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해경에 따르면, 어선 A호는 이날 오전 4시 15분경 감천항에서 출항, 인근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중 오전 5시 6분경 감천항 남방파제 북방 100m해상에서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표류하게 되자 A호 선장 B씨(67)가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감천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 선박과 승조원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경찰관 2명이 해상으로 입수해 A호 스크루에 걸린 부유물(그물)을 제거했다.
부산해경은 관계자는 “안전한 조업활동을 위해 출항 전 기관 및 장비점검은 물론 항해중에도 수시로 기상 및 해상 부유물 확인 등 안전에 유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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