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고로 민주노총 관계자인 이모씨(50·남·팔쪽통증호소), 전모(46·남·몸을움직이지못함)씨는 병원(동아대, 부산대)으로 후송됐다. 의식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 2대 일부 파손됐다. 연산교차로 교통근무자가 사고를 목격하고 119에 요청했다. 음주측정결과 음주는 하지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확인중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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