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마산동부서, 사설 카지노 사이트 베트남 운영자 구속
마산동부경찰서 사이버팀은 베트남에 사무실을 두고 도박사이트(사설카지노)를 개설·운영하면서 수원, 부산, 평택 등의 은행 CD기에서 1258회에 걸쳐 공범들이 인출한 수익금 12억원 상당을 전달받은 운영자 A씨(48·베트남거주)를 국민체육진흥법 제47조 제2호(유사행위 금지)위반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2014년경부터 현재까지 베트남에 사무실을 두고 도박사이트 ‘○○카지노’를 운영하면서, 불특정 회원들로 하여금 실시간으로 일명 ‘호게임’ 방식의 바카라 도박을 하게 하는 등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고, 공범들이 인출한 12억원 상당(2014년 8월부터 2015년 3월까지 도박사이트운영수익금) 전달받아 챙긴 혐의다
-
택배상자만 보내고 물건은 인터넷 처분 택배기사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운송장에 부착된 바코드를 스캔한 뒤 택배박스가 배송완료 된 후에는 택배물이 없어져도 택배기사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물건은 빼고 박스만 배송한 뒤 중고로 처분한 피의자 A씨(22)를 횡령 혐의로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12일 오후 9시경 OO통운 집하장에서 관리자인 피해자로부터 노트북이 포장된 상자 2개를 건네받아 배송키 위해 업무상 보관하다가 상자 1개를 뜯어 시가 87만9000원 상당의 삼성노트북(메탈5) 1대를 꺼낸 뒤 배달하지 않고 인터넷 사이트 중고나라에 제 마음대로 처분해 이를 횡령한 혐의다.경찰은 특정지역에서 배송오류로 변상문제가 계속 발생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취
-
10대 후배에게 귀금속 건네받아 도망 강요 4명 검거
부산영도경찰서는 피해자(16)에게 귀금속 매입을 가장해 판매자를 만나 귀금속을 건네받아 도주하도록 강요한 피의자 A씨(20) 등 4명을 강요혐의 등으로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은 2명은 구속하고 2명은 형사입건했다.피의자들은 사회친구지간으로 후배인 피해자를 협박해 지난 4월 2일 오전 1시50분경 남구 대연동 노상에서 피해자에게 스마트폰 앱으로 귀금속 판매글을 올린 사람을 만나 귀금속을 사는 척하며 건네받아 도망칠 것을 강요하는 등 같은 방법으로 7회에 걸쳐 의무 없는 일을 하도록 강요한 혐의다.앞서 4월 1일 0시경 남구 용호동 한 아파트에서 아반떼 승용차 번호판을 합동으로 절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피해자를 통
-
예금 해약하면서 행원 실수로 500만원 더 받은 횡령 피의자 검거
부산서부경찰서는 피의자가 정기예금 3000만원을 해약하는 과정에서 은행직원인 피해자가 부주의로 500만원을 추가로 더 내준 것을 가져가 횡령한 피의자 A씨(59)를 점유이탈물횡령 혐의로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4월 22일 오전 11시53분경 부산 서구 한 은행에서 피해자가 원금과 이자를 현금으로 내주면서 착각해 5만원 100장 1묶음을 추가로 더 건네줬다.A씨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500만원이 더 들어 있는 사실을 확인했으나 피해자에게 반환하는 등 필요한 절차를 밟지 아니한 채 자신이 가질 생각으로 이를 숨기고 횡령한 혐의다.경찰은 현장CCTV 수사 및 계좌확인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임의동행, 범행시인으로 형사입건했다. 현금
-
"택배송장 보내면 입금하겠다" 신종사기형 절도범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인터넷 번개장터 앱에서 귀금속 판매자에게 '택배송장을 보내면 입금하겠다'고 속여 편의점 택배보관함에 맡겨져 있던 피해품을 가져가는 등 2차례에 걸쳐 시가 527만원 상당 귀금속을 절취한 피의자 A군(17)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은 A군과 친구지간인 2명과 장물업자 2명은 형사입건했다.24k, 18k 금팔찌 각 1개(300만원 상당)는 회수했다.A군 등은 지난 3월 22일 오후 8시55분경 해운대구 한 편의점에서 번개장터에서 ‘귀금속을 판매합니다’라는 글을 보고 마치 자신이 귀금속을 구매할 것처럼 피해자를 기망, 편의점에 보내진 시가 227만원 상당 금팔찌를 가져가는 수법으로 절취하는 등
-
마을버스가 급정차 시내버스 추돌…부상자 14명
4월 27일 오후 9시10분경 부산 사하구 다대동 선안요양병원 앞에서 마을버스(동진여객 15번)가 시내버스(동원여객 338번)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마을버스 승객 15명.시내버스 승객 20명중 승객 14명이 경상(대부분 목·다리부위 통증호소)을 입고 병원(동아대병원 2명, 삼육병원 5명, 고신대병원 4명, 부산대병원 2명, 본병원 1명)으로 후송됐다.A씨(56) 운전의 시내버스가 다대현대아파트에서 다대해수욕장 방면으로 운행중 뒤늦게 하차를 요구하는 승객을 하차시키기 위해 정류장에서 약 5m지난 지점에 급히 정차하자, 뒤따르던 B씨(24)운전의 마을버스가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차량을 추돌한 것이다.부산 사하서 교통조사
-
부산해경, 청사포항 인근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4월 27일 오후 4시 36분경 청사포항 인근해상서 익수자 A씨(29·여)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경 A씨는 B씨(39)와 함께 수상오토바이를 타고 청사포항을 출항해 레저활동 중, 청사포항 남서 1.1km 해상에서 큰 너울로 인해 수상오토바이가 전복되자 이를 본 행인이 송정파출소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한 것이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과 송정파출소 및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 A씨를 구조하고 전복된 수상오토바이를 미포항으로 예인 조치했다.구조당시 A씨는 구명조끼를 입고 있는 상태로 건강에는 이상이 없었었고, B씨는
-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진하오션뷰 주택조합 총회 집단 마찰
4월 27일 오후 1시16~오후 5시57분 울산 울주군 서생면 성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진하오션뷰 주택조합 총회 관련 집단마찰이 발생했다.온산소방서에 따르면 조합원과 비대위 간 물리적 충돌이 발생해 경상자 5명이 발생했다. 3명은 119구급차로, 2명은 자차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역언론에 따르면 2016년 5월 지역주택조합 설립인가에 이어 2017년 5월 주택건설사업승인이 났다. 부동산경기침체로 분양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업이 차질이 빚고 있다. 여기에 시공사였던 서희건설이 사업포기의사를 밝혀 시공사 변경과 사업성 확보를 위한 설계변경과정에서 비대위와 조합 측 간 갈등이 빚어졌다.
-
부산해경, 북형제도 인근 해상 기관고장 레저보트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4월 27일 오후 3시 25분경 부산 관할 북형제도 인근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중인 레저보트 A호(1.8톤, 승선원 3명)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레저보트 A호는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신호항에서 출항, 선상 낚시를 하던 중 오후 3시 12분경 북형제도 남서 1.3Km해상에서 원인 미상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게 되자, A호를 조정하던 B씨(55)가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한 것이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 선박과 승조원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경비함정과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이용, A호를 예인해 다대항으로 입항 조치
-
DMZ내 화살머리고지 6.25전쟁 전사자 유해 추가 발굴
DMZ내 화살머리고지일대에서 6•25전쟁 전사자 추정 유해가 추가로 발굴됐다.26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남북공동유해발굴을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화살머리고지일대 우리측 지역에서의 지뢰제거 및 기초발굴을 진행하고 있다.1일부터 현재까지 발굴한 유해는 총 32점이며,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추가로 식별된 유해는 17점이다.특히 22일에는 두개골 1점(20cm)과 왼쪽 윗팔뼈 1점(14cm), 허벅지뼈 1점(14cm)가 주변지역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발굴됐다.24일에는 지난 4월 1일 기초발굴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완전유해로 추정(두개골 등 14점)되는 유해를 발굴했다.발굴된 유해는 추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으로 봉송되어 신
-
영세업주 상대 상습 업무방해 동네조폭 구속
부산연제경찰서는 영세업주 상대 상습적으로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린 동네조폭 A씨(58)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피해자는 3명이다.A씨는 지난 4월 16~19일간 연제구 연산동 피해자 운영 포장마차 내에서 술에 취해 외상을 주지않는다는 이유로 욕설을 하고 테이블을 뒤엎는 등 업부를 방해하고, 이를 제지하던 손님을 폭행한 혐의다.연일지구대에서 현행범인 체포했다. 피해자들이 보복이 두려워 진술을 거부하는 것을 수회 걸쳐 방문해 설득했다. 경찰은 범행을 추가인지(5건)했고 재범우려로 구속영장을 신청, 영장이 발부됐다.악성폭력 특별단속기간 중 동네조폭 구속으로 안심하게 일하게 됐다는 피해자들의 반
-
세관당국, 성수기 맞아 여행객 휴대품 검사 '강화'
관세청은 5월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5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여행자휴대품 면세범위 초과물품 및 휴대 축산물(소시지, 만두, 순대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26일 관세청은 여행자 휴대품 검사비율을 현재보다 30% 가량 높이고, 유럽, 하와이, 괌, 홍콩 등 해외 주요 쇼핑지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에 대한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고 했다.또한, 중국에 이어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등 아시아 주변국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지속 발생되고 있어 국내 유입이 우려되는 만큼 해외여행객의 휴대 축산물에 대해서도 철저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관세청은 해외여행객들이 면세범위를 초과하는 물품을 구매해 입국할 경우 관세의 30%(1
-
中 여행객 휴대 축산물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자 확인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중국(산동성)에서 군산항으로 입국한 여행객이 휴대한 피자(돼지고기 토핑)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ASF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검출된 피자(0.95kg)는 중국 산동성을 출발하여 지난 4.9일 군산항으로 입국한 중국인 여행객이 가져 온 것이다.또한 이번에 확인된 ASF 바이러스의 유전자 염기서열분석 결과는 최근 중국에서 보고한 바이러스 유전형(genotype)과 같은 Ⅱ형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농식품부는 지난해 중국에서 최초로 ASF가 발생한 이후 중국 전 지역으로 확산되었으며, 주변국인 베트남․몽골에 이어 캄보디아에서도 발생됨에 따라
-
심야 재래시장 점포 8곳 턴 피의자 구속
마산중부경찰서는 심야시간 재래시장 점포 8곳에 침입해 현금 등 절취한 피의자 A씨(49)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9일 0시29분 창원시 재래시장 내 점포에 침입, 현금 40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 1월 25일부터 4월 9일까지 시장 점포 8곳에서 같은 방법으로 현금 등 63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등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소재 추적 끝에 창원의 한 PC방에서 지난 4월 22일 검거했다. 4월 24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여죄를 캐고 있다.
-
야간 병원 침입 현금·음식물 절취 40대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야간에 병원에 침입해 현금 및 음식물을 절취한 피의자 A씨(44)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16일 오후 11시47분경 동래구 안락동 한 변원 원무과 접수창구에서 시정되지 않은 서랍의 문을 열고 그 안에 있던 현금 15만원을 절취하는 등 동래구, 금정구 일원의 병원에 침입해 전후 3회에 걸쳐 현금 합계 150만원과 음식물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CCTV분석 및 탐문수사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배회처에 잠복 중 노상에게 검거해 형사입건했다. 피해품 일부(현금 15만원 등)는 회수했다.
-
술에 취해 손님에게 특수상해 가한 피의자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술에 취해 옆 테이블 손님에게 행패를 부리고 대꾸가 없다는 이유로 격분해 쇠 젓가락(5개)으로 이마에 상해를 가한 피의자 A씨(50)를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21일 오전 3시35분경 멸치국수 집에서 술에 취해 피해자(27)에게 욕설을 하면서 시비를 걸었으나 대꾸가 없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부전지구대가 출동해 현행범인 체포했다. A씨는 술에 만취해 잘 기억나지 않는다며 범행일체를 부인했다. 경찰은 악성폭력 특별단속 기간 중 폭력 삼진아웃제 대상으로 구속했다.
-
무인 코인세탁소 턴 20대 검거
부산금정경찰서는 지난 3월 17일 오전 2시50분경 무인으로 운영되는 코인세탁소 내에 침입, 동전교환기를 손으로 뜯어 25만원 상당 현금을 절취한 피의자 A씨(27)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은 현장주변 CCTV 및 범행 전후 CCTV 70개소를 집중분석하고 동전교환기 지문 등 유전자 분석을 의뢰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피의자 은신처에 출장 나가 주변 잠복 중 검거해 형사입건했다.피해자는 사건조기 해결에 감사함을 전했고 경찰은 피해재발 방지요령 등을 상담하는 위무활동을 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