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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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우산으로 얼굴가리고 절도행각 피의자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심야시간 우산으로 얼굴을 가리고 출입문 열쇠를 강제로 돌려 침입, 금고에 보관하고 있던 현금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30)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법률(상습절도)위반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피해자는 B씨(42) 등 4명이다.A씨는 지난 4월 24일 오전 3시24분경 해운대구 한 가게에 들어가 현금 68만원을 절취하고 5월 20일 오전 4시경 노상에 설치된 커피자판기 종이컵 나오는 입구로 손을 밀어 넣어 현금을 절취하는 등 같은 수법으로 3개소에서 22회에 걸쳐 2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장소 CCTV분석 및 동선 역추적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특정하고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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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 주택 건물 외벽 페인트 작업하다 추락사고
부산남부경찰서는 6월 1일 오전 8시30분경 수영구 다세대 주택 3층 건물 외벽 페인트 작업을 하기위해 준비하던 중 작업줄에서 추락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주민이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작업용 줄은 피해자가 직접 고정시켰고 추락당시 줄은 고정된 상태로 피해자만 추락했다.피해자 A씨(56)는 왼쪽 두개골 골절 및 뇌출혈 등으로 부산대병원에서 응급수술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작업인부 및 목격자 상대로 수사 중이며 피해자 회복상태를 확인한 뒤 자세한 사고경위 등을 수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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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사하구서 택시기사 폭행사건 발생
부산 남구와 사하구에서 각 택시기사가 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했다.피의자 L씨(66)는 5월 31일 오후 9시5분경 부산진구 영광도서 근처에서 피해자(72)가 운행하는 택시 뒷좌석에 승차해 목적지인 수영구 한 아파트로 운행하던 중 황령터널 입구에 이르러 피해자에게 “개XX야 뻉뻉 도냐”라고 욕을 한 후 피해자의 목덜미를 수회 잡아끄는 폭행을 가한 혐의다. 부산남부경찰서는 L씨를 현행범인 체포(대연지구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법률위반(운전자폭행) 혐의로 입건했다.또한 피의자 J씨(39)는 6월 1일 0시20분경 부산 사하구 하나은행 앞에서 자신이 원하는 곳에 내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피해자(40)의 얼굴 등을 주먹과 발로 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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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차량 엔진과열 추정 화재…운전석 소훼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주차된 차량 엔진과열로 추정되는 화재사건이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5월 31일 오후 6시25분경 해운대구 한 도로에서 앞서 피해자(72·남·개인용달)가 1톤 포터차량을 약 200km가량 운행을 하고 난 후 오후 6시경 주거지 앞 도로에 주차를 했으나 차량 조수석에서 연기가 나며 차량 밑으로 불똥이 떨어지는 것을 지나가던 행인(47·여)가 보고 119에 신고했다.운전석 소훼로 소방서추산 2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신고자는 길을 걸어가다 차량에서 화재가 난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고 당시 차량주변에는 사람들이 없었다는 진술이 있었다. 피해자는 주차를 하고 30분가량 지난 뒤 차량에 불이 난 것을 봤다는 진술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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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 중 어선, 전복선박 발견 즉시 구조 나서 1명 생존
군산 위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연안자망어선 H호가 새벽 조업 중 전복된 선체를 발견하고 즉시 구조 작업에 나서 1명을 구했지만 3명은 해경 수색 도중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됐다. 30일 새벽 5시 35분 경 전북 부안 위도 북방 약 7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H호는 전복되어 있는 선체(D호, 연안통발어선, 7.93톤)를 발견한 후 수협 군산어업정보통신국에 신고하고 즉시 구조에 나섰다. 수협 군산어업정보통신국이 해경 등 유관기관에 구조요청을 보내는 동시에 인근 어선들에게 구조협조를 요청하는 사이, H호는 약 20분 후쯤인 오전 5시55분 경 전복된 어선에 승선했던 베트남인 어선원 B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이후 도착한 해경 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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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 100%'...아프리카돼지열병 북한서 발생 '긴장감 감도는 한반도'
북한 지역에 치사율 100%에 달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31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북한이 전날 OIE(세계동물보건기구)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음을 보고했다고 밝혔다.북한이 보고한 내용을 살펴보면 발생건수는 1건으로 지난 23일에 자강도 우시군 소재 북상협동농장에서 신고되어,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또 농장 내 사육 중인 돼지 99마리 중 77마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폐사하고, 22마리에 대해서는 살처분 했다.또한 북한 내 이동제한, 봉쇄지역 및 보호지역의 예찰, 사체‧부산물‧폐기물 처리, 살처분, 소독 등의 방역조치를 취했다고 보도했다.한편 농식품부는 이날 이 같이 사실을 인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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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마약류 사범 126명 검거…50명 구속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3개월(2월 25~5월 24일)동안 마약류 범죄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126명을 검거해 그 중 50명을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검거인원(126명)은 전년 동기(47명) 대비 168% 증가했고, 구속인원(50명)은 전년 동기(16명) 대비 2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약류 종류별로는 향정신성의약품사범이 97.6%(123명)로 가장 많았고, 대마사범이 2.4%(3명)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투약·소지 등이 72.2%(91명)로 가장 많았고, 판매책이 24.6%(31명), 밀수책 3.2%(4명) 순으로 파악됐다. 전체 마약류사범 중 외국인 사범은 25.4%(32명), 인터넷 사범은 19%(24명), 의료용 마약류 사범이 5.6%(7명), 클럽 등 주변 마약류 사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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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 변제위해 옛 애인 주거지 턴 피의자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옛 애인(34·여)의 주거에 침입, 귀금속을 절취한 피의자 A씨(38·남)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대출금변제를 위해 지난 2월 29일 오전 11시경 피해자가 출근한 사이 미리 알고있던 출입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내부로 침입, 거실 서랍장 등을 뒤져 시가 750만원 상당의 귀금속(24K·18K·14K골드바, 반지, 팔찌, 목걸이 등 20점) 및 프라다 가방을 가지고 나오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전 남자친구가 의심스럽다는 진술을 확인하고 피의자를 특정했다. 장물처분 확인으로 혐의를 구증하고 피의자 임의동행으로 혐의를 시인해 형사입건했다.귀금속 10점 및 명품가방(4점) 등 500만원 상당 압수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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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아파트 등지서 자전거 10대 절취 피의자 구속
마산동부경찰서는 심야시간 아파트 등지에서 자전거 10대를 절취한 피의자 A씨(39·주거부정)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14일 0시20분 창원시 한 맨션 복도에 보관중인 자전거 1대 30만원 상당을 타고 가는 방법으로 절취하는 등 2월 19∼5월 14일 창원시 일원 아파트(7개소), 주택(2개소), 원룸(1개소) 등에서 10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자전거 10대 50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 발부받아 소재추적 중 창원시 한 PC방에거 검거했다. 5월 30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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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대우 안한다'는 이유로 후배 살인미수 피의자 검거
경남하동경찰서는 지역 후배(56·언론인)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피의자 A씨(61·어업)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A씨는 피해자가 선배 대우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5월 30일 오후 4시51분 하동군 한 공원 앞에서 언쟁 중 미리 준비한 흉기로 우측 가슴을 1회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 경찰은 현장출동해 A씨를 현행범인 체포했고 피해자는 병원 후송․치료중(생명지장 없음)이다. 경찰은 5월 31일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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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16명 상대 1억5천만원 투자사기 혐의 생협대표 수사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방문간호관련 사업에 투자하면 높은 이익이 보장된다고 속이고 16명의 간호조무사로부터 총 1억5000만원을 교부받아 편취한 피의자 A씨(50·남·OO생협대표)를 사기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A씨는 2018년 10월경 모 대학 강의실에서 방문간호사업에 대한 강의를 하면서 “앞으로 방문간호사업이 활성화 될 것이고 투자를 하면 고수익을 낼 수 있다. 1천만원을 투자하면 지부장으로 선임 하고 지부당 노인 30명씩 배당해 주겠다”고 속이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피의자 1차 조사에서 '피해자 일부에게 일정 구역 방문간호일을 하도록 해주었다'며 범행을 부인해 추가 수사진행으로 혐의유무를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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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한서병원 앞 시내버스 화재
5월 30일 오후 9시44분 부산 수영구 한서병원 응급의료 센터 앞 차로 노상에서 시내버스(부산여객) 엔진실에 화재가 발생했다.버스운전자 A씨(64)는 불상의 운전자로부터 버스 엔진실에서 연기가 난다는 말을 듣고 갓길에 정차, 승객 10여명이 신속히 하차했다.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6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고 차량엔진실 일부 소훼로 소방서 추산 50만원 상당 물적피해가 났다. 경찰은 2차 안전사고 예방 및 대형렉커차 이용 견인조치를 오후 10시55분 완료했다.엔진실 내 클러치판 과열로 추정하고 버스운행기사 및 정비기사 등 관련자 상대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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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에게 욕설문자 보낸 부산 사하구청 공무원 검거
부산사하경찰서 지능팀은 민원인에게 욕설문자 발송한 사하구청 공무원(6급주사) A씨(48·남)를 개인정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업무를 담당하며 그 직무상 알게 된 개인정보를 직무외의 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그럼에도 A씨는 지난 3월 7일경 피해자(42·남)의 잦은 주차위반 생활신고로 갈등을 겪어 있던 중 업무를 처리하면서 알게 된 피해자 전화번호로 피해자에게 “X같은 놈, 바퀴벌레 같은 놈 즉사해라”라는 욕설문자를 보냈다. 이때 발신번호를 051-000-0000(OO카드안내)로 변작한 혐의다. 또 누구근지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문언 등을 반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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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품용 100달러 택시요금 지급 40대 추적 검거
부산강서경찰서 지능팀은 김해공항 국제선 등지에서 택시를 탄 후 영화소품용 100달러 지폐로 택시 요금 지급하는 등 동종수법으로 총 4차례 사용한 피의자 A씨(46)를 사기 혐의로 추적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무직으로 지난 5월 16~24일경 이 같은 수법으로 총 30만5000원을 거스름돈으로 받아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모형화폐 구입자 400여명을 확인, 인상착의 대조로 피의자를 특정해 주거지 추적 끝에 긴급체포했다. 100달러 모조지폐 77매, 범행당시 착용한 모자를 현장에서 압수했다.구속영장 신청 및 여죄를 수사중(경남청 3건)이다.경찰은 "이번에 적발된 영화소품용 100달러 모형지폐는 진폐와는 달리 앞뒤에 "FOR MOTION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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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마약류사범 총 337명 검거…90명 구속
부산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지난 3개월간 마약류범죄 집중 단속한 결과 마약류사범 총 337명을 검거해 90명을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간(156명) 대비 2.1배 상승했고, 그 중 유통사범은 71명(21.1%), 인터넷사범은 106명(31.5%)이다. 연령대별로는 20대 18.7%, 30대 27.3%, 40대 24.9%, 50대 24.6% 순으로 나타났고, 성별 비율은 남자 85.8%, 여자 14.2%, 발생지별로는 부산지역 뿐만 아니라 서울,경남등 타지역 마약사범도 81명 검거했다. 작년 동기간 단속실적과 비교했을 때 뚜렷한 점은 인터넷사범과 외국인사범 비중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인터넷사범은 106명으로 9.6배 상승(전년도 11명)했는데, 이는 일반인도 인터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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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수협임원 등 2명 추가 구속영장 신청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 광역수사대는 제2회 전국동시 수협 조합장 선거관련, 부산시 수협 당선인(現조합장)의 최측근에서 총괄 선거참모 역할을 한 현직 부산시 수협임원 A씨(56)와 선거인 포섭 및 자금살포 역할을 한 어업인 단체의 간부 B씨(59)에 대해 위탁선거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남해해경청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지난 3월 13일 치러진 부산시 수협장 부정선거와 관련, 앞서(4월 16일) 구속된 선거운동원 C씨(45)의 윗선 역할을 하며 다수의 선거인들에게 금품제공 및 약속을 하고 사전선거운동과 제3자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2018년 12월경부터 선거운동을 계획, 준비하며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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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김양식장 무기산 불법 유통업자 구속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5월 29일 부산 강서구 명지동 창고에 무기산을 불법 보관하면서 김양식장을 대상으로 운반·판매한 A씨(41) 등 4명을 화학물질관리법,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 검거된 화학물질알선판매업자 A씨(구속), 농산물유통업자 B씨(40), 김양식업자들인 C씨(54). D씨(39)는 유해화학물질인 무기산을 김 양식장에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판매하는 한편, 무기산을 담은 플라스틱 통, 보관창고, 운반차량에 규정된 표시를 하지 않는 등의 혐의다.부산해경은 지난 3월 1일 이들이 운영하는 강서구 소재 창구를 압수 수색해 A씨가 어민들에게 약 1400리터의 무기산을 김양식 업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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