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A씨는 지난 4월 중순부터 5월 13일까지 부산 사상구, 사하구, 남구 일대를 배회하면서 같은 수법으로 6회에 걸쳐 현금 32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범행장소 및 주변CCTV분석으로 피의자 도주로 및 동선을 추적했다.
또 인접경찰서 침입절도 사건을 분석해 동일범으로 확인하고 12일간 사상, 사하, 남구 일대 동선을 추적했다. 결국 피의자가 출입한 PC방에 가명으로 회원등록 된 것을 확인하고 잠복수사 중 긴급체포했다. 피해품 일부(현금 37만원)는 회수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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