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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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상익수자 2명 잇달아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5월 15일 0시 46분경 부산 사하구 다대포 수협활어센터 앞 해상과 같은 날 0시 59분경 송정항에서 익수자를 잇달아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40분경, 부산 다대포 수협활어센터 앞 부두에 계류 중이던 선박 A호(연안복합, 4.32톤, 다대선적)에서 실족해 해상으로 추락, A호 구조물 잡고 소리치고 있던 선주 B씨(40)를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다대파출소를 사고 현장으로 급파, A씨를 구조해 수협활어센터 앞에 대기 중이던 119구급차량으로 인계, 인근 병원(동아대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구조 당시 B씨는 만취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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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에 침입, 금품 1800만원 절취 피의자 2명 구속
김해중부경찰서는 피해자가 외출한 사이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A씨(62), B씨(65)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피의자들은 사회에서 알게 된 선ㆍ후배 사이로 지난 4월 25일 오후 2시32분 김해시 피해자 주택에 침입, 현금 등 180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체포영장 발부받아 소재 추적중 의정부시 노상 등에서 지난 5월 12일 피의자들을 검거했다. 5월 14일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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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택시 추락사고…승객 사망, 운전자 중상
5월 15일 오전 5시21분경 부산 동래구 온천동 동래교 다리 밑(온천천)에서 택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택시운전자 A씨(61)는 중상을 입어 119로 부산대병원으로 후송돼 치료중이고, 승객 B씨(53·OO문화회관 주차관리원)는 대동병원서 치료중 사망했다. 부산동래경찰서(온천지구대)에 따르면 A씨 운전의 택시가 도시철도 동래역에서 동래중학교 방향으로 우회전 하던 중 운전부주의로 동래교 난간을 들이받고 온천천으로 추락하면서 전복된 사고다.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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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경찰서, 생후 75일된 남아 학대 사망케 한 부부 검거
경남양산경찰서는 생후 75일 된 남아를 학대해 사망케 한 부부를 아동학대특례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경찰서 최종태 형사과장은 14일 그간의 수사상황을 발표하며 "최초 사건발생의 진술과 함께 부검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면서 사건조사가 늦어졌다"고 했다.피의자 A씨(29)와 B씨(26)는 부부로, 주거지에서 함께 인터넷 게임 아이템을 판매하며 생업을 유지하고 있었다.그러던 중 지난해 12월말 경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 피해자가 울자 타월로 몸을 묶는 등 상습적 가혹행위로 흉골 골절 등 상해를 가하고, 1월 18일 오전 2시 A씨는 피해자가 울자 주먹으로 머리를 3회 내려치고 12시간 이상 방채해 두개골 골절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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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없으면 불안하다...청소년 20만 명 '과의존' 심각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전국 학령 전환기(초등 4년, 중등 1년, 고등 1년) 청소년 128만여 명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이 진단조사는 여성가족부가 2009년 이래 매년 실시해오고 있으며, 조사를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으로 진단된 청소년은 부모의 동의를 받아 맞춤형 상담과 치유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조사결과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 하나 이상에서 위험군(이하 ‘과의존위험군’)으로 진단된 청소년은 20만 6,102명으로 나타났으며, 두 가지 문제를 모두 갖고 있는 청소년(이하 ‘중복위험군’)은 7만 1,912명으로 나타났다.인터넷 과의존 위험군은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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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서 음주운전 차량 전복
5월 13일 오후 11시 45분경 부산 사하구 감천동 용정탕 앞 노상에서 음주운전으로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고 전복한 사고가 발생했다.운전자 A씨(61)는 혈중알코올농도 0.154%(면허취소수준) 주취상태에서 본인 소유 투싼 차량을 운전중 도로에 주차돼 있는 투싼 및 말리부 차량을 잇따라 충돌후 전복됐다.감천, 구평 순찰차가 현장에 출동해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운전자를 병원 후송했다. 경찰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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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서 교통사고 발생…10명 경상
5월 14일 오전 8시10분경 부산 금정구 부곡동 현대슈퍼 앞 노상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36·여) 운전의 산타페차량이 오륜동방면에서 온천장 방향으로 편도 1차선 도로를 진행중 버스정류장에서 정차해 승객을 하차시키고 있던 B씨(37) 운전의 마을버스(5번) 후방을 추돌했다.이 사고로 산타페 운전자와 동승자(8·여), 마을버스 승객 8명 등 10명이 경상을 입고 119를 통해 병원으로 후송됐다.금정서 교통조사과는 사고원인 등을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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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던 일행에게 흉기 휘둘러 상해가한 피의자 구속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술 마시던 일행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가한 피의자 A씨(37)를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11일 0시14분경 창원시 모 편의점 내에서 우연히 길을 가다 만난 피해자 B씨(40)와 같이 술을 마시던 중 기분 나쁘게 했다는 이유로 집에 있던 흉기를 가져와 휘둘러 왼쪽 팔 등 2주 상해를 가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주변수색 중 인근에서 술을 마시던 피의자를 오전 1시6분경 발견하고 검거했다. 5월 13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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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순찰대, 고속도로 무면허운전 고교생 검거
경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6지구대(대장 오덕관)는 지난 5월 9일 오전 10시13분경 남해고속도로 부산방면 냉정분기점(147km 지점) 부근에서 카 셰어링(차량공유)을 이용해 고속도로 무면허 운전 고교생 2명을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운전자는 무면허 운전으로 입건하고, 동승한 친구는 무면허 운전 방조로 입건했다.고등학교 1학년생인 피의자는 비대면으로 차량 대여가 가능한 ‘카 셰어링 서비스’에 아버지 명의로 회원가입 후 차량을 대여 하고 남해고속도로 마산톨게이트로 고속도로에 진입, 약 30km 구간을 과속(약 180km/h)으로 운전한 혐의다. 고속도로순찰대 제6지구대 암행순찰차(암행팀장 경위 이동호, 암행팀원 경사 민영철,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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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서 살인미수 저지른 피의자 부산서 검거
5월 13일 오후 1시49분경 부산 기장군 장안소재 신세계 아울렛부근에서 전남 고흥경찰서에서 살인미수로 추적중인 니산승용차량을 발견하고 피의자 A씨(33·남·회사원)를 현장검거했다. 피의자는 모자와 양말 등을 사기위해 아울렛에 갔다가 경찰에 붙잡혔다.지방청 112종합상황실, 기장경찰서 전 순찰차, 형사팀들이 총동원돼 40분만에 살인미수 피의자를 검거했다. 울산경찰청과 경남경찰청에 공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피의자 A씨는 5월 12일 오후 10시50분경 전남 모 면사무소 앞에서 여자문제를 두고 사이가 좋지않은 피해자 B씨(33·남)가 귀가하는 것을 기다렸다가 둔기로 피해자의 머리를 수회 폭행하고, 흉기로 피해자의 얼굴 등을 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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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내버스 운전기사 폭행 피의자 검거
5월 13일 오후 11시20분경 부산 수영구 망미동 망미우체국 앞을 운행중인 57번 시내버스내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피의자 A씨(60직)는 시내버스를 자신의 카니발차량으로 가로막고 버스에 올라타 욕설을 하면서 피해자 B씨(58)의 오른쪽 뺨을 1회 밀치고 주먹으로 오른쪽 머리를 1회 밀치는 등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다.연제경찰서 수영파출소 경찰이 현장출동해 피의자를 임의 동행했다. 경찰은 A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다.피의자는 버스와 자신의 카니발차량이 운행중 약간의 시비가 있었는데 버스운전자가 욕설을 해 폭행했다고 진술했고, 피해자는 2차선을 운행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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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수협위판장 앞 바다로 승용차 추락
5월 13일 오후 1시3분경 울산 동구 방어동 수협위판장 앞에서 승용차량가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명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과 소방은 운전자 신원확인과 추락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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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무대 인형뽑기방 현금교환기 전문털이 10대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전국을 무대로 인형뽑기방 현금교환기 전문 털이범10대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은 A군(16)은 구속하고 나머지 한 명은 형사입건했다.피해자 B씨(32·여)등 8명이다.피의자들은 지난 4월 20일 오전 3시17분경 부산 온천 3동 인형뽑기방에서 피해자가 퇴근하고 없는 틈을 이용해 침입, 미리 준비한 드라이버로 화폐교환기를 열고 그 안에 들어있던 현금 197만5000원을 가방에 넣어 절취하는 등 전국을 무대로 8회(해운대 1건, 창원 2건, 평택 2건, 오산 1건, 청주 1건 등)에 걸쳐 합계 200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지문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 중 평택에서 범행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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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에 침입, 현금·카드 절취 부정사용 피의자 구속
경남마산동부경찰서는 시정되지 않은 출입문으로 주택에 침입, 현금 및 신용카드 등을 절취해 부정사용한 피의자 A씨(54)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13일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20일 오후 8시40분 주택에 피해자가 외출한 사이 침입, 안방에 있던 현금 60만원과 신용카드를 절취하고, 절취한 신용카드로 7회에 걸쳐 금은방, 편의점 등에서 귀금속 및 담배를 구입하는 등 700만원 상당 부정사용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 발부받아 소재 추적 중 노상에서 지난 5월 7일 검거했다. 5월 9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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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식당에 침입, 현금 절취한 피의자 구속
경남통영경찰서는 심야시간 식당의 시정되지 않은 창문으로 침입, 4회에 걸쳐 현금 82만원을 절취한 피의자 A씨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10일 오후 11시15분 통영시 모 식당의 시정되지 않은 창문으로 침입, 금고에 있던 현금 11만5000원을 절취하는 등 5월 9일까지 같은 방법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 추적중 노상에서 지난 5월 10일 검거했다. 5월 12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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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에 침입 불전함 현금과 음식 절취 피의자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새벽시간 사찰에 침입해 불전함 현금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40)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백양산에서 텐트를 치고 노숙을 하는 자로 지난 4월 16일 오전 2시경 부산 사상구 OO정사 신당 출입문을 망치로 손괴하고 침입, 불전함에 있던 현금 20만원과 음식을 절취 하는 등 앞서 2월 13일부터 백양산 주변 사찰서 같은 방법으로 3회에 걸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사찰주변 CCTV확인해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등산객 상대 탐문과 잠복으로 백양산 등산로입구에서 검거해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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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표류 요트승선원 전원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5월 12일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앞바다에서 돛대가 부러져 표류 중이던 요트의 승선원 전원(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낮 12시 12분경 죽성리 죽성드림세트장 인근 해상에서 2명이 탄 딩기요트(0.1톤, 무동력선)의 돛대가 부러져 표류하고 있다며 요트 승선자 S씨 (59)가 신고했다.울산해경은 기장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과 50톤급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하고, 상황실에서 신고자와 실시간 연락을 유지하며 표류 중인 보트를 확인, 승선원 2명을 신속하게 구조해다.이어 12시 31분경 예인을 시작해 오후 1시 18분경 기장군 대변항에 안전하게 입항 조치시켰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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