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피의자들은 지난 7월 31일 오전 4시20분경 부산진구 한 클럽에서 A군과 피해자가 몸이 부딪친 일로 시비가 되어 쌍방 폭행한 사실에 앙심을 품었다.
그런 뒤 피해자를 유인해 BMW승용차에 태워 감금 후 같은 날 오전 5시10분경 사하구 을숙도 갈대밭까지 끌고 가서 신고를 못하게 흉기로 위협하고, 차에 하차시켜 넘어뜨린 후 번갈아 가면서 피해자의 얼굴과 몸통부위를 수회 걷어차 치료일수 미상의 상해를 가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및 주변 CCTV분석으로 피의자 및 차량번호를 특정하고 인천남동경찰서 강력팀에 공조를 요청, 호텔 수색해 피의자 3명을 긴급체포했다. 피의자 3명 신병인수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를 캐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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