀)는 지하철역 폭파협박하고, 피해자 211명 상대 20억을 편취한 보이스피싱 콜센터 조직을 검거해 범죄단체조직, 사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전원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은 17명 중 15명을 검거해 전원 구속하고, 중국에서 잠적한 2명을 인터폴 수배했다.피의자들은 2018년 1월 ~ 2019년 1월간 중국 칭다오시에 콜센터 사무실 및 숙소를 차려 놓고, 총책ㆍ팀장ㆍ상담원으로 수직적 통솔체계와 역할분담 등 범죄조직을 갖춘 후 “저금리 대환대출을 해 주겠다”고 속이고 기존 대출금 상환 등 명목으로 피해자 211명상대로 20억4000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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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모 아파트 관리사무소서 폭행사건
4월 1일 오전 9시50분경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모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폭행사건이 발생했다.피의자 A씨(45)는 관리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피해자인 시설과장 B씨(50)에게 현관도어락 및 센서등의 고장수리를 요구했으나 B씨가 집내부수리는 입주자가 해야한다며 이를 거절하자, 이를 두고 서로 전화상으로 욕설을 하며 다퉜다.이 과정에서 A씨는 야구방망이를 들고 관리사무실로 찾아가 B씨의 멱살을 잡고 얼굴과 목 등을 폭행하고 야구방망이로 화단 나무받침목 1개를 손괴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자 상대 피해경위 청취 및 CCTV분석 후 피의자를 출석시켜 조사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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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신호위반 1톤트럭과 신호위반 11톤트럭 '쾅'…동승자 의식불명
4월 1일 오전 10시30분경 부산 강서구 녹산산단 29번 신호등 교차로에서 1톤 트럭과 11톤 트럭이 충돌한 사고가 발생했다.1톤 트럭 운전자 B씨(65)는 혈중알코올농도 0.138%상태에서 12번 신호등 교차로쪽에서 (주)태웅방향으로 신호위반해 직진했고, 11톤 트럭운전자 J씨(45)는 28번신호등 교차로쪽에서 송정공원 방향으로 신호위반해 직진하다 교차로 내에서 충돌한 사고다. 운전자들은 경상을 입었고 B씨 차량 동승자 M씨(63)는 부산대병원으로 후송됐다(의식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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