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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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차량, 차량·오토바이·가게·보행자 치고 전복
4월 23일 오후 8시2분 부산 남구 문현동 메가마트앞에서 차량전복사고가 발생했다.음주운전하던 A씨(56·여) 운전의 아반떼 차량이 지나가던 차량 1대를 충돌하고 메가마트 방면으로 주행하던중 주차된 오토바이 1대, 가게 1곳의 전면유리창을 파손했다. 이어 보행중인 여성 1명을 충격후 후진하다가 주정차 금지봉을 들이받고 전복했다.이 사고로 보행자 이모(70·여)가 어깨결졀로 병원후송됐다. 문현지구대 전순찰차 및 교통순찰차 현장 출동해 사고처리하고 운전자 음주감지 됐으나 측정거부해 음주측정 거부로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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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서, 자신 무시 사회 후배 흉기 살해 50대 검거
경남양산경찰서는 자신을 무시하는 사회 후배를 흉기로 살해한 피의자 A씨(51)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4월 23일 오전 2시20분 자신의 주거지에서 전일 낮부터 피해자와 같이 술을 마시고 헤어진 후 집에 자고 있는데 피해자가 술에 취해 찾아와 욕설을 하며 주먹으로 폭행하자, 방에 있던 흉기로 피해자 가슴을 1회 찔러 살해한 혐의다. 피해자는 119구급차로 병원 후송ㆍ치료 중 사망했다.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해 구속영장 신청 및 피해자 부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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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원동삼거리서 25톤 덤프트럭, 시내버스 추돌…부상자 23명
4월 23일 낮 12시49분 울산 울주군 온양읍 망양리 원동삼거리 인근에서 25톤 덤프트럭이 시내버스(기사 1명, 승객 24명)후미를 추돌해 버스승객 다수가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상자 23명은 자력탈출해 병원에 분산 이송조치 됐다. 버스승객 2명과 덤프트럭 기사 1명은 자력으로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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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운봉산 실화 피의자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부산 해운대 운봉산 실화 피의자 A씨(64)를 산림보호법위반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송치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피의자는 해운대구 반송동 세림요양원 부근 운봉산 3부능선에서 5년전부터 7평 크기의 텃밭에 마늘과 상추를 심어 가꾸고 있었다. 그러다 지난 4월 2일 오후 3시15경 위 장소에서 길에서 주워 가지고 있던 1회용 라이터로 밭에 모아져 있던 폐비닐등 농사폐기물을 모아 불을 붙여 태우던중, 순간 강한 바람으로 인해 불씨가 밭주변 마른잡초와 대나무 울타리 등을 타고 산림으로 옮겨 붙어 기장 고촌 실로암 인근 등 산림을 소훼한 혐의다.18시간에 걸쳐 탄 산림의 피해규모는 20ha로 잠정집계됐지만 관할구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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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DMZ 산불, 헬기 투입...진화 총력
연천 DMZ 산불과 관련해 산림청도 총력을 벌이고 있다.23일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이날 오전 6시 31분 군으로부터 DMZ내 비행승인을 통보받고 산불 진화 헬기를 산불현장에 투입해 산불을 진화중이라고 밝혔다.현재 군 당국에 따르면 연천 DMZ 산불의 화선길이는 총 3.5km 중 남쪽 2.5km이며, 현재 2대의 헬기가 투입되어 산불진화중이며 헬기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다만 연천 DMZ 산불이 난 지역의 기상은 바람이 불지 않고 있으나 습도가 높고 연기가 자욱해 진화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김재현 산림청장은 "연천 DMZ 내 산불진화에 헬기를 동원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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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수 부풀려 임금 등 35억 횡령 부산수영구청 위탁 청소업체 대표 등 검거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환경미화원의 수를 부풀리는 방법으로 수영구청에서 지급한 위탁수수료와 법인자금 수십억원을 횡령한 청소용역업체 2곳 대표, 임원, 허위근로자 등 7명을 특정경제가중처벌등에 관한법률위반(업무상횡령),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은 업체 대표 A씨(47)와 임원 B씨(54) 등 2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A씨와 C씨(80)는 부산 수영구 청소용역업체 2곳의 실대표로서 수영구청으로부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위탁받아 매년 일정한 수수료(2019년 각 32억, 35억)를 지급받고 있다. 2개 회사의 대표인 C씨와 A씨는 부자지간으로 돈 관리는 아들인 A씨가 하고 있다.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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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요양병원서 모터과열 추정 불
4월 22일 오후 10시55분경 부산 기장군 정관읍 한 요양병원 4층 옥상 모터가압실에서 모터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1분 만에 진화됐지만 모터 등 소훼로 소방서 추산 15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본관에 설치된 화재속보설비시스템 작동으로 119상황실로 자동 통보됐다.본관 4층, 별관 4층 규모로 별관은 사무동으로 사용중이며 본관 입실 인원 126명(남10, 여116) 중 4층에 있는 입실자 30명 전원 대피 후 입실했다.경찰은 병원관계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며 화인규명을 위해 4월 23일 오전 소방 및 지방청 화재 감식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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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여있던 개 각목으로 때려 학대 피의자 검거
부산사하경찰서 다대지구대는 동물학대 및 상해 등 피의자 A씨(45)를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4월 21일 오후 8시10분경 부산 사하구 다대동 택배 건물 앞 노상에서 흰색 그레이트 피레니즈종의 개를 만지기 위해 건물주인의 허락 없이 무단으로 침입한 뒤 개를 만지려다 오른쪽 검지손가락이 물리자, 격분해 옆에 있던 각목과 생선을 담는 노란 플라스틱 바구니를 들고 묶여있던 개의 머리와 몸 부위를 수 십 회 때려 학대한 혐의다.이어 개를 학대하고 있는 모습을 본 피해자가 이를 제지하자 왼쪽 뺨을 1회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다대지구대는 현장 출동해 A씨를 현행범인 체포했다. 사하서 형사3팀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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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제어 앱'으로 수 억원 꿀꺽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보이스피싱에 대해서 ‘적어도 통장에 돈이 있어야 피해를 본다.’ 라며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범인들은 통장에 없는 돈까지 만들어 빼가는 수준에 도달했다.지난 4월 초순경 대구에 사는 50대 중반의 여성 A씨는 이틀간 최근 기승을 부리는 ‘앱 설치 유도형 보이스피싱’ 수법에 2억 9000만원의 피해를 입었다. 범인은 A씨 계좌에 있던 돈은 물론 A씨 명의로 카드론 대출까지 받아 몰래 빼갔는데 어떻게 된 것일까. A씨의 피해 사례를 범행 단계별로 살펴보자.◇접근 단계– 소액결제 문자메시지최근 범인들은 쇼핑몰 등을 사칭하며, 소액결제가 됐다는 문자메시지를 피해자에게 발송한다. 문자메시지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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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동물보호법위반 사건 수사중
부산사상경찰서 지능팀은 동물보호법(동물학대의 금지) 위반 사건을 수사중이라고 밝혔다.지난해 12월 25일부터 지난 4월 15일간 북구 모라동 모 아파트 내 경로당 인근에서 플라스틱 끈으로 고양이의 목과 배를묶는 방법으로 상해를 입게하는 등 학대한 혐의에 대해 길고양이 보호연대가 고발했다.경찰은 아파트 주변 CCTV 확인 및 관리원 등 상대 탐문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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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반대 이유로 아버지 흉기로 살해 딸과 남자친구 검거
경남창녕경찰서는 결혼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흉기로 아버지를 살해한 딸과 남자친구 2명을 존속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딸 B씨(23)와 남자친구 A씨(30)는 애인 사이며, 각각 정신지체 3급으로 피해자(66)가 결혼 반대한다는 이유로 지난 4월 19일 오후 10시경 피해자 주거지에서 흉기로 피해자를 찔러 살해한 혐의다. 경찰은 피의자 2명을 긴급체포해 구속영장 신청 및 부검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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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계봉우-황운정 지사 유해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의원으로 활동했던 계봉우 지사와 러시아 연해주 지역에서 항일 무장투쟁을 전개했던 황운정 지사의 유해가 고국의 품으로 돌아왔다.22일 국가보훈처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카자흐스탄에 안장된 계봉우 지사와 황운정 지사의 유해 안장식을 거행했다.계봉우 지사는 1919년 상하이에 임시정부가 수립되자 북간도대표로 임시의정원 의원으로 활동하고, 1920년 5월에는 임정 간도(間島)파견원으로 활동했으며 ‘독립신문’에 독립정신을 고취하는 글을 게재했다.이후 1920년 10월 이후 치타극동공화국 극동부 한인부에서 활동했으며 1937년 중앙아시아에 강제 이주 후 ‘조선문법’, ‘조선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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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차량 털고 아파트 베란다로 도주 20대
부산동래경찰서는 벤츠 차량털이 미수 등 피의자 A씨(21)를 절도 미수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25일 오전 4시43분경 동래구 명장동 모 빌딩 앞 노상에서 피해자(29)가 주차해놓은 벤츠차량에 금품이 없자 차량 안에 있던 피해자의 바지에서 차키를 발견하고 35km운전해 자동차를 불법사용 한 혐의다.A씨는 도망중 지난 3월 4일 오후 1시40분경 경남 양산시 모 아파트 6층 주거지에 잠시 들렀다가 경찰에 체포를 면하기 위해 베란다창문을 통해 밖으로 나가 502호의 창문을 열고 침입한 혐의도 받고 있다.벌금 등 수배가 다수 있어 경찰출석에 불응하고 도망중 통신영장 등으로 소재 추적 끝에 은신처 등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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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범기간중 목욕탕털이·횡령 피의자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누범기간(3년)중에 목욕탕 옷장털이 및 횡령 피의자 A씨(30)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 11일 부산 사하구 한 목욕탕 2층 남자탈의실에서 알 수 없는 방법으로 피해자가 시정해 놓은 옷장을 열고 지갑에서 현금 6만원을 몰래 가져가 절취한 혐의다.앞서 A씨는 지난해 6월 14~11월 9일 사이 렌터카에서 회계업무를 담당하던 중 회사계좌에서 OO캐피탈로 이체한 것처럼 조작해 9회에 걸쳐 자신의 계좌로 780만원을 몰래 이체하는 방법으로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CCTV분석으로 A씨가 2년 전 해당 목욕탕 털이로 구속된 전력이 있음을 알아냈다. 당시 피의자 외에 다른 출입자가 없었고 옷장부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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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위장취업 중 손님카드로 현금인출 도주 20대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지명수배 중 주점에 위장취업 해 손님이 건네준 카드를 현금 인출기에 넣어 총 6회에 걸쳐 600만원을 인출후 도주한 피의자 A씨(27)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위장취업 후 이틀 후인 지난 2월 15일 오전 1시30분경 북구 새마을금고에서 주점 손님으로부터 현금인출을 부탁받아 건네받은 체크카드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A씨는 위장취업 당시 휴대전화는 다른 사람의 명의로 사용했다.경찰은 체포영장 및 통신수사로 실시간 위치 추적 중 피의자 가족 상대 지속적 설득으로 자진출석을 유도한 후 검거해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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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지동 신축공사장 앞 도로침하 현상
4월 22일 오전 1시경 부산 강서 명지동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신축공사장 앞에서 도로침하 현상이 발생했다.4월 21일 오후 6시경 일부 인도쪽 침하가 시작돼 오후 9시경 1개차선 가량 도로 침하가 발생했다. 이어 0시50분경 침하지역에서 물이차오르기 시작하면서 급속하게 진행됐다. 지름 15m, 깊이 1.6m.현재 2개차선(3,4차선) 도로 통제중이다. 강서구청과 LH 등 통보했다.교차로 교통신호등 15도가량 기울어져 전원차단 조치했다.총371세대, 2020년 완공예정이며 터파기 공사중이다. 올 1월부터 주변에 동일사유로 보수공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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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금양제빙 앞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21일 오후 4시 54분경 부산 서구 충무동 금양제빙 앞 해상에서 익수자 A군(17· 충남 천안거주)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7분경 금양제빙 앞 부두에서 삼촌과 함께 술을 마시던 A군이 갑자기 해상으로 뛰어드는 것을 지나가던 시민이 발견하고 남항파출소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지점으로 급파, 해상 입수를 통해 A군을 구조해 남항파출소 앞에서 대기 중 인 119 구급차량에 인계했다. 구조 당시 A군은 의식이 있고 추락으로 인한 다른 부상은 없었으나, 저체온 증상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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