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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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내 연기발생…이용객 20여명 대피
5월 17일 오후 1시30분 부산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1층 스파랜드 여성 라커룸 내에 설치된 전기 컨트럴 박스에서 원인불상의 이유로 연기가 발생해 여성 이용객 2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이 중 1명은 대피중 무릅통증을 호소해 인근병원으로 후송됐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물적피해를 파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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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도주 70억 전세금 편취 주범 김해공항서 체포
창원중부경찰서(경무관 김소년)는 임차인 160명으로부터 70억원 상당 전세금을 가로챈 후 필리핀으로 도주한 주범 공인중개사 A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사기) 혐의로 5월 16일 김해공항에서 체포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2012년 6월~2018년 8월까지 창원시 소재 오피스텔 대상으로 부동산 이중계약서를 작성해 이같이 전세금을 편취한 혐의다. 경찰은 2018년 8월 9일경 첫 피해사례를 접수한 후, 해외(필리핀)로 도주한 주범 A씨를 검거하기 위해 인터폴 공조 요청하는 한편 2018년 8월 22일 공범인 B씨를 체포해 구속했다.도주한 주범 A씨는 2018년 10월 12일 필리핀 내 한국대사관에 자진출국* 신청해 심사결과 기다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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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노래방 여자화장실 훔쳐본 경찰간부 직위해제
부산 일선서 형사과 A경위(47)가 성폭력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다중이용장소침입)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부산북부경찰서에 따르면 A경위는 5월 17일 오전 2시30분경 북구 덕천동 모 노래방 여자화장실 내에서 주취상태로 변기를 밟고 올가가 옆칸에 있던 피해자를 몰래 쳐다본 혐의다.A경위는 술에 만취해 동행을 찾으로 가기위해 화장실에 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경위를 직위해제하고 감찰조사 후 징계 등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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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4대와 PC방서 손님지갑 훔친 10대 2명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가출해 배회하던 중 오토바이를 절취하고 PC방에서 손님의 지갑을 절취한 피의자 A군(17) 등 2명을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피의자들은 지난 3월 7일 오후 9시경 부산진구 부전동 모 중국집 앞 노상에서 피해자가 중국음식을 배달하기 위해 열쇠를 잠시 꽂아 두고 일을 하는 사이 오토바이 시가 250만원 상당을 절취하고, PC방 손님의 현금 10만원이 들어 있는 지갑을 절취 하는 등 오토바이 4대 시가 1300만원 상당, PC방 3곳서 현금 10만원 등 전후 8회에 걸쳐 15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의자들이 오토바이를 훔쳐 돌아다니던 중 음식을 사먹기 위해 PC방에 들어가 손님의 지갑을 절취했다고 범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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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 상가서 금목걸이 등 절취 피의자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귀금속 상가에서 귀금속을 구입하는 척하며 금목걸이 등을 2회에 걸쳐 절취한 피의자 A씨(50·여)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10일 오후 2시42분경 피해자가 손님을 응대하며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테이블 위에 진열해 둔 시가 697만원 상당의 금목걸이(24k, 30돈)를 꺼내 오른손으로 감싸 숨겨 나오는 방법으로 절취하는 등 전후 2회에 걸쳐 합계 723만원 상당(시가 26만원 상당 18k금귀걸이 1쌍 포함)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CCTV영상으로 절취장면을 확인하고 피의자 자진 출석 시켜 부인하는 피의자를 추궁해 피해품을 회수하고 형사입건(불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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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지동 에코델타 신축공사현장서 작업자 사망
부산 명지동 에코델타시티 신축공사현장에서 작업자가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부산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월 7일 오전 9시26분경 강서구 명지동 에코델타시티 환경처리시설 신축공사현장 1층 대회의실 내에서 리프트(고소작업차)에 올라타 천장(높이 약 4.5m)에 후렉시볼(전선보호주름관) 설치작업을 하던 작업자 A씨(71·OO제이에스 일용직)가 천장과 리프트 안전대 사이에 압착돼 쓰러져 있었다.동료작업자인 신고자(58)가 발견하고 119에 신고, 부산대학병원에서 치료중 지난 5월 16일 오후 6시45분경 사망했다.압착에 의한 머리손상으로 사망했다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 경찰은 유족 및 회사관계자 등 상대 정확한 사고경위를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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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준 돈 못받자 치과에 침입, 임플란트재료 절취 피의자 2명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빌려 준 돈을 받지 못한데 앙심을 품고 휴업 중인 치과에 침입, 시가 2300만원 상당의 임플란트 재료 등을 합동 절취한 피의자 A씨(48)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4월 15일 오전 11시경 부산진구 양정동 00치과에서, 원장 사망으로 빌려 준 돈을 제 때 못 받게 되자 휴업 중인 치과의 잠겨 있던 출입문을 미리 준비한 다른 열쇠로 열고 침입, 그 곳 진료실과 원장실 등에 있던 시가 합계 2300만원 상당의 임플란트 재료 등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고가의 임플란트 재료를 훔친 사람들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피해치과 통해 피해사실을 확인했다. 자진출석 및 피해품 전량 회수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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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진료비 절취한 여직원 검거
부산서부경찰서는 환자가 현금으로 결제한 진료비를 수납하지 않고 절취한 피의자 A씨(28·여)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1일부터 4월 27일까지 부산 북구 덕천동 000의원에서 환자가 현금으로 결제한 진료비를 원무과에 수납처리 하지 않고 고의로 누락시켜 자신이 가져가는 방법으로 일요일 등 병원 휴무일을 제외하고 매일같이 126회에 걸쳐 도합 220만원을 절취 한 혐의다경찰은 CCTV분석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임의동행, 범행시인해 형사입건했다.피해금액 변상으로 피해자(의사) 감사인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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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간 불꺼진 연평도 등대...다시 불밝힌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연평도해역을 이용하는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위해 17일 19시 20분 연평도등대 재점등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하여 인천시, 옹진군 관계자, 어업인 등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연평도등대는 해발 105m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9.5m 길이의 등탑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평도등대는 이번 재점등을 기점으로 매일 일몰 시각부터 다음날 일출 시각까지 15초에 1회 주기로 연평도해역에 불빛을 비추게 된다. 연평도등대는 1960년 3월 연평도해역 조기잡이 어선들의 바닷길을 안내해주고 안전한 항해를 돕기 위해 첫 불을 밝혔다. 1970년대 이후에는 남북 간 군사적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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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감전동 암모니아가스 누출사고
5월 16일 오후 2시50분경 부산 사상구 감전동 대광화학에서 암모니아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했다. 암모니아가스 저장탱크인 중화조 정기검사를 위한 사전 준비작업을 하던중, 중화조내에 있는 기체가스를 옆 보조 중화조로 옮기는 과정에서 많은량의 가스가 옮겨져 보조탱크에서 가스가 약 5분간 누출됐다.학장파출소, 소방 등 현장 출동해 보행자와 차량을 통제했다. 소방에서 중화작업을 실시했고 사상구청 환경위생과와 환경청 등 현장 정밀 조사중이다. 오후 4시47분 통행제한이 해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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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산동 이마트 신축공사 발파업체 공무집행방해 혐의 입건
부산연제경찰서는 연산동 이마트타운 신축공사 현장 발파업체가 허가조선상 허용 진동수치를 초과했음에도 조작한 진동수치보고서를 경찰서에 제출한 발파업체 OO건설 대표 A씨(54), 계측업체 OO엔지니어링 B씨(63)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2018년 11월 2일경 연제경찰서장으로부터 ‘0.2cm/sec 이하 진동기준을 준수 할 것’을 조건(부관)으로 화약류사용허가를 받았으나, 실제 이상의 진동이 발생하자 허가 취소를 우려, B씨와 진동계측보고서를 조작키로 공모했다.그런 뒤 지난 3월 2일부터 3월 29일경 전동계측보고서를 허위 작성해 연제경찰서장의 화약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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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입점투자금 빙자 10억 사기 사건 수사
부산남부경찰서는 홈플러스 입점 투자금 빙자 10억 원대 사기사건을 접수해 수사중이라고 16일 밝혔다.피의자 A씨(42)는 지인의 소개로 피해자들(37명)과 알게된 자로 실제로는 OO유통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A씨는 2017년 11월말부터 2019년 5월 초순경 피해자 B씨(39) 등 37명을 상대로 “나는 OO유통 공동대표인데 홈플러스에 점포·매대를 입점시켜 잡화류 등을 유통한다. 홈플러스 입점사업에 투자시 투자금의 20%를 즉시 지급하고 입점 종료시 원금을 돌려준다”고 속여 10억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다중 피해사건에 해당해 경제팀장을 정수사관으로 지정, 팀장 책임하에 수사를 진행하며 추가 피해자 확인 및 조사를 하고 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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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뭄바이 교량공사 취업시켜주겠다" 1억 사기 피의자 구속
부산남부경찰서는 친한 선원 상대 “인도 뭄바이 교량공사 인부로 취업시켜 주겠다”고 속여 20명 상대 취업 수수료 등 명목으로 1억원 상당 편취한 피의자 A씨(68)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사실 해외취업을 알선한 능력이 없음에도 수년전 브루나이 교량공사에 참여한 경력 등을 인정받아 마치 OO건설이 수주한 ‘인도 뭄바이 해상교량공사’ 하청업체 팀장으로 근무하는 것처럼 행세했다.그러면서 2018년 5월 8일부터 2019년 2월경 친분이 있은 선원 등을 상대로 “승선 작업 경력이 있는 인부를 뽑는다. 왕복항공료.취업수수료를 내면 현지 취업시켜 준다”고 속여 1인당 350만~801만원 총 20명 상대 합계 1억28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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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신변비관 해상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5월 16일 오전 2시 21분경 남항파출소 앞 해상에서 익수자 A씨(58.여)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0분경 가정불화 등으로 신변비관해 스스로 남항파출소 앞 해상으로 뛰어든 A씨를, 당시 야간 육상 순찰을 마치고 복귀 중이던 남항파출소 경찰관 2명이 발견, 직접 입수해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은 있으나 만취 상태로 저체온증을 호소해 119 구급차량에 인계, 인근병원(부산대병원)으로 이송 조치해 현재 치료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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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한 것에 앙심품고 보복 협박 피의자 구속
경남진주경찰서는 신고한 것에 앙심을 품고 피해자 B씨(53·여)를 보복 협박한 피의자 A씨(50·여)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보복협박) 등 위반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자신의 어머니가 B씨의 LPG가스통을 절취해 B씨가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2일까지 B씨의 주거지에서 삽을 휘두르며 “죽여 버리겠다”고 하는 등 5회에 걸쳐 협박한 혐의다.경찰은 피의자로부터 욕설 등 지속적으로 괴롭힌 사실 확인, 형사 핫라인 구축했다. 피의자 출석 불응으로 체포영장 발부받아 주거지에서 지난 5월 12일 검거했다. 5월 14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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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수대, 요양급여비 2500억 편취 의료재단 대표 영장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불법의료재단 2개를 설립한 후 부산일 대 5개 요양병원을 개설해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비 2500억원 상당을 편취한 의료재단 대표이사 A씨(61)를 의료법(부정의료기관개설)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사기)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비의료인 피의자 A씨 등 3명은 의료기관 개설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영리를 목적으로 의료재단 2개를 설립한 뒤 이사회 회의를 개최하지 않고 회의록을 허위로 작성해 임원들의 인감도장을 날인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의료법인을 개설·운영한 혐의다. 또 2008년 12월부터 2019년 2월경까지 요양병원(2곳, 3곳)개설·운영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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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경찰대, 관광가이드와 결탁 짝퉁판매업자 14명 검거
부산지방경찰청 관광경찰대(대장 윤영희)는 일본 골든위크(4. 26. ∼ 5. 6.), 중국 노동절(5. 1. ∼ 5. 6) 기간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쇼핑을 위해 자주 찾는 부산 관광특구인 국제시장에서 관광가이드와 결탁, 매장 속에 또 하나의 비밀매장을 마련하고 루이비통 등 해외 유명상표를 위조한 제품을 판매한 업자 A씨(45) 등 14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형사입건 했다고 16일 밝혔다.이곳 짝퉁 판매처 14개 곳에서 해외유명상표인 루이비통, 프라다, 겐조 등으로 가방, 벨트, 의류 등 짝퉁제품 총 1118점 시가 4억9000만원 상당을 압수했다.피의자들 중 A씨는 올해 2월부터 올해 5월 초순까지 시장에서 가방 판매점을 운영하면서 1층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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