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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과 빈박스로 얼굴가리고 절도행각 피의자 구속

2019-05-27 08:36:19

범행장면.(사진제공=부산경찰청)이미지 확대보기
범행장면.(사진제공=부산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사상경찰서는 새벽시간 식당 등 영업점 담을 넘어 유리창을 파손하고 침입해 수건과 빈 박스로 얼굴을 가리로 현금을 들고 가는 등 6회에 걸쳐 절취한 피의자 A씨(38)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중순부터 5월 13일까지 부산 사상구, 사하구, 남구 일대를 배회하면서 같은 수법으로 6회에 걸쳐 현금 32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범행장소 및 주변CCTV분석으로 피의자 도주로 및 동선을 추적했다.

또 인접경찰서 침입절도 사건을 분석해 동일범으로 확인하고 12일간 사상, 사하, 남구 일대 동선을 추적했다. 결국 피의자가 출입한 PC방에 가명으로 회원등록 된 것을 확인하고 잠복수사 중 긴급체포했다. 피해품 일부(현금 37만원)는 회수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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