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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절취 및 장물매입 피의자 8명 검거…1명 구속

2019-05-27 08:05:56

피해품.(사진제공=부산경찰청)이미지 확대보기
피해품.(사진제공=부산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기장경찰서는 심야시간 자재창고 등에 침입해 13회에 걸쳐 구리전선 등 835kg 등 500만원 상당을 절취(절도 혐의)한 피의자 A씨(45), 이를 매입한 장물 피의자 B씨(65·고물상) 등 7명(장물취득 혐의) 총 8명을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A씨는 구속하고 B씨 등 7명은 형사입건했다.

A씨는 지난 5월 3일 오전 1시경 기장군 청강리 전기 자재창고 담을 넘어 침입, 구리전선 300kg(100만원상당)을 절취해 렌터카에 싣고 도주하는 등 지난 2월 2일부터 5월 3일 부산시내 자재창고 등에 침입해 구리전선 등 835kg을 절취한 혐의다. B씨 등 7명은 장물을 취득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CCTV 집중분석해 범행이용 차량을 확인, 렌터카 이용 시 작성한 계약서 확인해 인적사항을 특정하고 배회처 주변 잠복 중 발견해 긴급체포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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