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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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표류 요트승선원 전원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5월 12일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앞바다에서 돛대가 부러져 표류 중이던 요트의 승선원 전원(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낮 12시 12분경 죽성리 죽성드림세트장 인근 해상에서 2명이 탄 딩기요트(0.1톤, 무동력선)의 돛대가 부러져 표류하고 있다며 요트 승선자 S씨 (59)가 신고했다.울산해경은 기장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과 50톤급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하고, 상황실에서 신고자와 실시간 연락을 유지하며 표류 중인 보트를 확인, 승선원 2명을 신속하게 구조해다.이어 12시 31분경 예인을 시작해 오후 1시 18분경 기장군 대변항에 안전하게 입항 조치시켰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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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소각기 제조공장서 변사사건 발생
5월 11일 오전 10시30분 부산 사하구 소각기 제조공장에서 A씨(33)가 소각기 내부 글라이딩 작업을 하던 중 내부 개폐기에 압착돼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부산사하경찰서에 따르면 대표인 신고자(65)가 이를 발견하고 119신고해 부산대학병원 응급실로 후송했으나 이미 사망했다.신고자가 작업장을 둘러보던 중 이를 발견하고 주변 다른 직원을 불러 소각기 계 내부에 있던 변사자를 꺼냈다.경부 압착에 의한 경부손상(경추골절)사망이라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변사자는 유족의 의사에 따라 서구 아미동 장례식장에 안치돼 있다. 경찰은 회사관계자 상대 안전수칙 준수여부 및 업무상광실 여부 등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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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기념탑등 손괴 50대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영광도서 앞 노상에 불교연합회에서 설치한 부처님 오신날 기념탑등을 일부 떼어낸 피의자 A씨(52)를 재물손괴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5월 8일 오후 11시48분경 탑등(높이 7m)을 술에 취해 양손으로 일부 떼어내는 방법(하단부 70cm 찢어져 10만원 상당)으로 손괴한 혐의다. 경찰은 CCTV수사로 6분간 범행장면을 확인하고 범행장소와 약 200m떨어진 서면 주변 노래주점에서 일행들과 술을 마시고 나오는 장면을 확인했다.동선추적으로 피의자 집 앞에서 임의동행으로 검거했다.A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해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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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편 안들어 줘" 업주 상해가한 피의자 구속
마산동부경찰서는 지난 4월 4일 오전 3시 50분 창원시 마산회원구 피해자가 운영하는 주점에서 다른 손님과 시비가 되어 다툼 중 자신의 편을 들지 않았다는 이유로 테이블에 있던 맥주잔을 업주(62·여)에게 던져 중상해를 가한 피의자 A씨(46)를 중상해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은 피해자를 병원으로 후송하고, 피해자 상대 도주한 피의자를 특정, 출석 요구에 불응해 소재 추적 중 5월 7일 검거했다. 5월 8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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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기 일원서 상습절도 피의자 구속
창원중부경찰서는 창원과 경기 일원 약국·식당 등 시정되지 않은 출입문 등으로 침입, 11회에 걸쳐 현금 18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30)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4일 오전 9시50분 창원시 한 애견샵에 피해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침입, 계산대에 있던 현금 11만원 상당 절취하는 등 4월 26일부터 5월 4일까지 창원(5개소), 안성(3개소), 평택(2개소), 오산(1개소) 일원 약국·식당·사무실 등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수색 중 노상에 걸어가던 피의자를 발견하고 5월 4일 오전 10시5분에 검거했다. 5월 6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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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절취·횡령·매입 중국 밀반출 피의자 21명 검거
부산중부경찰서는 휴대폰 절취·횡령 및 매입한 휴대폰을 중국에 밀반출한 피의자 21명을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은 지난 2월부터 나이트클럽·찜질방· 주차장 등에서 휴대폰 14대를 절취(11명), 횡령(5명), 장물보관(4명) 한 A씨(21) 등 20명은 절도·횡령 혐의로, 도난분실 휴대폰을 매입해 관광객(속칭 보따리상)을 통해 중국으로 밀반출한 B씨(33)는 장물취득 혐의로 형사입건했다.피해자는 C씨(22)등 14명이다.경찰은 인터넷상에 도난·분실된 휴대폰 매입광고에 대한 기획수사에 착수해 장물업자의 카톡 아이디에 대한 IP추적, 통신수사, 접선장소 CCTV수사를 통해 장물업자 및 판매자를 특정해 검거했다. 휴대폰 11대 990만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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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도시관리공단 전 이사장·본부장 검찰 송치키로
부산기장경찰서 지능팀은 기장도시관리공단 3급 팀장공채 및 내부승진 인사관련, 인사담당자에게 위력을 행사해 특정인을 채용시킨 전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이사장 A씨(65)와 전 본부장 B씨(60)를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2014년 9월 11일경 ‘2014년 3급 팀장 공채’관련 내부규정상 ‘6급 이상 공무원 경력’이 필요함에도, 인사 담당자에게 “김OO이 6급 공무원 경력은 없지만 다른 경력이 충분하니 서류전형 통과 시키라”고 지시해 서류전형 통과 등 위력으로 채용업무를 방해한 혐의다. B씨는 2015년 7월 29일 경 인사위원회 위원 5명(내부 2명, 외부 3명) 중 2명 불참으로 의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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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충전 중 화재…주민 8명 병원후송
아파트 방안에서 전동킥보드 충전 중 화재가 발생해 주거지 일부를 소훼하고 피해자 주부(37) 등 주민 8명이 유독가스를 흡입한 화재사건이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분 만에 진화됐다.7명은 병원으로 후송 치료 후 귀가했고 1명은 입원했다. 5월 9일 오후 8시50분경 부산 영도구 동삼동 한 아파트 14층의 작은 방에서 피해자의 아들(12)이 전동킥보드 충전 중 불꽃이 튀어 발생한 화염으로 작은 방 등 주거지 일부를 소훼해 소방서 추산 1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피해자는 코드를 뽑았으나 불꽃이 퍼지며 화재가 발생했다고 진술했다. 4년 전에 구입했고 1년 전에 배터리를 교체했다.경찰은 정확한 화인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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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불상 발사체...또 닷새만에 쏘아올렸다
북한이 닷새만에 또 불상의 발사체를 쐈다.9일 합참은 이날 오후 4시30분쯤 평안북도 신오리 일대에서 동해상의 불상의 발사체가 발사됐다고 밝혔다.다만 우리 군은 이날 어떤 종류의 발사체가 얼마큼 쏘아졌는지 여부는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일단 신오리 일대에 스커드와 노동미사일 기지를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앞서 북한은 지난 4일에도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 하의 발사체 발사를 쏘아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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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신축공사장서 매설 광케이블 절단사고
5월 9일 오전 8시30분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복합문화공간 KUmuda 신축공사(시공사 태림종합건설)현장 주위에 설치돼 있던 안전펜스를 확장하기 위해 포클레인 작업을 하던 중 지하 약 0.7m 아래 매설돼 있던 광케이블을 절단해 송정, 기장 인터넷서비스가 불통이 됐다.경찰은 해운대 구청에 통보했고 가 복구가 진행중이다. 5월 10일 오전 1시에서 오전 6시 완전복구를 위한 작업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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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등 10회 침입, 300만원 상당 절취 50대 구속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창원시 일원 주택 등에 침입, 10회에 걸쳐 현금, 휴대폰 등 3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51)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3일 오전 10시경 피해자 주거지에 침입, 현금 12만원을 절취하는 등 5월 1일까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추적 중 노상에서 지난 5월 2일 검거했다. 5월 4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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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실외기 동파이프 절취하다 발각되자 피해자 흉기위협 50대 구속
경남진주경찰서는 에어컨 배관 절취 중 체포면탈 피의자 A씨(53)를 준강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5일 오후 9시25분경 한 식당 옆 골목에서 에어컨 실외기 동파이프를 절취 하려다 피해자 B씨(68)에게 발각되자 도주하면서 체포면탈 목적으로 피해자에게 흉기로 위협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주변 수색 중 인근 건물 3층에 숨어있던 피의자를 20분만에검거했다. 5월 7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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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산업용 고압호스생산공장서 불
5월 8일 오후 11시50분경 부산 사상구 산업용 고압호스 생산공장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PVC재료 배합실 부근에서 발생해 근로자들이 자체소화기로 1차 진화하고, 출동한 북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40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PVC재료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30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경찰은 피해자 및 근로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며 9일 오전 소방합동 감식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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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체육공원 수영장서 변사사건 발생
5월 8일 오후 4시30분경 부산 강서구 체육공원 수영장 어린이풀장(깊이 70cm)에서 수영 연습하던 여성 A씨(56)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신고자(35·여·수영회원)는 A씨가 불상의 원인으로 아무런 미동도 없이 엎드려 있는 것을 발견해 주변사람의 도움을 받아 물에서 건진 후 119 신고했다.변사자가 약 2달 전부터 수영을 배워 주 5회 이상 수영장에 다녔고 평소 지병도 없었다는 배우자의 진술이 있었다. 특이 외상없고 급성 심장사 및 돌연사로 사망했다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 경찰은 10여분 이상 엎드려있는 장면을 CCTV로 확인하고 수영장 관계자 및 유족상대 사망경위와 부검 의뢰해 정확한 사인 등을 수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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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생도 북동방 해상 응급환자(중국인)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5월 8일 오후 6시 29분경 부산 생도 북동방 3.7Km 해상에서 어선 A호(270톤, 냉동물운반선, 승선원 19명, 중국)에 승선중이던 B씨(56ㆍ중국)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5월 2일 중국 대련에서 출항, 러시아 해역으로 조업차 이동중이던 A호의 선원 B씨가 8일 오후 6시 3분경 부산 생도 북동방 해상을 지나던 중 선내에서 갑자기 복통을 호소하여 해경 상황실로 구조를 요청한 것이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인근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 B씨를 경비함정에 옮겨 태워 부산세관부두로 이동, 대리점으로 인계하고 곧바로 인근 병원(동아대학교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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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고무폐자재 야적장 불
5월 8일 오전 11시58분경 부산 강서구 송정동 국유지 내 상호미상 고무폐자재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산소용접 작업중 불상의 사유로 인화돼 불이났다. 소방차 26대가 출동했다.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4분만에 불길은 잡혔다. 경찰과 소방은 폐지, 마대자루 등 시가를 확인중이며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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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 등 7천만원 상당 편취 치과의사 구속
부산사하경찰서 경제3팀은 치료비 등 7000만원 상당 편취한 피의자 A씨(49)를 사기 혐의로 추적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피해자는 대학생 B씨(24·여) 등 25명이다.치과의사인 A씨는 의술부족 및 병원 운영자금 부족으로 환자를 치료해줄 능력이 되지 않음에도 2018년 8월 31일 병원에서 피해자 B씨에게 “우측 아래 어금니 3개, 좌측 아래 어금니 1개등 4개의 치아에 기둥을 세워 임플란트 해 주겠다”고 속여 치료비 명목으로 500만원을 편취하는 등 2009년 6월 3~2019년 1월 22일까지 총 25회에 걸쳐 피해자들로부터 6926만원을 편취한 혐의다.순차적으로 25명의 고소장을 접수받고 팀장이 직접 수사했다.경찰은 체포영장, 출국금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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