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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관내 합병증 투병 중 귀가하다 실족 추락 사망 사고

2019-05-27 08: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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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사하경찰서는 당뇨 및 심근경색 투병중 외출했다가 귀가하다 실족해 추락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

변사자 A씨(61)는 5월 26일 오후 6시54분경 귀가하던 중 넘어지면서 골목길과 맞닿은 이웃집 벽면 틈(높이 2.4m, 폭 0.5m)사이로 추락했다.

A씨의 주거지는 계단식으로 집들이 들어선 상태다.

이웃주민인 B씨(46)는 ‘쿵’하는 소리를 듣고 나가보니 골목길의 옹벽사이 틈으로 A씨가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15년 전부터 합병증으로 1주일에 3회 가량 혈액투석 중이며 평소 거동은 가능하지만 힘이 없어 넘어진 적이 많았다는 유족(모친)의 진술이 있었다.

사망과 관련된 특이 외상이 없으며 두부손상에 의한 사망이라는 검안의 소견도 나왔다.

경찰은 유족 및 주변인 상대 정확한 사망경위 등을 수사중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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