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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 특조위, 이틀간 진상규명 청문회 개최... 윤 전 대통령 불참 통보

2026-03-12 10:13:34

기자회견장 입장하는 송기춘 위원장(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기자회견장 입장하는 송기춘 위원장(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가 12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청문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청문회는 참사 발생 전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의 예방·대비 태세와 발생 이후 대응·수습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의 원인을 밝히고 책임 소재를 규명하기 위한 자리다.

이틀간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윤희근 전 경찰청장,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 남화영 전 소방청장 직무대리,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 증인 54명·참고인 23명이 출석 대상자다.

다만 특조위가 13일 증인 출석을 요구해온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재판 대응을 이유로 불참을 통보한 상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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