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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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치고 식당외벽 충격하고 도시가스관 파손 사고 발생
부산동래경찰서 교통조사팀은 6월 28일 오후 7시7분경 벤츠운전자 A씨(71·남)가 운전미숙으로 인도를 넘어 보행 중이던 행인 1명을 치고 계속해서 식당 외벽을 충격하면서 도시가스관을 파손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부산동래소방서 119구급대가 출동했다. 보행자 1명(52) 등은 경상을 입고 진료 후 귀가했다.파손된 도시가스배관은 부산도시가스에서 안전조치했다.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다.경찰은 A씨를 안전운전의무위반 혐의로 입건해 주변목격자 등 확인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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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범죄 전자감독 30대 보호관찰 불응 철장신세
성폭력범죄로 전자감독을 받고 있는 30대가 보호관찰에 불응하다가 결국 철장신세를 지게 됐다.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6월 28일 야간 외출제한명령, 주거지 제한 명령을 위반하고 부산까지 도주한 A씨(37)를 울산보호관찰소 신속대응팀과 부산 장전지구대·금정경찰서와 공조해 검거한 후 법원의 구속영장발부 결정에 따라 부산구치소에 수감했다고 밝혔다. 보호관찰소에 따르면 A씨는 2006년 성폭력범죄로 징역 6년 복역 후, 2012년 소급 형기종료 전자감독 부착명령에 따라 전자감독을 받고 있던 중, 지난 6월 25일 오후 11시경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자를 만나기 위해 야간외출제한명령을 위반하고 부산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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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 총기가 발사돼 구멍이 났다"112신고 오인 해프닝
부산남부경찰서는 6월 27일 오후 3시5분경 부산 남구 용호동 오륙도중학교 앞 도로를 운행중 '차량에 총기가 발사돼 차유리창에 구멍이 났다'는 112신고가 접수돼 출동한 결과 돌파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용호지구대 순찰차, 형사팀, 타격대 등 가용경력 총출동지시(112)가 내려졌고 현장 출동 경력이 주변 정밀 수색중 현장에서 50여m 떨어진 제초작업 현장을 발견했다.감식팀 확인결과 피해차량에서 수거한 돌파편과 제초작업중인 예초기에서 비산한 돌파편이 동일한것을 확인했다.경찰은 피해변상 조치시키고 작업시 그물망 설치후 안전작업 하도록 권고했다.비록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신속한 지령, 지구대, 형사, 타격대 동시 출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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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남신항·장생포 해양오염사고 긴급방제 완료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6월 27일 밤 울산 남신항 3~4부두 인근 해상과 장생포 호안에서 잇따라 발생한 해양오염사고의 긴급방제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 37분경 울산 남신항 3부두에서 일하는 인부가 해상에 검은색 기름이 떠다닌다며 119경유, 해경으로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신고를 받은 즉시 진하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소방정 등 경비함정 2척과 울산해경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 해상에 떠다니는 길이 150미터, 폭 1미터의 검은 기름띠를 확인했다. 신속한 방제 작업을 위해 해양환경공단 등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해 28일 오전 2시 19분경 울산 신항 3~4부두 인근 해상에서 발견된 오염군의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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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운대 인근 해상 표류 수영객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6월 27일 오후 6시 29분경 해운대 인근 해상에서 표류 중이던 A씨(56·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 날 오후 6시 22분경 해운대 엘시티 앞 150미터 해상에서 맨몸으로 수영을 하던 A씨가 파도에 밀려 표류 하게 되자, 지나가던 시민이 이를 발견하고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광안리 및 송정파출소(해운대 출장소) 연안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 해상 입수를 통해 A씨를 구조했다.구조 당시 A씨는 건강 상태 등 이상이 없었으며, 해운대 출장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귀가조치 했다.부산해경 관계자는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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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장례지도사 운구비용 횡령 혐의 내사 착수
부산연제경찰서 지능팀은 관내 모 의료원 장례지도사 A씨가 운구비용을 횡령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 7일경 장례식장을 이용한 유족으로부터 운구차 알선 부탁을 받아 피해자(운구차기사·55)를 소개하고 받은 운구비용 45만원을 보관하던 중 피해자에게 25만원만 지급하고 나머지 20만원을 업무상 횡령한 혐의다. 피해자는 경찰조사에서 A씨가 본건 외에도 관행적으로 범행했다고 진술했다.특히 기초생활 수급자가 숨지면 연고자를 찾게 되는데, 이때 유족이 나타나면 장례용품비와 장의차량비를 현금으로 받은 뒤 업체에 덜 지급하는 식으로 돈을 빼돌린다는 게 업계의 주장이다.경찰은 해당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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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클럽서 고가의 운동화 15점 절취 피의자 구속
부산남부경찰서는 야간에 헬스클럽에 침입해 나이키 등 고가의 운동화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33)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피해자는 트레이너 등 회원 13명이다.A씨는 지난 5월 28이 오후 11시31분경 수영구 한 헬스클럽 내 시정되지 않는 출입문을 통해 침입, 현장에 있던 우산을 이용해 잡아당기는 방법으로 전후 6회에 걸쳐 신발장에 있던 피해자(회원들)의 고가 운동화 15점(시가 32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범행전후 동선 CCTV집중분석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동일수법전과자 수사로 피의자를 특정했다. 체포영장발부 받아 위치추적 후 검거했다. 피해품 전량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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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지역 포트홀 3곳 발생
부산 해운대 지역에서 포트홀 3곳이 발생했다.6월 26일 오후 5시56분경 부산 해운대 운촌삼거리에서 구 해운대역방향 운촌버스정류장 진입부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도로상에서 크기 3mX1m, 깊이 10cm의 포트홀이 발생했다.차량통제 펜스 설치, 버스운행차량 우회시키고 해운대구청에 통보했다.이어 이날 오후 8시경 반여농산물시장에서 도시고속진행방향 합류지점 2차로에 지름60cm가량 포트홀이 발생해 통행차량 5대 타이어가 파손됐고, 오후 8시50분경 좌동 환경공단 앞 사거리에서 백병원방향으로 가로3m,세로10m, 깊이 30cm가량의 포트홀이 발생해 도로통제하고 정비작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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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주택 1층서 누전추정 화재…내부 전소 900만원 피해
부산남부경찰서는 6월 26일 오후 6시50분경 피해자가 잠시외출을 한 사이 주택 1층 거실 컴퓨터 책상 뒤편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주택 내부가 전소된 화재사건이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이 불은 출동한 남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1시간만에 진화됐지만 소방서추산 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피해자는 슈퍼에 다녀오는 사이 거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고 2층에 있는 임대인에게 연락해 임대인이 119신고했다.지방청 과학수사계 화재 감식반이 27일 정밀감식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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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돼 자연으로 돌아간 따오기...2마리 자연사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문화재청(청장 정재숙), 경상남도(지사 김경수),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5월 22일부터 경남 창녕 우포 따오기복원센터의 자연적응훈련장을 떠난 따오기 40마리를 최근 관찰한 결과, 38마리는 자연 상태에서 적응 중이고 2마리는 폐사했다고 밝혔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이자 천연기념물 제198호인 따오기는 올해 5월 22일 생물다양성의 날 및 습지의 날 기념식에 맞춰 연방사됐다.연방사는 야생생물에 압박(스트레스)을 주지 않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방사 방식으로 따오기복원센터 야생적응훈련장의 출입문이 열리면, 따오기가 야생과 훈련장을 오가다가 스스로 자연으로 나가도록 하는 방식이다. 연방사를 시작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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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50개 음란사이트·도박광고 사이트 제작·판매·운영 피의자 구속
경남경찰청 수사과 사이버수사대는 중국에 거주하면서 일본 서버를 임대해 지난해 8월부터 지난 6월 19일까지 음란사이트 및 도박광고 사이트 50개를 제작‧판매‧운영한 피의자 A씨(47)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유포) 등 혐의로 검거해 25일 구속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A씨가 500여건의 불법 도박사이트 광고로 취득한 부당이익은 광고 1개당 평균 60만원씩 총 3억원 상당으로 추정된다. 수사팀은 피의자 A씨에게 음란물 100여만 건을 퍼뜨린 혐의, 500여개 불법 도박사이트 등을 배너광고의 형태로 홍보한 혐의를 적용했다. A씨는 사이트 50개를 만들어 일부 사이트는 직접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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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문제로 지인 이웃 흉기로 살해 미수 피의자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소음문제로 지인의 이웃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피의자 A씨(50)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일주일 전 피해자 B씨(47)가 옆집에 살고 있는 A씨의 지인에게 시끄럽다고 항의를 했다는 이유로 A씨는 6월 25일 오후 7시40분경 술에 취한 상태로 지인의 집에 있던 흉기를 들고 피해자를 찾아가 “너 오늘 죽어봐라”고 말하며 피해자의 좌측 옆구리 등을 수회 찔러 자상을 입히는 등 피해자를 살해하려고 했으나 미수에 그친 혐의다. 용호지구대, 강력팀 등은 이날 오후 8시2분경 피의자를 현행범인 체포했다. 피해자는 병원 응급실로 후송해 치료후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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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엘시티공사장 내 깊이 2m지점서 실탄 225발 발견
부산해운대경찰서는 6월 25일 오전 8시45분경, 오전 9시26분경 두차례 해운대 중동 엘시티공사장 내에서 포크레인으로 하수관로 공사 터파기 작업을하던 중 깊이 2m지점에서 실탄이 발견됐다고 밝혔다.포크레인 기사 A씨(48)가 발견했다. 1차 155발, 2차 70발 도합 225발(7.62M 실탄)이다.발견 현장은 구 미군부대 주둔지였다.126연대 3대대가 현장에서 회수했다. 군·경합동 감식결과 현재 군에서 사용중인 탄이 아니며 대공용의점도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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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윤창호법 시행 첫날 6건 단속
부산경찰청은 윤창호법 시행 첫날인 6월 25일 음주운전 단속 결과 총 6건(면허취소 4건, 면허정지 2건)을 단속했다고 밝혔다.취소자중 3명은 윤창호법 적용으로 기존 면허정지에서 취소처분을 했다.‘제2 윤창호법'으로 불라는 개정도로교통법 시행으로 면허정지 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에서 0.03% 이상으로, 면허취소는 기준은 0.1% 이상에서 0.08% 이상으로 강화됐다. 혈중알코올농도 0.03%는 일반적으로 소주 한 잔을 마시고 1시간가량 지나 취기가 오른 상태에서 측정되는 수치다.음주운전 처벌 상한도 현행 '징역 3년, 벌금 1000만원'에서 '징역 5년, 벌금 2000만원'으로 상향했다.음주단속 적발 면허취소 기준도 종전 3회에서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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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윤창호법 시행 첫날 19건 단속
경남경찰청은 윤창호법 시행 첫날인 6월 25일 도내 음주운전 특별단속 결과 면허취소 8건, 면허정지 11건(윤창호법 적용 6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제2 윤창호법'으로 불라는 개정도로교통법 시행으로 면허정지 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에서 0.03% 이상으로, 면허취소는 기준은 0.1% 이상에서 0.08% 이상으로 강화됐다. 혈중알코올농도 0.03%는 일반적으로 소주 한 잔을 마시고 1시간가량 지나 취기가 오른 상태에서 측정되는 수치다.음주운전 처벌 상한도 현행 '징역 3년, 벌금 1000만원'에서 '징역 5년, 벌금 2000만원'으로 상향했다.음주단속 적발 면허취소 기준도 종전 3회에서 2회로 강화했으며, 음주운전을 하다 사망사고를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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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차량서 9회에 걸쳐 현금 등 절취 피의자 구속
김해중부경찰서는 심야시간 시정되지 않은 주차차량에 침입, 9회에 걸쳐 현금 등 78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22)를 절도(6년↓징역, 1천만원↓벌금)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13일 오전 3시39분 김해시 모 빌라 주차장에 시정되지 않은 차량에 침입, 현금 50만원과 금팔찌 등 550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 4월 15일부터 6월 10일까지 김해(3개소), 부산(6개소) 일원을 배회하며 같은 방법으로 차량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 발부받아 소재 추적 끝에 부산의 한 PC방에서 지난 6월 16일 검거했다. 6월 17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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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북형제도 해상 표류 레저보트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6월 24일 오후 2시 48분경 부산 북형제도 인근 해상에서 배터리 방전으로 표류중인 레저보트 A호(1,8톤, 선외기, 승선원 4명)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는 같은 날 오전 7시경 부산 다대 낫개항을 출항하여 낚시활동을 즐기던 중, 오후 1시 51분경 북형제도 남서 3.7km해상에서 배터리 방전으로 표류하게 되자, A호에 승선 중이던 B씨(남·이하미상)가 119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다대 연안구조정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 A호를 예인해 오후 4시 31분경 다대 낫게항으로 안전하게 입항 조치했다.구조 당시 승선원 4명은 모두 건강상태는 양호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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