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피의자 A씨(42)는 지인의 소개로 피해자들(37명)과 알게된 자로 실제로는 OO유통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A씨는 2017년 11월말부터 2019년 5월 초순경 피해자 B씨(39) 등 37명을 상대로 “나는 OO유통 공동대표인데 홈플러스에 점포·매대를 입점시켜 잡화류 등을 유통한다. 홈플러스 입점사업에 투자시 투자금의 20%를 즉시 지급하고 입점 종료시 원금을 돌려준다”고 속여 10억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
경찰은 다중 피해사건에 해당해 경제팀장을 정수사관으로 지정, 팀장 책임하에 수사를 진행하며 추가 피해자 확인 및 조사를 하고 있다. 주소지 소재수사 후 체포영장 신청키로 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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