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4분경 염포부두 인근 해상에서 윈드서핑을 즐기던 50대 이씨 부부가 조종미숙으로 보드가 전복 되면서 바다에 빠져 표류 중인 것을 인근 선박에서 목격하고 신고했다.
울산해경은 울산항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과 해경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 울산해경구조대원 2명이 해상에 입수, 표류하고 있던 부부를 신속하게 구조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구조된 부부는 구명조끼 등 안전장구를 잘 착용하고 있어 건강상태에 이상이 없다”며“수상레저활동 전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스스로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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