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고령의 노점상인 상대 상습갈취 피의자 구속
경남진주경찰서는 고령의 노점상인을 상대로 상습갈취 한 악성폭력피의자 A씨(52)를 공갈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피의자는 지난 2월 초순경부터 진주시 일대 노상에서 고령의 영세 노점상인 상대로 욕설과 협박으로 판매 중인 과일ㆍ생선ㆍ현금 등을 빼앗는 등 47회에 걸쳐 81만원 상당 갈취(44회 70만원, 절도 3회 11만원) 및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노점상인 상대 탐문수사 중 3개월 전부터 상습갈취 사실 확인하고 피의자 출석 불응으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 추적중 지난 5월 3일 검거했다. 5월 5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
영세식당 업주 묻지마 폭행 피의자 구속
경남 통영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영세식당서 무전취식하고 항의하는 업주 등을 폭행한 피의자 A씨(38)를 상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2일 오후 4시40분 통영시 모 식당에서 술에 취해 아무런 이유 없이 평소 휴대하고 다니던 둔기로 테이블 내리치고, 의자를 던져 유리창을 파손하고 만류하는 피해자를 폭행해 2주 상해를 입힌 혐의다.경찰은 현장출동해 현행범 체포했다. 피해자 상대 피해진술 확보 및 주변탐문 등으로 여죄를 다수 확인하고 범행시인으로 구속영장을 발부(5월 5일)받아 여죄를 수사중이다.
-
부산 기장군 차량정비소 레커차 불…소유주 2도화상
5월 7일 오후 11시35분경 부산 기장군 1급차량정비소 내에 주차돼 있던 레커(1톤, 리베로)차량에서 원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지만, 주변에 있던 차량소유주인 피해자 A씨(34)가 무릎에 2도 화상(추정)을 입어 금정구에 있는 화상전문병원으로 후송됐다. 또 차량 반소로 소방서추산 5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현장은 차량정비공장이 밀집돼 있는 지역이다.신고자(34)는 같은 레커 차량 기사로 야간근무 중 이곳을 지나가다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 후 신고했고 이후 주변에서 화상을 입고 대피해 있는 피해자를 발견했다고 전했다.경찰은 현장주변 CCTV분석 및 피해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
부산남구 빌당 5층서 인부 추락사
5월 7일 오후 1시8분경 부산 남구 대연동 모 빌딩(7층건물) 5층에서 추락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부산남부서 대연지구대에 따르면 사고자 A씨(66)는 용접작업을 마치고 내려오다가 받침대에서 중심을 잃고 15m아래 건물사이로 추락해 119구급대로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오후 2시13분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 등을 수사중이다.
-
부산지하철서 58회 여성불법촬영 30대 구속
부산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하철 승강장내 불법촬영 한 피의자 A씨(35)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카메라등이용촬영)위반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4일 오후 7시13분경 부산지하철 1호선 서면역 승강장 등에서 사전에 준비한 휴대폰 공기계를 이용해 전후 58회 가량 불특정 여성들을 상대로 사진 및 동영상을 불법 촬영한 혐의다.몰카를 찍고 있다는 112신고 접수받고 지하철경찰대 이기한 경위 등이 현장에 도착, 피의자 인상착의 등 확인 후 서면역 일대 집중 수색중 승강장에서 불법촬영 하려는 피의자를 발견하고 도주하는 피의자를 추적해 이날 오후 9시10분경 검거했다.
-
중국서 보이스피싱 범죄로 출소·강제추방 피의자 10명 검거
부산경찰은 중국 공안과 협조해 피의자들을 안전하게 호송하기 위해 수사관 20여명을 김포공항에 급파, 입국장에 들어오는 피의자들을 곧바로 체포해 호송했다. 이들은 중국에서 처벌을 받았다 하더라도 다시 국내법에 따라 처벌을 받는다. 경찰은 앞서 지난해 8월 29일 강제추방 당한 전화상담원 등 9명(중국 전화상담원 5명, 한국 4명, 모집책 1명)은 검거(불구속)했다. 미검 된 총책(32) 등 2명은 지명 수배했다. 피의자 A씨(32) 등 21명은 2017년 6월 중국 강소성 곤산시에 아파트 및 빌라를 임차해 자동발신장치(발신시 070으로변경) 등 설비를 갖추고 임무를 분담하는 범죄단체를 조직했다.이후 2017년 8월부터 10월까지 국내여성(92~95년생
-
1080억원대 외화 밀반출 환치기 조직 31명 적발
경남지방경찰청 (청장 김창룡) 국제범죄수사대는 필리핀 마닐라 호텔 카지노에서 도박장을 운영하며 현지 도박자금으로 사용하기 위해 1080억 원대 외화를 밀반출한 환치기 조직 31명을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은 국내총책 등 8명을 구속하고, 여타 관리책 및 운반책 2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필리핀에 체류 중인 피의자 3명에 대해서는 지명수배를 했다. 이 중 외화 밀반출을 계획하고 조직을 구성한 해외총책 50대 A씨(필리핀 거주)에 대해서는 여권을 무효화하고 인터폴 적색수배 신청하는 등 국제공조 수사를 요청했다.A씨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도박장을 운영하던 중 도박자금 환전에 어려움을 겪게 되자 국내
-
원룸 방화, 입주민 등 6명 경상케 한 피의자 검거
경남진해경찰서는 원룸 방화로 입주민 등 6명을 경상(연기흡입)케 한 피의자 A씨(24)를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검거 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5일 오전 5시20분 원룸 내에서 친구와 같이 술을 마시던 중 소지하고 있던 지포라이터에 불을 붙여 이불에 던져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화재는 진화됐지만 원룸내부가 전소됐다. 피해자 B씨(40)등 6명은 119구급차로 인근 병원 후송 치료 후 퇴원했다. A씨는 가족사 등 처지를 비관해 불을 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결혼문제로 말다툼 중 흉기로 아들 찌른 피의자 검거
경남밀양경찰서는 지난 5월 4일 오후 9시20경 주거지에서 아들과 같이 술을 마시다 결혼문제로 말다툼 중 흉기로 아들(36) 옆구리를 1회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피의자 A씨(63)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지역경찰, 형사 및 광역과학수사팀 등이 현장출동 해 현장에 있던 피의자를 검거해 5월 6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병원으로 후송된 피해자는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지적장애아들과 동반자살 시도한 살인미수 사건 발생
지적장애2급아들과 아버지가 동반 자살 시도한 살인미수사건이 발생했다.5월 6일 오전 5시경 부산 사하구 공터에 주차된 차량 내에서 생활고와 장애아들의(18) 치료 등으로 괴로워하던 피의자(54)가 흉기로 장애아들을 살해하려 했으나 도주해 미수에 그치고, 자신은 자해 후 농약(살충제 추정)을 음독했다.부산사하경찰서는 여청, 강력팀 등 합동수색중 5월 6일 오전 6시40분경 머리 등에 상해를 입은채로 혼자 귀가하던 피해자를 병원으로 호송 치료 후 귀가조치 했다. 경찰은 피의자 자살이 의심돼 계속 합동수색 중 같은 날 오전 10시35분경 자진 귀가한 피의자가 자해와 농약을 복용했다고 진술해 부산대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대기중이다.
-
부산해경, 암남공원 인근 갯바위 고립자 3명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 5월 6일 오전 9시 55분경 부산 서구 암남공원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수영객 3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경 A씨(48) 등 3명은 암남공원에서 출발해 인근 해상에서 수영하던 중, 기상이 나빠지고 체력이 소진되자 근처 갯바위로 올라가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해상 입수를 통해 고립자 3명을 구조했다.구조 당시 수영객 3명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었으며, 남항파출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귀가했다.부산해경 관계자는 “안전한 수영 및 레저활동을 위해 출발 전 기상을 반드시 확인하고
-
조현병 치료전력 30대 마트직원·택시기사 흉기 협박
5월 6일 오전 2시43경 부산 수영구 모 마트직원을 흉기로 위협한데 이어 택시기사를 흉기로 협박한 피의자 A씨(38)가 현행범인 체포됐다. A씨는 수영구 모 마트에서 흉기를 절취해 마트직원 B씨(41)를 위협하고 마트 밖으로 나와 C씨(70) 운전의 택시에 승차해 C씨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내 말대로 하지 않으면 죽인다'라고 협박하며 황령산 방향으로 가던 중 C씨가 음주단속중인 경찰을 보고 차를 세워 도움을 요청했다.교통경찰관 및 광민지구대 직원들이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B씨는 현장을 피해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부산남부경찰서는 A씨를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수사중이다. A씨는 최근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
공항서 발견된 3천만원 재일교포에게 돌려준 공항경찰대
김해공항에서 발견된 3천만원을 재일교포에게 안겨준 미담사례를 소개한다.5월 2일 오후 10시40경 연휴를 맞아 탑승객들이 몰리는 김해공항 국제선 보안구역을 청소중이던 환경미화원 A씨(49·여)가 의자 밑에 있던 갈색가방을 발견했다.주인을 찾아보려고 주변을 수소문 했으나 끝내 주인을 발견 못해 다음날 새벽 유실물센터를 통해 공항경찰대로 신고를 했다.신고를 접수한 공항경찰대는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가방안을 확인해 3개의 돈뭉치를 발견했다. 무려 291만엔(한화 3천만원)이었다.상황의 심각성을 파악한 공항경찰대 김동욱 안전1계장 등 직원들은 가방속에 있던 은행관련 서류를 추정해 추적에 나섰다. 공항내 은행과 세관의 협조를
-
화물선 외부갑판 추락선원 이송중 사망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5월 4일 오후 6시 6분경 부산 가덕도 동방 4.6km 해상 W묘박지에서 투묘대기중이던 화물선 A호(2만7003톤, 풀컨테이너선, 승선원 23명, 싱가폴 선적)의 승선원 B씨(36ㆍ인도)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중 사망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에 조타수로 승선중이던 B씨는 이날 오후 5시 15분경 선내 크레인에서 정비작업을 하던중 외부갑판으로 추락하자 이를 본 A호 선장이 부산신항 VTS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를 요청한 것이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인근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 B씨를 경비함정에 옮겨 태운 뒤 다대항에 대기중이던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 조치하던중
-
금품강취 목적 여성 상대 특수강도 20대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채무문제로 금품강취 목적으로 여성 상대 범행을 저지른 피의자 A씨(24)를 특수강도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5월 2일 오후 7시30분경 대구 서구 한 초등학교 인근 노상에서 피해자(49.여) 자동차 뒷좌석에 몰래 타 미리 준비한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요구하며 부산 남구 감만사거리까지 2시간가량 피해자를 조수석에 감금한 채로 자동차를 운행한 혐의다.피해자는 운행 중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조수석 문을 열고 탈출해 뒤따라오던 신고자 트레일러에 올라 타 오후 9시36분경 112신고했다.부산남부서 감만파출소 경위 박영훈 등 4명이 현장출동, 감만사거리 노상 피해자 자동차 내에서 피의자를 오후 9시4
-
채권투자 사업 빙자 75억원 편취 피의자 추적 검거
부산금정경찰서 경제1팀은 채권투자 사업 빙자 75억원 편취한 피의자 A씨(41·여·보험설계사)를 추적·검거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사기),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2014년 6~2109년 3월 24일경 단골고객 상대로 사전에 위조한 (주)OO마스터 채권투자 계약서를 보여주며 “OO마스터 채권투자 파트에 직접투자 시 월 5~10%수익금을 준다”고 속여 B씨(48.여) 등 36명으로부터 1267회에 걸쳐 71억1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다.또 2014년 9월 24~2017년 9월 26일경 고객 5명의 개인정보를 이용, 6개 대부업체의 ‘비대면 대출절차’를 통해 고객 명의로 4억5800만원 대출받는 등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긴급
-
도박 신고 무마 조건 금품 갈취 50대 구속
김해중부경찰서는 도박신고 무마 조건으로 금품 갈취한 피의자 A씨(56)를 공갈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2017년 6월 초순경 김해시 ○○쇼핑에서 화투 친 것을 신고하겠다며 흉기를 소지하고 협박해 현금 3만원을 갈취하는 등 2019년 4월 초순경까지 19회에 걸쳐 부녀자와 노인 8명을 상대 52만원 상당 갈취한 혐의다. 이 과정에서 지난 3월 17일 오후 7시4분 김해시 한 사무실 내에서 도박신고 무마 조건으로 돈을 요구했으나, 거절하자 주먹으로 얼굴 등 폭행하기도 했다. 경찰은 피의자 도피 중 소재 추적 끝에 검거했다. 4월 30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