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경감은 5월 28일 오후 10시15분경 지인들과 음주후 귀가중 해운대 00회관사거리에서 학생들과 시비돼 폭력을 행사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시비 및 폭력을 행사한 혐의다.
A경감은 훈계과정에서 발생한 우발적 시비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경찰청 감찰계는 선 인사조치후 감찰조사를 통해 징계 등 적의조치 예정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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