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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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한 아파트 정전사고
8월 7일 오후 10시34분경 부산 영도구 봉래동 한 아파트(총4층) 정전사고가 발생했다.신고자는 1층상가의 커피숖에서 커피를 마시던 중 불꽃(스파크)이 튀고 펑하는 큰 소리가 나 신고했고 봉래순찰차와 부산항만소방서가 현장에 출동했다.1층과 2층사이 벽면에 설치된 전기 단자함이 과부하 과열(추정)로 녹아 전가구(101가구)가 정전됐다.한전에 통보, 8일 0시10분경 단자함 교체로 정전복구가 완료됐다. 소방서 추산 5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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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서도 인근 해상 음주운항 선장 검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8월 7일 낮 12시 49분경 부산 사하구 서도(일명 쥐섬) 남방 약 1.8Km 해상에서 음주 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어선 A호(79톤, 근해통발, 승선원 12명)의 선장 B씨(60)를 해사안전법 위반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분경 남항에서 시운전차 출항한 A호의 선장이 음주운항 하는 것으로 의심된다는 익명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서도(일명 쥐섬) 남방 1.8km 해상에서 항해중인 A호를 발견하고 조타실에 혼자 있던 선장 C씨(47)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실시한 결과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그러나 이후 선박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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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서 시비 차량감금·공동폭행 피의자 3명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클럽에서 시비기 되어 쌍방폭행 한 것에 앙심을 품고 피해자 B군(19)를 차량에 태워 감금 후 공동폭행 해 치료일수 미상의 상해를 가한 피의자 A군(19) 등 3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법률위반(공동감금) 혐의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피의자들은 지난 7월 31일 오전 4시20분경 부산진구 한 클럽에서 A군과 피해자가 몸이 부딪친 일로 시비가 되어 쌍방 폭행한 사실에 앙심을 품었다. 그런 뒤 피해자를 유인해 BMW승용차에 태워 감금 후 같은 날 오전 5시10분경 사하구 을숙도 갈대밭까지 끌고 가서 신고를 못하게 흉기로 위협하고, 차에 하차시켜 넘어뜨린 후 번갈아 가면서 피해자의 얼굴과 몸통부위를 수회 걷어차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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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어머니가 다투는 환청듣고 흉기소지 주거침입 등 피의자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위층 주민과 어머니가 다투는 환청을 듣고 흉기(2자루)를 들고 찾아가 집 내부를 살피고 어머니를 찾기 위해 이웃집(2가구) 인터폰, 도어락을 손괴한 혐의로 피의자 A씨(34)를 주거침입, 재물손괴 혐의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지난 8월 5일 오후 4시47분경 주거침입하고 어머니가 없자 찾기 위해 2곳의 문을 두드리고 열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도어락 등을 손괴한 혐의다.A씨의 어머니는 A씨의 성격이 내성적이며 그동안 방안에서 지내 이웃주민에게 피해를 준 적이 없다고 진술했고 A씨는 범행을 시인했다. 이웃주민은 A씨를 평소에 본 적이 없고 주민들을 위협하는 일도 없었다는 진술이 있었다.경찰은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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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방향 차선 진입, 음주 역주행 사고…차량 2대 충격
8월 6일 오후 9시21분경 부산진구 동평로 한 부동산앞 1차로 도로상에서 음주역주행사고가 발생했다.A씨(40)는 혈중알코올농도 0.100% 상태에서 쏘나타차량을 운전해 가던 중 도로의 차선을 잘못 보고 반대방향 차선으로 진입, 150여m가량을 역주행하면서 반대방향에서 주행해 오던 산타페 차량을 1차 충격후 뒤따라오던 쏘나타 차량을 2차 충격했다.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입건해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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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중인 주점에 침입, 금품 절취 피의자 구속
통영경찰서는 영업중인 주점에 들어가 업주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계산대에 있던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A씨(50)를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10일 오후 10시30분 통영시 한 유흥주점에서 피해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계산대에 있던 손가방 등 14만원 상당을 절취하고, 다음날 오전 1시10분 인근 주점에서 같은 방법으로 지갑 등 18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 등으로 A씨를 특정하고 체포영장발부받아 소재 추적 중 자진출석해 검거했다. 8월 5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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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신선대지하차도 포터차량 빗길 좌전도
8월 6일 오후 6시58분 부산 남구 신선대지하차도 1385m지점 1차로(용당에서 영도방향)에서 1톤포터차량(탑차)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좌측으로 넘어지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 1명은 타박상을 입고 동승자(여성)도 자력으로 병원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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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코 태풍 영향 부산 사하구 가로수 뿌리채 뽑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강풍으로 8월 6일 오후 4시 44분경 부산 사하구 대한제강 앞 인도에 있던 가로수가 뿌리채 뽑혀 도로쪽으로 쓰러진 사고가 발생했다.사하소방서, 사하구청이 현장에 도착해 체인톱으로 가로수를 절단하고 피해복구를 완료했다.쓰러지는 나무를 피하려다 승용차가 인도 위에 올라가 있고 가로수가 8차선 도로 중 3개 차선을 막고 있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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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옥상 태양광발전 인버터실 화재
8월 6일 오후 1시6분경 부산 해운대 우동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옥상 태양광발전 인버터실에서 원인불상 화재가 발생했다. 관리소장 A씨(66)가 태양광발전 인버터실에서 연기가 분출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고 해운대소방서 출동분대가 화재진압했다. 태양광발전 인버터실 내부 접속반에서 화재가 발생, 접속반이 소손됐고 주변으로 연소확대는 없었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소방서추산 300만원의 물적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발화원인 확인을 위해 합동감식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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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로수 등 충격
8월 6일 오후 3시 57분경 부산 남구 용당동 도로상에서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영향으로 우천에 의한 트레일러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인명피해는 없고 트레일러 전면부가 일부 파손됐다. 가로수, 가로등, 화단일부도 파손됐다.경찰은 트레일러가 감만동에서 용당방향 운행중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로수 등을 충격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로 인한 정체현상은 없었고 차량견인 및 구청통보 등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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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장안마을입구 하천서 익사사고
8월 6일 오후 3시7분경 부산 기장군 장안마을입구 하천에서 익사사고가 발생했다.경찰은 ‘남동생이 계곡에 갔는데 오지 않는다’는 신고 접수하고 소방공동대응으로 현장 주변 수색 중 3시 36분경 인근 하천(폭5m, 깊이1.5m)에서 익사자 A씨(38)를 발견했다.A씨는 가족들과 식당에서 식사 후 소화시키러 간다고 나간 이후 하류 50m지점에서 익수상태로 발견됐다.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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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계곡 찾았다가 6명 살린 조용성 소방장
자신의 휴무일에 가족과 물놀이를 즐기던 구조대원과 시민수상구조대원이 위험에 빠진 6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사고 당시 현장을 목격한 시민의 소방청 칭찬게시판에 게재된 글로 뒤늦게 알려지면서 그들의 투철한 사명감이 주변에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산청소방서에 따르면 구조대 소속 조용성 소방장이 7월 29일 오후 1시50분경 산청군 삼장면 대포숲 계곡에서 자매 A양(10)과 B양(12)이 깊이 2.5m의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걸 목격한 후, 준비해간 오리발 등을 착용하고 신속하게 물에 뛰어 들어 A양을 안전하게 구조한 뒤, 자력 탈출한 B양에게는 구명조끼를 착용시켜 안전지역으로 이동시켰다. 다행히 두 자매의 의식과 호흡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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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대 81명 임금체불...사적용도 '자금유용'한 악질대표 구속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지청장 박종일)은 5일 노동자 81명의 임금, 퇴직금 합계 약 14억 7천만 원을 체불한 A사 대표 B씨(남, 56세)를 근로기준법,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조사결과 B씨는 경남 거제시 소재 대형 조선소의 하도급 업체를 운영하면서, 노동자들의 생계를 외면한 채 법인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하는 등 악의적인 수법으로 임금 및 퇴직금을 체불했다.피의자는 고용보험 및 건강보험료 등을 노동자들의 임금에서 공제했음에도 납부하지 아니 하였고, 장애인 의무 고용부담금을 면할 목적으로 허위 등록한 장애인 노동자와 근무도 하지 않은 친인척 등에게 월급을 지급한 후 본인 명의의 통장으로 되돌려 받아 유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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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등 500만원 상당 절취 피의자 구속
경남하동경찰서는 주거지 이웃과 인근 마을 빈집에 침입, 11회에 걸쳐 귀금속, 가마솥, 예초기 등 5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26)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 14일 오후 7시 하동군 피해자 주택 빈집에 침입, 부엌에 있던 가마솥 3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지난 1월 중순경부터 7월 30일 11회에 걸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마을주민 등 상대 탐문수사로 A씨를 특정하고 7월 30일 주거지에서 검거했다. 피해품 등 일부 압수했다. 8월 2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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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한 횟집서 화재…3층건물 전소, 가족 4명 병원후송
8월 5일 오후 11시50부경 부산 기장군 연화1길 한 횟집 3층 건물 중 1층 주방 내에서 전기적 요인(추정)으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3층에 있던 A씨(53·남)는 화재 진압중 화상(2~3도)을 입었고 1층에 있던 B씨(83·여) 등 가족 3명은 옥상으로 대피해 기장소방서 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구급대(송정,좌동,중동)로 모두 병원으로 후송됐다. 3층 건물 모두 전소돼 소방서추산 동산 2천만원, 부동산 2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신고자(22.여)는 일행들을 태우고 해당 횟집 앞을 운전해 지나가다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보고 119신고했다.경찰과 소방은 방화 등 범죄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보고 피해자 및 신고자 등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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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대마등 좌주 수상오토바이 2대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8월 4일 오후 5시 11분경 부산 강서구 대마등 동방 50m 해상에서 저수심으로 좌주(물이 얕은 곳의 바닥이나 모래가 많이 쌓인 곳에 배가 걸림) 된 수상오토바이 2대(승선자 각 1명)를 구조했다고 5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수상오토바이 레저활동자 A씨(46)와 지인 B씨(47)는 이날 오전 10시경 강서구 녹산항에서 출항, 다대포 인근 해상에서 레저활동 후 녹산항으로 입항 중 오후 4시 52분경 대마등 동방 50m 해상에서 저수심으로 A씨의 수상오토바이와 B씨의 수상오토바이가 순차적으로 좌주 되자 A씨가 112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명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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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주차차량·마을회관 침입, 42만원 절취 피의자 구속
밀양경찰서는 농촌지역에서 주차차량 및 마을회관에 침입, 현금 등 42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26)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 23일 오전 4시 밀양시 한 농막 앞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되어 있던 화물차량에 침입, 현금 1만원을 절취하고, 같은 날 오전 4시 43분 밀양시 한 마을회관에 침입, 부엌에 있던 밥솥 등 42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 추적 중 노상에서 지난 7월 31일 검거했다. 8월 2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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