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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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앞 공사현장 안전펜스 낙하
부산중부경찰서는 5월 27일 낮 12시28분경 부산 중구 부산항만공사 앞 경보종합건설 공사장에서 건물 안전펜스 낙하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강풍으로 공사현장 외벽 안전펜스(20m 정도, 2층에서 7층 간)가 3차로에 넘어졌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고속관광버스 조수석 위 천장부위가 일부 파손되는 피해가 났다. 남포,중앙 순찰차, 교통순찰차가 현장 통제를 하고 안전 조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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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마약사범 구인 후 집행유예 취소신청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성우제)는 5월 23일 보호관찰 기간 중 다시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확인된 A씨(34·여)를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인해 서울구치소에 유치하고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고 27일 밝혔다.수차례 마약류 투약 전력이 있었던 A씨는 지난 해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으로 법원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을 선고 받아 서울보호관찰소에서 보호관찰 중이다.2개월 이상 출석지시에 불응한 A씨를 수상히 여긴 보호관찰관이 대상자의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 결과 필로폰 투약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A씨는 구치소에 수감되어 집행유예취소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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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린 땀때문에 덜미 잡힌 절도 피의자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주거지 아래층에 있는 사무실에 침입해 현금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38)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13일 오전 1시경 주거지 아래층에 있는 오피스텔 출입문 비밀번호를 몰래 훔쳐보는 방법으로 미리 기억해 두었다가 심야시간에 침입해 2회에 걸쳐 현금 502만원 등을 절취한 혐의다. 지난 4월 14일에는 같은 장소 사장실에 설치된 중형 금고 속 금품을 절취하기 위해 그라인드 등 장비를 준비하고 재차 침입해 금고를 손괴하고 내부를 물색했으나 현금을 발견치 못해 미수에 그쳤다. 경찰은 CCTV분석 및 현장감식으로 피의자 DNA발췌(땀)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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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업주 상대 주취 행패 삼진아웃 구속
부산동부경찰서는 여관업주 상대 상습적으로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리는 등 업무방해·폭행·재물손괴한 동네조폭 피의자 A씨를 검거해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25일 오후 8시경 동구 범일동 한 여인숙에 술에 취해 찾아가 이전 주취소란 등으로 피해자(77)가 나가라고 말을 했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얼굴을 폭행하고 복도 조명 등을 파손한 혐의다.피해자가 보복이 두려워 진술을 거부하는 것을 수회 걸쳐 방문해 설득했다.A씨는 최근 3년간 폭력 3범 이상 폭력사범 삼진아웃제 대상이다.경찰은 피해자보호 핫라인 구축하고 피의자 구속으로 안심하고 살 수 있게 됐다는 피해자의 반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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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과 빈박스로 얼굴가리고 절도행각 피의자 구속
부산사상경찰서는 새벽시간 식당 등 영업점 담을 넘어 유리창을 파손하고 침입해 수건과 빈 박스로 얼굴을 가리로 현금을 들고 가는 등 6회에 걸쳐 절취한 피의자 A씨(38)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중순부터 5월 13일까지 부산 사상구, 사하구, 남구 일대를 배회하면서 같은 수법으로 6회에 걸쳐 현금 32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범행장소 및 주변CCTV분석으로 피의자 도주로 및 동선을 추적했다. 또 인접경찰서 침입절도 사건을 분석해 동일범으로 확인하고 12일간 사상, 사하, 남구 일대 동선을 추적했다. 결국 피의자가 출입한 PC방에 가명으로 회원등록 된 것을 확인하고 잠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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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관내 합병증 투병 중 귀가하다 실족 추락 사망 사고
부산사하경찰서는 당뇨 및 심근경색 투병중 외출했다가 귀가하다 실족해 추락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변사자 A씨(61)는 5월 26일 오후 6시54분경 귀가하던 중 넘어지면서 골목길과 맞닿은 이웃집 벽면 틈(높이 2.4m, 폭 0.5m)사이로 추락했다.A씨의 주거지는 계단식으로 집들이 들어선 상태다.이웃주민인 B씨(46)는 ‘쿵’하는 소리를 듣고 나가보니 골목길의 옹벽사이 틈으로 A씨가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15년 전부터 합병증으로 1주일에 3회 가량 혈액투석 중이며 평소 거동은 가능하지만 힘이 없어 넘어진 적이 많았다는 유족(모친)의 진술이 있었다. 사망과 관련된 특이 외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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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절취 및 장물매입 피의자 8명 검거…1명 구속
부산기장경찰서는 심야시간 자재창고 등에 침입해 13회에 걸쳐 구리전선 등 835kg 등 500만원 상당을 절취(절도 혐의)한 피의자 A씨(45), 이를 매입한 장물 피의자 B씨(65·고물상) 등 7명(장물취득 혐의) 총 8명을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은 A씨는 구속하고 B씨 등 7명은 형사입건했다.A씨는 지난 5월 3일 오전 1시경 기장군 청강리 전기 자재창고 담을 넘어 침입, 구리전선 300kg(100만원상당)을 절취해 렌터카에 싣고 도주하는 등 지난 2월 2일부터 5월 3일 부산시내 자재창고 등에 침입해 구리전선 등 835kg을 절취한 혐의다. B씨 등 7명은 장물을 취득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주변 CCTV 집중분석해 범행이용 차량을 확인, 렌터카 이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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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야기 후 도주 음주운전자 추격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5월 26일 오전 4시45분경 망미동 망미로터리 노상에서 음주 만취상태(0.121% 면허취소수준)서 운전하다 교통사고 야기 후 도주한 운전자 A씨(22·여)를 도로교통법위반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음주의심차량이 타이어 평크 난 상태로 구청을 지나 수영방면으로 가고 있다는 상황실 무전지령으로 신속하게 망미1호순찰차(경위 이동욱, 경장 김지영)가 병무청 앞에서 목배치 중이었다. 이어 타이어가 펑크난 상태로 운행하는 음주의심차량을 발견, 약 100m추격해 1차 정지 하차를 요구했으나 검문하려는 순간에 이에 불응해 도주했고 재차 약30m추격해 교통순찰차와 합동으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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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축원룸서 방수작업중 가스중독 병원후송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방수작업 중 방수액 기화가스에 중독돼 의식을 잃은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페인트공인 A씨(67)가 5월 25일 오전 9시10분경 관내 신축원룸건물 7층 옥상 물탱크 내에서 방수작업 중 우레탄 하도(가연생 방수액)기화가스에 중독돼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을 동료가 물탱크로 내려가 A씨를 구조하려다 같이 중독돼 119를 통해 병원으로 후송됐다.현장에서 피해자들이 의식회복했으나 중독에 의한 2차 피해가 우려돼 A씨는 양산부산대병원, 동료는 개금백병원으로 후송돼 치료중이다. 방수작업은 중독되는 경우가 있어 방수페인트 기화가스에 중독되지 않도록 교대로 작업을 해야 하나 공사시간 단축을 위해 무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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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및 해고자 원직 복직 촉구...장외투쟁 돌입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대법원의 법외노조 통보 취소 소송 최종 판결 전 합법화를 요구하며 다음주 중 문재인정부를 규탄하는 장외투쟁에 돌입한다. 전교조가 25일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 앞에서 개최한 창립 30주년 전국교사대회에 전교조 조합원 5000여 명(주최측 추산)이 결집했다. 이들은 법외노조 직권취소와 해직교사 원직복직을 요구했으며, 오후 4시20분부터는 안국역사거리와 광화문을 거쳐 청와대로 약 2.4km 거리를 행진할 예정이다.권정오 전교조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다음주부터 법외노조 직권취소 거부에 대한 대정부 투쟁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권 위원장은 최근 고용노동부가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절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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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기관고장 표류어선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5월 25일 오전 5시 42분경 부산 사하구 감천항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인 어선 A호(2.16톤, 통발, 감천선적, 승선원 2명)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어선 A호는 이날 오전 4시 15분경 감천항에서 출항, 인근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중 오전 5시 6분경 감천항 남방파제 북방 100m해상에서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표류하게 되자 A호 선장 B씨(67)가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감천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 선박과 승조원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경찰관 2명이 해상으로 입수해 A호 스크루에 걸린 부유물(그물)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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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표류 윈드서핑 부부 긴급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5월 25일 오전 울산시 북구 염포동 앞바다에서 표류 중이던 부부 레저객을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4분경 염포부두 인근 해상에서 윈드서핑을 즐기던 50대 이씨 부부가 조종미숙으로 보드가 전복 되면서 바다에 빠져 표류 중인 것을 인근 선박에서 목격하고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울산항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과 해경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 울산해경구조대원 2명이 해상에 입수, 표류하고 있던 부부를 신속하게 구조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구조된 부부는 구명조끼 등 안전장구를 잘 착용하고 있어 건강상태에 이상이 없다”며“수상레저활동 전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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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서고가로서 트레일러 임시중앙분리대 충돌사고
5월 25일 오전 5시58분경 부산 동서고가로 시외방향에서 트레일러가 시내방향 진행 중 임시중앙분리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교통순찰대, 사상서 교통 출동. 현재 동서고가 사고차량이 견인완료돼 정체됐던 동서로 시외곽방향, 동서고가로 밑 감전, 학장램프 낙동대로 방향 소통 중이다.경찰은 잔해물 처리 및 사고원인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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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신처 수색중 절도 용의자 모텔서 투신 사망
부산해운대경찰서는 5월 24일 낮 12시20분 부산 해운대 중동 모 모텔 6층 객실에서 투신사망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투신자 A씨(41)는 지난 5월 15일 차량털이 사건 용의자 였다.경찰은 이날 은신처로 추정되는 해당 모텔 수색중 수사관이 오는 것을 눈치채고 도주하기 위해 6층 객실 창문을 통해 2층 주택옥상으로 뛰어내렸다. A씨는 심폐소생술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이날 오후 1시27분경 다발성 장기손상으로 사망했다.경찰은 밖에서 ‘쿵’하는 소리를 듣고 모텔 뒤편 주택 옥상에 떨어져 있는 A씨를 발견하고 119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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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 광택의뢰하러 가 금은방서 귀금속 '슬쩍'
부산영도경찰서는 24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한 피의자 A씨(35·여)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12일 낮 12시35분경 중구 피해자(74)가 운영하는 금은방 내에서 A씨가 귀금속 광택을 의뢰하자 이를 전문 광택업체에 맡기러 가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해 귀금속 보관서랍을 뒤져 그 속에 있던 귀금속을 꺼내 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해경위 및 상황 등 확인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자진출석으로 피해품을 회수하고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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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식당서 상습 식대 편취 40대 구속
김해중부경찰서는 영세식당서 식대 상습 편취한 피의자 A씨(44)를 상습사기 혐의(10년 이하징역, 2천만원 이하벌금)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30일 오후 2시45분 김해시 모 식당에서 식사와 주류 등 2만500원 상당을 시켜 먹고 도주하는 방법으로 4월 17일까지 김해시 일원 영세식당 4곳에서 같은 방법으로 식대 13만원을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 추적중 지난 5월 20일 검거했다. 5월 21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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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선·후배 상대 필로폰 유통 마약사범 11명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교도소 동기 및 사회 선·후배 상대로 필로폰을 판매 및 투약한 마약사범 11명을 마약류에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은 판매, 투약한 A씨(37)와 C씨(43), 투약한 E씨(57) 3명은 구속하고 B씨(43) 등 7명은 불구속입건했다. 나머지 1명은 수사중이다.피의자 B씨는 인터넷에세 매입한 필로폰을 경남일원 중간 퍈매책 C씨에게 5g, 10g씩 나눠 수회에 걸쳐 판매한 혐의다. C씨는 매입한 필로폰을 일부 투약하고 나머지 필로폰은 사회후배 A씨와 D씨 등에게 판매한 혐의다. 피의자 A씨는 매입한 필로폰을 사회선배 E씨에게 판매, 모텔 등지에서 상습투약 한 혐의다. 피의자 E씨는 필로폰 및 엑시터시, 허브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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