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JB금융그룹에 따르면 '프로젝트 169'는 행정적 사각지대에 있는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이다. 그룹은 지난해 시흥시·화성시에서 진행한 사업을 기반으로 올해 수원시, 광주 광산구, 전북 김제시·남원시, 전남 영암군 등 8개 지자체로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부터는 0~13세 아동뿐만 아니라 임산부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해 영유아 건강검진, 필수 의약비, 산전 및 출산 의료비를 지원한다. 이주배경 부모를 위한 양육자 교육과 맞춤형 금융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진석 JB금융지주 전무는 "미등록 이주아동이 마땅히 누려야 할 기본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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