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지난 4월 10일 오후 11시15분 통영시 모 식당의 시정되지 않은 창문으로 침입, 금고에 있던 현금 11만5000원을 절취하는 등 5월 9일까지 같은 방법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 추적중 노상에서 지난 5월 10일 검거했다. 5월 12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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