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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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서, 투자자 승용차로 충격 교통사고위장 일당 구속송치
경남양산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은 투자자를 교통사고로 위장해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피의자 3명을 검거, 살인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피의자들인 A씨(58·남·중개업), B씨(65·남·자영업),C씨(60·여·무직)는 7억 상당의 명의 수탁(피해자에게 7억 받아 A씨 명의로 구입)된 부동산에 대해 피해자가 근저당 설정 등을 요구하자 이를 면탈 할 목적으로 피해자(63·여)를 살해할 것을 공모했다. 그런 뒤 지난 4월 5일 오전 9시39분경 양산시 평산동 앞 도로에서 도로를 횡단하는 피해자를 승용차량으로 충격해 의식 불명케 해 미수에 그친 혐의다.경찰은 일반교통사고 접수(4월 5일), 고의사고 의심돼 내사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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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서 살충제 뿌린 채 전기모기채 휘두르다 화재
부산영도경찰서는 5월 29일 오후 11시14분경 관내 피해자(64) 주거지 안방에서 살충제 뿌린 채 전기모기채를 휘둘러 스파크가 일어나 화재가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침대, 안방 일부가 소훼돼 소방서추산 15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침대에 불이 붙은 것을 발견한 신고자(31)가 119에 신고했다.출동(항만소방서 소방차 12대, 소방대원 30여명)한 소방대에 의해 16분 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경위를 수사하고 30일 오전 10시30분경 화재 감식팀 감식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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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가정집에 멧돼지 출현
5월 30일 오전 5시36분경 부산 동래구 온천동 방범순찰대 뒤편 가정집에 멧돼지가 출현했다. B씨(74)의 신고로 온천지구대 4팀장, 순찰근무자 8명이 출동해 대문 틈으로 신고자 화단에 있는 멧돼지 한 마리를 발견했다.B씨가 겁에 질려 대문을 열어주지 않아 경찰관들이 주거지 담을 넘어 들어가 1차 공포탄 2발, 실탄 6발 발사했으나 일시적으로 넘어진 후 다시 일어나 장독대(6개) 등 파손해 재차 14발 발사해 오전 6시10분경 제압(130cm,100kg, 암컷)했다.이 과정에서 권영빈 경사가 멧돼지에 받혀 찰과상을 입었다.사살된 맷돼지는 구청청소과에서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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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80km 이상 속도로 도주하던 차량 절도범 추격 검거
경남거제경찰서(서장 강기중)는 5월 29일 낮 12시40분경 거제시 옥포동 인근 도로에서 시속 180km 이상의 속도로 도주하던 차량 절도범 A씨(34)를 약 40분간의 끈질긴 추격 끝에 검거했다고 밝혔다. 거제경찰서 112상황실은 이날 낮 12시1분경 절취된 차량이 거가대교를 통해 거제로 들어온 것을 확인, 그 즉시 관내 12대의 순찰차를 긴급 배치해 도주로를 차단했다. 이후 차량절도범은 거제 시내 일원에서 순찰차가 추격하자 그때부터 한때 시속 180km 이상의 속도로 약 40분간 50여km를 도주하다 연초파출소 앞에서 차단근무를 하는 순찰차를 보자 이를 피하려다 전신주를 들이받았고, 경찰관은 차량 절취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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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귀가중 학생들과 시비 폭행 부산경찰 간부 현행범 체포
부산지방경찰청은 A(41)경감을 폭행,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29일 밝혔다.A경감은 5월 28일 오후 10시15분경 지인들과 음주후 귀가중 해운대 00회관사거리에서 학생들과 시비돼 폭력을 행사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시비 및 폭력을 행사한 혐의다.A경감은 훈계과정에서 발생한 우발적 시비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부산경찰청 감찰계는 선 인사조치후 감찰조사를 통해 징계 등 적의조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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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베트남운전면허증으로 한국운전면허증 부정발급 받은 베트남 일당 검거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페이스북 등 SNS에 ‘한국 운전 면허증으로 교환할 수 있는 베트남 면허증’을 광고하면서, 위조한 ‘베트남 운전면허증’을 알선한 피의자 5명과 이들에게서 받은 베트남 운전면허증을 국내 운전면허증으로 교체 발급 받은 피의자 26명을 검거 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위계공무집행방해,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등행사 혐의로 위조알선책 A씨(28.남)는 구속하고 나머지 위조알선한 4명과 위조의뢰한 26명은 불구속입건했다. 이들 31명은 80년생~93년생 사이이며 여성도 11명(위조알선 2명 포함) 포함돼 있다.위조알선책 A씨 등 5명은 2014년 9월부터 페이스북, 잘로(베트남SNS) 등 SNS에 ‘베트남<=>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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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마약류 등 약물이용 범죄 집중단속 총 238명 검거…54명 구속
경남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은 지난 2월 25∼5월 24일 마약류 등 약물 이용 범죄 집중단속을 벌여 마약류사범 총 238명을 검거하고 그 중 54명을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또 필로폰 90g, 코카인 486g, 대마초 182g, GHB(물뽕) 1026㎖, 양귀비 1880주 등을 압수했다. 마약류사범 검거인원(238명)은 전년 동기(112명) 대비 112.5% 증가했고, 구속인원(54명)은 전년 동기(27명) 대비 1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류별로는 향정신성의약품사범이 68.1%(162명)로 가장 많았고, 마약사범 21%(50명), 대마사범 10.9%(26명)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투약·소지 등이 71%(169명)로 가장 많았고 판매책이 16.8%(40명), 밀경 11.3%(27명), 밀반입 0.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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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명령 불이행 대상자 서울구치소유치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성우제)는 5월 27일 수강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장기간 소재불명 상태로 생활해 온 대상자 A씨(39)를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인해 서울구치소에 유치하고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공중밀집장소에서의 추행)으로 올해 1월 법원으로부터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수강명령 40시간의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A씨는 판결 이후 보호관찰소에 신고조차 하지 않고 4개월 동안 자신의 소재를 감춰왔다. 이에 보호관찰관은 법원으로부터 구인장 발부받아 지명수배를 하는 등 소재를 추적했으며, 결국 A씨는 5월 27일 새벽 3시경 검거됐다.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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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말이산 고분군서 상형토기 무더기 출토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함안군(군수 조근제)과 (재)두류문화연구원(원장 최헌섭)이 발굴조사 중인 함안 말이산 고분군 북쪽지역 미정비구간의 45호분에서 집‧배 모양 등 다수의 상형토기와 말갖춤, 투구 등이 함께 발견돼 29일 오후 2시 발굴현장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조사는 올해 2월부터 말이산 45호분과 그 주변을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45호분은 말이산 고분군 주능선 정상부에 있는 대형 봉토분으로 현재 남아있는 봉분의 지름은 20m, 높이가 1.8m다. 구릉 정상부의 암반을 깎아 원형 봉토 기저부(基底部)를 조성하였으며, 매장주체부는 덧널무덤(목곽묘, 木槨墓)으로 길이 6.7m, 너비 2.7m 규모의 대형무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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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공원 교차로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5월 27일 오후 11시20분경 부산진구 범전동 시민공원 남문앞 교차로에서 보행자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A씨(81·남)운전의 승합차량이 삼전교차로방향에서 진구청 방향으로 신호 위반해 좌회전 하던중 횡단보도 신호에 따라 횡단중이던 피해자 B씨(52·여)를 충격 및 역과했다.B씨는 사고직후 병원으로 후송, 치료중에 사망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 등 수사중이다.한편 경찰은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발생에 따라 관할구청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대책회의를 가졌다.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최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해마다 늘면서 최근 5년사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경찰은 이에 따라 고령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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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폭주족 10명 검거 …오토바이 몰수
대구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차량과 오토바이를 타고 심야 도심에서 난폭운전을 한 A씨등 10명을 도로교통법위반(공동위험행위) 및 자동차관리법위반(불법구조변경)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5월 18일과 5월 25일 오전 1시경부터 오전 3시경까지 차량 2대, 오토바이 8대를 나눠 타고 지그재그 운행으로 다른 차량의 진로를 방해하고 앞뒤 또는 좌우로 줄지어 운행한 혐의다. 경찰은 형사입건, 면허취소처분 등과는 별개로 현장에서 압수한 오토바이를 몰수할 예정이며 오토바이 불법개조업자도 끝까지 추적· 수사하는 한편 국세청과 협업해 세금 추징하는 등 폭주족 관련 범죄를 척결해 평온한 시민생활을 보호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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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경운기 추락사고자 구조
진주소방서(서장 장택이)는 5월 27일 오후 5시 28분경 진주시 미천면 항양리 인근 논으로 추락(2.5m)한 경운기 사고 현장에서 A씨(37)를 구조했다고 밝혔다.이날 진주소방서 119구조대원 6명이 사고현장에 도착해 크레인, 들것 등을 활용해 안전하게 구조했다.함께 출동한 구급대원은 우측다리 골절과 통증을 호소하는 A씨를 응급처치해 경상대학교병원으로 이송했다.119구조대원은 “농기계사고는 자동차와 달리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어 사고 발생 시 치명적은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안전사고 방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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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교회 등 침입, 금품 절취 20대 구속
김해중부경찰서는 야간에 교회 등 출입문으로 침입, 16회에 걸쳐 현금 등 611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23)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피해자는 B씨(41)등 11명이다.A씨는 지난 4월 28일 오후 11시35분 김해시 한 교회에 침입, 사무실 서랍에 있던 현금 53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 3월 15일부터 5월 1일까지 김해(3개소), 부산(8개소) 일대를 돌아다니며 교회(14회), 주택(2회)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 탐문 수사 등으로 피의자 인상착의 확인, 피의자 주거지 등 소재 추적 중 검거했다. 5월 25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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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봉래산 체육공원 전망대서 가족 추락사고
부산영도경찰서는 봉래산 체육공원 전망대에서 가족이 3m아래로 추락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피해자 A씨(68) 등 3명은 지난 5월 16일 오후 3시10분경 영도구 봉래산 정상 체육공원 내 하늘마루 전망대에 2층 마루판을 받치고 있던 부목 노후로 부러져 마루판 4장이 밑으로 빠지면서 피해자들이 추락, 우측 후두부 골절 등 상해를 입었다.입원치료중 피해자가 112신고했다. 가족이 함께 등산을 하면서 2층 전망대에 올라서는 순간 마루바닥이 꺼지면서 떨어졌다고 진술했다. 영도구청 행정보험으로 동아대 병원서 입원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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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두도 인근 해상 전복선박 실종자 2명 수색 중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5월 27일 낮 12시 31분경 부산 두도 북동방 2.2Km 인근 해상에서 선박 A호(22톤, 유창청소선, 승선원 3명)가 전복돼 승선원 3명 중 2명(선장, 기관장)이 실종, 수색과 구조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암남공원 전망대에서 산책을 하고 있던 시민이 두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이 가라앉는 것을 목격하고 112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특공대를 사고 해역으로 급파, 수색·구조중에 있다. 기상상태는 남-남서풍, 16-20m/s, 파고 4m, 100% 비, 부산 앞바다 풍랑,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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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품용 100달러 위폐 사용 추적수사중
부산경찰청 수사과(수사2계)는 5월 24일 김해공항 국제선 등지에서 택시를 탄 후 100달러 위폐(영화소품용화폐)를 요금으로 지급하는 등 동일 일련번호의 100달러 위폐를 총 4차례 사용한 불상의 남성을 사기 혐의로 수사중이라고 27일 밝혔다.용의자 A씨(야구모자 착용)는 한국어.영어를 함께 사용하는 남성이다.A씨는 5월 16일부터 5월 24일경 총 4차례에 걸쳐 4장을 사용하고 거스름돈으로 30만5000원을 취득한 혐의다.A씨는 서구청→해운대파라다이스호텔, 해운대 신라스테이호텔→중구 남포동, 중구 남포동 지하철역→해운대 이비스호텔, 김해공항 국제선→양산호포지하철 역 4차례 택시를 이용했다.경찰은 사용한 위폐에는 'M0TION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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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보조금·분양권 등 편취 시설장 구속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시설생활 무연고 지적장애인들에게 지원되는 기초생활수급비 등을 일괄 관리명목으로 보관하며 생활비 등으로 무단 사용해 2억원 상당 횡령한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시설장인 피의자 A씨(59·여)를 업무상횡령, 준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5월23일)했다고 27일 밝혔다.피해자는 B씨(42) 등 3명이다.A씨는 장애인들이 기초수급비 등을 관리할 능력이 없고 연고자가 없는 점을 악용해 2012년 6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장애인들의 보조금 관리명목으로 체크카드 등을 일괄보관해 생활비 등으로 2억원 상당 횡령한 혐의다. 또 장애인에게 특별공급 당첨된 아파트 분양권 전매로 1200만원 상당 편취 및 장애인 명의 임대 아파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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