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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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예약손님 가장, 금품 편취 20대 구속
마산동부경찰서는 식당예약 손님으로 가장해 전화한 뒤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고 속여 8회에 걸쳐 30만원 상당 편취한 피의자 A씨(24)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30일 오후 3시 창원시 모 식당에 전화로 식사 예약을 하면서 “조카가 서울에 가는데 차비가 없다며 10만원을 빌려주면 나중에 음식 대금과 같이 지급하겠다”고 속이고 식당에 방문해 현금 10만원을 교부받아 편취하는 등 3월 18∼4월 28일까지 부산(4개소), 창원(3개소), 고성(1개소) 등 식당에서 같은 방법으로 총 8회에 걸쳐 현금 30만원 상당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식당업주 등 상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해 검거했다. 5월 2일 구속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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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갚기 싫으면 성관계 갖자" 감금 30대 구속
부산사상경찰서 강력3팀은 현금 200만을 빌려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해자(40대 여성)를 차량 및 주택에 감금한 후 문신을 보이며 협박한 피의자 A씨(35) 등 2명을 중감금 혐의로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4월 18일 오후 11시30분경 서구청 앞 노상에서 피해자를 강제로 차에 태워 A씨 주거지로 데려가 문신(호랑이, 용문신 등)을 보여주며 겁을 주고 “다방에 가서 일을 해서 돈을 갚아라. 돈 갚기 싫으면 성관계를 갖자”고 협박하는 등 8시간 감금한 혐의다.경찰은 체포영장 등 발부받아 잠복 중 검거해 A씨는 구속하고 나머지 한 명은 형사입건했다. 보복우려가 있어 임시숙소 및 스마트워치 등 신변보호조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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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병에 들어있던 부동액을 소주로 착각하고 마신 70대 사망
소주병에 들어있던 부동액을 소주로 착각하고 마셔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부산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A씨(70)는 지난 5월 1일 오후 6시30분경 주거지에서 울산 모 중공업에서 경비근무를 하고 돌아와 잠을 자던 A씨가 의식이 없는 것을 동거녀(78)가 발견, 119에 신고해 개금백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치료중 5월 2일 오전 11시50분경 사망했다.A씨의 차량에서 부동액으로 추정되는 액체(국과수 감정의뢰)가 들어있는 소주병이 발견됐고 근무 중 술을 먹고 계속 토하는 등 몸이 좋지 않았다는 직장동료 진술이 있었다. 특이외상이 없고 사인은 부동액(에탈렌글리콜)중독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검안의 소견도 나왔다.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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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울산공장 집진설비 배기 배관 내 화재
5월 3일 오전 2시8분 울산 남구 매암동 (주)효성 울산공장 집진설비의 배기 배관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PET타이어코드(자동차 타이어의 수명, 안전성 등을 높이기 위해 폴리에스테르로 만든 섬유재질의 보강재)를 생산하는 열처리공정 옥상에 있는 집진설비의 배기 배관 내에서 발생한 화재로, 배관 보온재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추산 22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불길은 남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15분만에 완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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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윤창호 법 적용 음주사고 운전자 구속
부산남부경찰서(서장 박재구)교통과는 4월 23일 오후 8시경 음주운전 중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하다 보행자를 치어 다치게 한 A씨(56)를 윤창호법 적용해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구속된 운전자는 윤창호 법이 개정된 이후 부산경찰청 첫 구속 사례다.A씨는 남구 문현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상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마주오던 차량 2대를 충격한 후 100여m를 도주하던 중 후진해 상가와 주차된 오토바이를 충격하고 계속해 보행자를 충격, 복합골정상 등을 입게 한 혐의다.조사결과 A씨는 음주운전 전력이 5회있으며 사고당일 인근시장에서 지인들과 막걸리를 나눠 마시고 집으로 귀가하던 중이었다. 사고 후 현장에서 경찰의 음주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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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으로 영업 방해 생활주변 폭력배 검거
창원중부경찰서는 피해자가 운영하는 영업장에서 억지를 부리며 피해자를 폭행하고 욕설 등으로 상습적으로 영업을 방해한 생활주변 폭력배 A씨(42)를 특수협박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피의자는 지난 3월 19일 오후 7시20분경 특별한 이유없이 피해자 B가 운영하는 상회에서 욕설을 하면서 약 30분가량 영업을 방해하고, 10만원 상당의 콤프레샤를 절취했다.이어 3월 26일 오후 2시경 같은 장소에서 피해자 B에게 고소하겠다는 등 욕설하면서 약 42분가량 영업을 방해하고, 4월 28일 오후 8시10분경 피해자 B가 전기자전거를 주지 않는다며 억지를 부리며 피해자 B의 얼굴을 때리고, 피해자 C에게 ‘컷트칼을 가지고 있는데 꺼내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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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형마트 및 대학교 설치 커피자판기 턴 피의자 3명 구속
대구남부경찰서는 커피자판기 털이 피의자 A씨(32) 등 3명을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월 18 ∼ 3월 26일 심야시간 전국 대형마트 및 대학교에 설치된 커피자판기 입구 컵 지지대를 쇠 막대기로 손괴, 그 틈으로 손을 집어 넣어 현금을 절취하는 수법으로 총 30회에 걸쳐 현금 225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CCTV 분석 등 피의자들을 특정하고 배회서 추색 중 지난 3월 30일 오후 5시40분경 서구의 한 병원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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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분사기(총) 폐기약제탄·통을 재판매 조직일당 25명 검거
금융권, 공공기관 등지(은행,시청,소년원,세관등)에서 긴급 대처용으로 사용 중인 가스분사기(총)의 폐기대상 약제탄/통 제조연월을 조작, 새 제품으로 둔갑시켜 불법유통(일명‘재판매’수법)한 총포판매 연합조직 일당 25명이 검거됐다.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 강력 3팀은 A씨(56) 등 피의자들을 상습사기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추가로 약제 탄/통 불법 제조공장과 중간 판매책에 대해서 수사를 확대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피의자들은 사용연한 경과(1∼2년주기)된 가스분사기(총)의 약제 탄/통을 교체한 후, 회수한 약제 탄/통을 폐기 조치하지 않고, 제조연월 각인을 지우고 ‘점검필, 합격필 홀로그램 스티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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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삼광사 내 차량 전복 사고
5월 1일 오전 10시45분경 부산진구 삼광사 내 차량 전복사고가 발생했다.A씨(66·여) 운전의 스포티지 차량이 운전미숙으로 삼광사 도로 옆 철조망을 파손하고 1.5m아래로 떨어져 차량이 전복됐다.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차량은 견인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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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고층 건물 공사장 불
5월 1일 오후 2시3분 울산 남구 신정동 공사장 건물에 화재가 발생했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8명을 구조했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불길은 30분만에 잡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경위와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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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실험실 내 암모니아가스 유출
부산금정경찰서는 부산대학교 실험실 내 암모니아가스 유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부산대연구원 A씨 (31·인도)는 4월 30일 오후 5시41분경 부산대 5공학관 실험실에서 실험 중 암모니아수(28%)뚜껑을 열면서 암모니아 가스가 얼굴과 눈 주위로 유출된 것이다.피해자는 119로 서구 부산대병원으로 후송돼 치료중이다.연구실에서 흔희 사용되는 암모니아수는 고농도암모니아가 아니라 일반 피부에 닿아도 열상을 입을 확률이 적으나 혹 눈에 이상이 있을 것을 대비해 치료중이나 이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피해자 및 신고자 상대 정확한 사고경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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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흉기 살해 조현병 동생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친누나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피의자 A씨(58)를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약 30녀 전부터 조현병을 앓아오던 A씨는 지난 4월 25일 주거지 내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친누나인 피해자의 머리 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다.전남에 거주하는 피해자는 4월 24일 동생 집을 방문했다.사하구 정신건강센터 직원인 신고자가 피의자를 만나러 왔다가 연락이 되지 않아 다대지구대에 신고했다.다대지구대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 베란다 창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안방에서 사망한 피해자를 확인하고 피의자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피의자가 일제 진술을 하지 않는 등 정상적인 조사가 불가능해 사상구 학장동 부산시립정신병원에 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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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서 여성 흉기로 위협 가방 강취 40대 검거
김해서부경찰서는 버스정류장에 있던 3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 휴대폰 , 신용카드 등이 들어있던 가방을 강취한 피의자 A씨(47)를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A씨는 4월 30일 오전 11시경 김해시 맞은편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던 피해자를 흉기로 위협,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후 도주한 혐의다. 형사과장이 현장을 지휘했고 현장 주변 탐문 수사 등으로 피의자 인상착의 확인, 피의자를 특정하고 배회처 주변 탐문 및 수색 중 이날 오후 6시25분경 검거했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범행동기 및 여죄를 캐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휴대폰(60만원 상당), 가방 등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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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탈의실서 9회에 걸쳐 현금 등 절취 20대 구속
경남거제경찰서는 경남ㆍ부산 일원 목욕탕 탈의실에서 9회에 걸쳐 현금 등 6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28)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2일 오후 4시14분 묙욕탕 탈의실에서 목욕 바구니에 있던 옷장 열쇠를 이용, 현금 30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해 8월 29일부터 지난 2월 2일까지 거제(4개소), 통영(4개소), 부산(1개소) 일원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 추적중 지난 4월 28일 검거했다. 4월 30일 구속영장 발부로 여죄를 수사중이다. 피해금액 일부는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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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노조부산본부장 등 4명 기소의견 송치
부산서부경찰서 지능팀은 택시노조 부산본부장 등 4명의 부패비리 혐의 수사결과 이들 모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택시노조 부산본부장인 A씨(65)와 노조지역조직실장 B씨(50)는 2018년 3월부터 10월경 택시기사 복지기금.노조특별예산 등을 보관하던 중 A씨 개인차량 할부금.과태료(17회) 및 노조간부 여행경비, 노조선거자금 등 용도외 사용해 2억1378만3200원을 횡령한 혐의다.A씨는 기사복 납품업체 결정권한을 갖고 있어 2014년~2018년경 기사복납품업체 대표이사인 C씨(59)로부터 양복상품권 384장(1장 70만원), 2억6880만원을 수수한 혐의다.A씨는 택시노조에서 설립한 의료법인 산하 요양병원 이사진 추천권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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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스쿨미투 교사들 기소의견 송치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관내 모 여고 내 교사의 학생에 대한 신체접촉, 성희롱 발언 등(스쿨미투관련) 교사 17명을 조사해 4명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하고 나머지 13명은 내사종결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실명응답자 44명중 29명이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부산동래경찰서는 모 여고 스쿨미쿠관련 교사 4명을 조사해 3명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고 1명은 내사종결했다고 밝혔다.학교내 개인용 PC에서 음란물 발견됐고 업무용 PC에서는 음란물 미발견됐다. 실명응답자 31명 중 24명이 진술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각 학교에 2차 피해방지를 위한 경찰 협조사항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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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기장군서 포트홀 발생
4월 29일 오후 부산 강서구와 기장군에서 포트홀이 발생해 차량들의 타이어가 파손됐다.이날 오후 8시51분경 강서구 봉림동(가락동) 54-11 (봉림지하차도 입구150m 전방으로 4차선중 2.3차로 상)에 10cm-20cm 내외의 15개 정도 포트홀이 발생해 지나가던 차량 7대의 타이어가 파손됐다. 구청 당직 및 건설안전시험사업소에 통보해 오후 10시50분경 보수완료됐다. 또 오후 8시36분경 기장군 정관읍 두명리 추모공원에서 두명마을 방면 500m지점에서 2차선 도로에 가로60cm,세로50cm, 깊이 20cm 포트홀 발생했다. 차량 3대의 타이어가 파손됐다. 기장군청에 통보 오후 10시경 보수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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