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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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성 농약으로 반려견 8마리 절취 2명 검거
부산강서경찰서는 맹독성농약(메토밀)을 이용해 반려견 8마리를 죽여 절취한 피의자 A씨(62·남)외 1명을 동물보호법위반,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피해자는 8명이다.A씨는 지난 1월 1일 오전 5시경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공사현장에서 피해자 소유 믹스견 1마리에게 농약을 도포한 음식물을 먹게 해 죽음에 이르게 한 후, 차량트렁크에 싣고 가는 방법으로 절취하는 등 강동동 및 대저 일대 8회에 걸쳐 198만원 상당의 개를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CCTV 등을 분석, 피의자를 특정하고 개 토사물 및 부검으로 농약성분이 검출됐다. 집주변 등 잠복근무(7일간)로 범행차량발견 및 미행해 개 절취하려는 현장을 덮쳐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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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부산신항 4부두 컨테이너 운반장비서 불
3월 3일 오전 1시50분경 부산 강서구 현대부산신항 4부두 컨테이너 운반장비(리치스태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2시27분경 진화됐다.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추산 968만원 상당 소훼되는 재산피해가 났다.항만운용부 사원이 리치스태커를 운행중 불이나 소화기 2대로 자체 진화 시도했으나 불이계속 번져 전산실에 연락했다는 진술이 있었다.전산실직원(48·남)도 CCTV를 통해 장비 하부엔진 부근에서 불이 나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인을 규명하기 위해 3월 4일 화재감식팀, 소방합동감식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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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가스보일러 가스 중독 사고…8명 병원후송
3월 2일 오전 6시1분경(신고접수시간) 부산 강서구 가덕도생선구이(지하1층) 내 방에서 놀러온 일행 8명(남 2, 여 6명)이 가스보일러를 틀고 잠을 자다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상 3층, 지하 1층(생선구이집)의 빌라다.최모씨(67·여)외 7명은 오전 6시24분경 119구급대로 부산대병원(남1, 여2), 동아대병원(여 3), 백병원(남1, 여1)으로 후송됐다. 이들 모두 의식 있으나 두통을 호소했다.가스공사 관계자가 현장에 나와 가스누출 여부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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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광안대교 충돌 러시아 화물선 선장 구속영장 신청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3월 2일 광안대교 충돌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5998톤, 승선원 15명)선장 S씨(43·남)를 해사안전법위반(음주운항), 업무상과실선박파괴(요트파손), 업무상과실치상(요트승선원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씨그랜드호는 지난 2월 28일 오후 3시 40분경 부산시 용호항 화물부두에서 출항한 직후 인근 계류장에 정박중이던 요트 3척(54톤, FRP)을 접촉한 뒤 다시 광안대교를 들이받았다. 이날 사고로 인해 요트에 승선 중이던 항해사를 포함한 3명이 갈비뼈 골절 등 부상을 입었으며, 요트 2척과 바지, 그리고 광안대교 10 ~ 11번 사이 교각 하판이 파손됐다.부산해경은 사고 당일(2월 28일) 씨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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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성 문화재 등 13곳 낙서·훼손 70대 검거
부산금정경찰서는 금정산성 문화재 등 13곳에 낙서·훼손한 피의자 70대 남성 A씨를 문화재보호법, 재물손괴 혐의로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20일~21일 양일간 금정산 등산을 하면서 갑자기 쓰러졌을 때 가족들이 자신을 찾기 쉽도록 금정산성 4망루(지정문화재) 기둥에 검은색 매직펜으로 ‘녹산면 미음 유문갑’이라고 낙서 훼손하고, 문화재가 아닌 성 안내판·비석·위치표지판·국가지점 번호판 등 각종 시설물 13개에 같은 방법으로 낙서·훼손한 혐의다.(사)범시민금정산보존회가 금정구청에 신고해 구청서 금정서로 수사의뢰 했다.피의자는 최근 쓰러진 경험으로 가족 등이 자신을 찾기 쉽도록 안내판 등에 출생지·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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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강에 빠진 에쿠스차량… 운전자는 술취해 집에서 '쿨쿨'
2월 28일 오전 7시24분경 부산 강서구 명지동 맥도강에 에쿠스 승용차가 빠져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명지파출소 박상열 경위 등 3명은 혹시나 모를 상황을 위해 현장으로 바로 달려갔다.승용차는 맥도강에 반 정도 빠져있고 운전자 소재는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사고충격으로 혹시나 운전자가 강물로 빠지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으로 119에 급하게 연락하고 현장 주변 및 강 속까지 정밀수색을 했으나 운전자는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현장출동경찰은 혹시나 몰라 차 소유주의 주소지로 달려갔다. 하지만 주소지에는 운전자가 거주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다시 탐문수사를 벌여 운전자 A씨(44·남)의 실제거주지를 어렵게 알아냈다.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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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받기 거부한 20대 교도소 유치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는 2월 28일 고의적으로 보호관찰소에 신고하지 않고, 3개월 이상 보호관찰 받기를 거부한 보호관찰대상자 A씨(25·남)를 구인해 김천소년교도소에 유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강제추행죄로 2018년 10월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80시간의 성폭력치료강의 수강을 명하는 재판을 받았으나 판결이 확정된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보호관찰소에 신고해야 하나 3개월이 넘도록 신고를 하지 않았다.보호관찰관은 A씨의 주거지를 2차례 방문하여 신고를 독려하고, 출석요구서와 서면경고장을 통해 보호관찰소에 소환했으나 A씨는 고의로 보호관찰관의 소환에 불응해 결국 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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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선박, 광안대교 하판 충돌…선장 압송
2월 28일 오후 4시20분경 러시아선박(SEAGRAND호, 5998톤급)이 광안대교 교각 10~11번 하판 충돌 후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다. 자칫하면 대형참사로 이어질 뻔 한 사고다.부산해경은 오후 8시16분 광안대교 충돌 화물선이 용호부두로 입항, 선장상대 음주측정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086%로 나와 긴급체포 후 오후 9시 30분 압송하고 운항여부 등 상세사항을 조사중이다. 음주운항(조타지휘 등)여부 관련 해사안전법위반, 업무상 과실, 선박파괴죄 적용여부,요트접촉(충돌)후 이동사항에 대해 도주해당성 있는징 등이다. 화물선의 항로 및 조타실에서의 대화내용 등을 확인 가능한 항해기록장치를 확보중에 있다.한편 경찰은 현재 광안대교 사고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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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삽교호), AI분변 저병원성 확인...'안도'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남 당진시(삽교호)에서 앞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28일 저병원성 AI(H5N2형)로 최종 확진됐다고 밝혔다.다만 농식품부는 저병원성 AI로 확진됐지만,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해당지역에 대해서는 7일간 소독 강화 조치가 유지된다고 설명했다.또 현재 철새에서 AI 항원이 지속 검출되고 있는 위험시기로 전국 모든 가금농가에서는, 출입 인원과 차량에 대한 철저한 출입을 통제해달라고 당부했다.이외 농가 진출입로와 축사 주변에 충분한 생석회 도포, 매일 축사 내•외부와 농가 주변 도로 등 소독, 축사별 장화(신발) 갈아신기와 축사 출입 전 소독, 철새도래지와 저수지 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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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기만' 의류 원산지 '라벨갈이' 업자 3명 입건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하 ‘민생사법경찰단’)은 지난 26일 종로구‧중구와 합동으로 동대문 일대 의류수선업체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의류 라벨갈이 근절을 위한 단속을 실시했다.이번 합동단속 결과 라벨갈이 업자 3명을 형사 입건했으며, 단속과 병행해 라벨갈이의 위법성과 문제점을 홍보하고 근절에 동참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라벨갈이를 본격 단속한 2017년 이래 불법 라벨갈이 사범 22명을 입건하고 이 중 1명을 구속했으며 라벨갈이 제품 총 6천여점을 압수한바 있다.이번 단속은 라벨갈이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봉제업체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라벨갈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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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덕터널입구서 벤츠차량 화재
2월28일 오전 5시20분경 부산 강서구 동선동 가덕터널입구 입구에서 챠량이 전도돼 화재가 발생했다. A씨(38ㆍ남)는 음주상태(0.096%) 에서 벤츠차량을몰고가다 도로 길가장자리 연석을 1차 충격하고, 부근에 있던 배전반과 가로등을 잇따라 충격후 우전도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사고발생후 거제방면 편도1개 차로 전면통제됐다가 해제됐다.운전자는 안면부 경상, 경찰은 사고경위 등을 조사중이다.-가덕파출소 291-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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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강화유리 손괴 스마트폰 35대 절취 2명 구속
김해서부경찰서는 휴대폰 매장 강화유리를 손괴하고 침입, 5회에 걸쳐 스마트폰 35대 25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남성 3명 중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은 A씨(27)와 B씨(42)는 구속하고 C씨(28)는 소재를 추적하고 있다. 피의자들은 2018년 12월19일 오전 6시19분 김해시 모 휴대폰 매장 강화유리를 손괴 후 침입, 스마트폰 19대 1300만원 상당 절취하는 등 12월19일까지 부산(3개소), 경남(2개소) 일원 휴대폰 매장 5개소에 5회에 걸쳐 침입, 스마트폰 35대 250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일부는 회수됐다. 경찰은 현장 주변 CCTV 분석으로 범행 차량, 피의자 특정하고 체포영장 발부받아 소재 추적, 피의자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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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신변비관 승학산 2곳에 방화 50대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우울증 등 신변비관으로 승학산 정각사 사찰 뒤편 8부 능선 등에서 나뭇잎을 모아 라이터로 불을 붙여 방화한 혐의로 피의자 남성 A씨(58)를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26일 낮 12시20분경, 27일 오후 6시경 2차례 8부 능선과 5부능선에서 불을 붙여 소방서추산 6000평 상당(9천만원 상당)의 산림과 5평가량의 잡풀을 각 소훼한 혐의다.경찰은 형사·소방·구청 공동대응, 과수팀과 산림청 합동감식에 들어갔다. 탐문수사 중 등산로 입구에서 술냄새를 풍기고 담배를 피우는 수상한 사람을 봤다는 등산객 제보를 입수하고 인상착의를 확인했다. CCTV이동동선을 추적, 피의자 주거지를 확인 및 면담했지만 범행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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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부남호 일대서 H5형 AI바이러스 검출
충남 서산 부남호 일대에 H5형 야생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27일 국립환경과학원은 충남 서산시 부석면 부남호 일대에서 2월 25일 채집한 야생조류의 분변시료를 분석한 결과, H5형 야생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주변 지역에 대한 야생조류 AI 예찰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H5형은 고병원성이 의심되는 AI 바이러스로 정밀검사를 통해 병원성을 확인할 예정이다.국립환경과학원은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서산시 부석면 부남호일대 검출지점 반경 10km 내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 질병관리본부 및 해당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AI 바이러스 검출사실을 2월 27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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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 8만여건, 음란물 80만여건 유포자 구속…3억 부당이득
경남지방경찰청 수사과 사이버수사대는 인터넷 사이트 4개(오000, 토000, 야000, 야00)를 동시에 운영하면서 웹툰, 영화 등 저작물 8만여건, 음란물 80만여건을 유포하고, 도박사이트 등 광고를 유치해 3억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취득한 사이트 제작 · 운영자 2명을 정보통신망법(음란물유포), 저작권법(저작물배포) 위반 혐의로 검거(1명 구속)했다고 밝혔다. 피의자 A씨와 B씨는 2015년부터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어 도박사이트의 유료 광고를 게시하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의 접속을 유도하기 위해 해당 사이트 안에 불법 음란물과 저작권이 있는 영상물을 저작권자와 제휴 없이 무단 게시한 것으로 경찰은 확인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4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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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관계 여성 차량에 납치 감금 피의자 검거
경남합천경찰서는 채무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채무자(43ㆍ여)를 차량에 태워 감금 및 협박한 피의자 남성 A씨(58)를 감금 혐의로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25일 오전 7시54분 노상에서 피해자를 자신의 차량에 태워 약 20km 떨어진 의령군으로 데려가 차량에 감금하며 변제 독촉 등 협박한 혐의다. 경찰은 피의자 등 동선 확인, 의령서 등 공조에 나섰고 피의자 자진출석으로 검거했다. 2월 27일 구속영장을 신청, 피해자와 담당형사 Hot-Line 구축으로 피해자 보호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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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돌며 손님 금품절취 30대 구속
마산중부경찰서는 PC방에서 손님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남성 A씨(37)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5일 오후 9시38분 창원시 한 PC방에서 다른 손님이 벗어 둔 상의에서 현금 22만원이 있던 지갑을 절취하는 등 2월 11일까지 창원시 일대 PC방에서 같은 방법으로 총 6회에 걸쳐 현금, 지갑 등 16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 등으로 피의자 특정하고 체포영장 발부받아 소재 추적 중 창원의 한 PC방에서 피의자를 검거(2. 20)했다.구속영장 발부(2. 22), 여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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